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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바다로 떠나는 삼성 드림樂서, 미래지향 첨단도시 용인시에서 개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삼성전자와 용인시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이 힘을 모았습니다.

삼성전자는 16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가자 친구야, 꿈의 바다로”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삼성 드림樂서’를 개최했습니다.

꿈의 바다로 떠나는 삼성 드림樂서, 미래지향 첨단도시 용인시에서 개최

■ 지역 중·고생에게 꿈과 비전을 제공하는 ‘성장 프로젝트’

‘삼성 드림樂서’는 지난 6월 수원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화성, 구미, 온양, 용인, 광주지역을 돌며 지역 청소년에게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정보를 제공하고, 미지의 세계에 도전할 수 있게 용기를 북돋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전시/체험행사

이번 행사는 자기 스스로를 이해하고 각종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전시/체험행사’와 청소년들의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명강사들의 ‘토크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요.

전시/체험 행사장에는 ‘자기이해관’, ‘진로상담관’, ‘직업체험관’, ‘스마트스쿨관’이 마련돼 자신의 적성과 실제 직업에 필요한 요건들이 잘 부합하는지를 현장에서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뮤지컬 배우 박해미 씨'의 강연

토크콘서트는 개그맨 오종철 씨의 사회로 ‘220일간 배낭하나로 꿈을 찾아 여행한 최윤경 학생’과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배우 박해미 씨’의 강연이 열렸는데요. 히트곡 ‘아메리카노’로 유명한 가수 ’10cm’의 축하공연으로 강연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 연사 김도영 과장과 신병만 선임이 각각 ‘생활에서 이룬 어릴 적 꿈’과 ‘삼성전자 연구원의 비전’에 대해 강의하여, 최고가 되기 위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참석한 청소년들의 공감을 받기도 했습니다.

‘삼성 드림樂서’는 오는 10월 24일 광주 지역을 마지막으로 2013년 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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