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일하는 곳을 보기 위해 제주도에서 경기도 화성까지 날아온 아빠가 있다?!
‘내일도 애쓰지(ESG)’ 시즌2 세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삼성전자 반도체 안전보건팀에서 근무하는 ‘고경리 님’과, 앉으나 서나 딸 생각뿐인 그의 아빠 ‘고성우 님’입니다. 가족과 떨어져 일하는 딸이 어떤 환경에서 근무하는지 궁금증이 가득했던 아빠는 직장 생활 33년 차 답게 날카로운 질문들을 이어갔는데요.
걱정도 잠시, 검진센터·약국·부속의원·헬스장·수영장 등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을 위한 건강 관리 인프라들을 둘러본 고성우 님은 마음 푹 놓고 제주도로 내려가셨다고 하는데요.
베테랑 직장인 아빠를 놀라게 한 삼성전자 반도체의 건강 관리 시설과 가슴 따뜻한 부녀의 감동 모먼트까지,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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