내일도 애쓰지를 이끄는 애쓰지단의 세 번째 미션, ‘우리에게 그냥 버려지는 폐기물이란 없다!’
오늘은 애쓰지단 신입단원 하규창 님이 자원순환센터의 장성민 선배와 함께 폐웨이퍼의 재활용 방법과 슬러지 재활용 업체를 알아보는 미션을 수행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폐웨이퍼의 재활용이 환경 보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반도체 자원순환센터에서는 폐수처리 중에 생기는 침전물인 ‘슬러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규창 님은 과연 자원 순환 미션을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지구를 향한 애쓰지단의 특별한 미션 수행 현장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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