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회사에 찾아온 매운맛 면접관! 오빠의 회사 생활을 파헤치기 위해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캠퍼스에 여동생이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번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 2’의 주인공은 삼성전자 반도체 GCS팀에 근무하는 이기환 님과 그의 동생 이현주 님입니다. 오늘 오빠의 회사 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하기 위해 동생이 출동했는데요.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오빠의 사회생활 부캐를 직접 본다는 생각에 현주 님의 기대감은 급상승 중!
이기환 님은 평택캠퍼스 GCS팀에서 케미컬 운영을 맡고 있는데요. 케미컬을 공급하는 설비를 유지, 보수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일을 담당하죠. 화학물질을 다루는 곳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인 이곳! 동생이 바라본 삼성전자 반도체의 ESG 점수는 과연 몇 점일까요?
만나자마자 투닥투닥, 29년째 거리두기를 생활화하고 있는 현실 K-남매와 함께하는 케미컬 운영의 모든 것!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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