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노력, 결실을 맺다

하나의 반도체 제품이 완성되기까지는 수많은 손길이 필요하다. 기술력과 생산 현장의 노력은 물론, 생태계 속 수많은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이 맞물려야만 함께 성장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산업의 경쟁력은 더욱 견고해진다.
2월 27일, 이러한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수여식 현장이다.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위원회가 2016년부터 매년 동반성장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문화 확산과 동반성장 의욕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날 삼성전자는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여러 협력사들과 함께 노력하며 이뤄 온 성과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수여식에는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을 비롯한 동반성장위원회 관계자 3명과,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장 한진만 사장 등 주요 관계자 3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노력을 서로 격려하며 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 위험은 낮추고 성장의 속도는 높이다
이번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분야 대상 수상은 특정 프로젝트의 성과가 아닌, 산업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온 상생 활동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협력사들을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인식하고,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안전을 기반으로 자금과 기술 지원까지 아우르는 다층적 상생 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 중에서도 현장 안전 관리는 상생의 출발점으로, 이는 안전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실천하고 있다. 고위험 작업을 수행하는 협력회사의 안전 예방 활동과 개선 노력을 성과로 인정하는 체계를 마련해, 현장 안전 확보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자금 지원 역시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10년부터 조성한 ‘상생펀드’는 총 1조 4천억 원 규모로, 협력사의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위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2024년 10월에는 1조 원 규모의 ‘ESG 펀드’를 새롭게 마련해 사업장 환경·안전 개선과 에너지 절감 등 ESG 경영을 추진하는 협력사에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협력사가 개발한 제품의성능을 삼성전자 반도체 양산 라인에서 직접 평가해 인증하는 R&D 지원 제도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또한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제작한 패턴 웨이퍼를 협력사와 연구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제품 테스트와 연구개발 환경 개선을 지원 중이다. 이는 고가 장비 확보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상식 이후에는 화성캠퍼스 라인 투어와 전시 관람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반도체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삼성전자 DS부문의 제조 역량과 협력 생태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오찬에서 동반성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교류가 이어졌다. 시상식에 이어 상생의 가치를 또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번 수상은 그간 삼성전자가 이어온 상생 활동의 성과이자 향후 함께 성장해나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앞으로도 전략적 기술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 2025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수여식 요약 1. 삼성전자 DS부문이 ‘2025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2. 협력사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인식하고, 안전·자금·기술을 아우르는 상생 체계를 통해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를 지속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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