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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IT -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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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SAIT, &#8216;인공지능/컴퓨터공학 챌린지 2024&#8217;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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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l 2024 08:00:02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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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반도체 연구 생태계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 CE) 분야 국내 우수 인력 발굴에 나선다. 삼성전자 SAIT는 8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약 6주 간 국내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을...</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sait-%ec%9d%b8%ea%b3%b5%ec%a7%80%eb%8a%a5-%ec%bb%b4%ed%93%a8%ed%84%b0%ea%b3%b5%ed%95%99-%ec%b1%8c%eb%a6%b0%ec%a7%80-2024-%ea%b0%9c%ec%b5%9c/">삼성전자 SAIT, ‘인공지능/컴퓨터공학 챌린지 2024’ 개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761" height="1024"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AICE2024_통합포스터_제출W_V.1.3_800-761x1024.jpg" alt="" class="wp-image-3301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AICE2024_통합포스터_제출W_V.1.3_800-761x1024.jpg 76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AICE2024_통합포스터_제출W_V.1.3_800-440x593.jpg 44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AICE2024_통합포스터_제출W_V.1.3_800-768x1034.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7/AICE2024_통합포스터_제출W_V.1.3_800.jpg 800w" sizes="(max-width: 761px) 100vw, 761px" /></figure>



<p>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반도체 연구 생태계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 CE) 분야 국내 우수 인력 발굴에 나선다.</p>



<p>삼성전자 SAIT는 8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약 6주 간 국내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8216;삼성 AI/CE 챌린지 2024&#8217;를 개최하고, 차세대 기술 리더들의 연구를 지원한다.</p>



<p>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SAIT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결과는 10월초 발표된다.</p>



<p>공모 부문별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2개팀을 선발하며, 부문별 최우수 1개팀은 1000만원, 우수 1개팀은 500만원, 장려 2개팀은 각 3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개최되는 &#8216;삼성 AI 포럼&#8217;에서 진행될 예정이다.</p>



<p>수상자 전원에게는 삼성전자 SAIT에서 주관하는 &#8216;AI/CE 챌린지 캠프&#8217;에 참여해  수상팀들간 네트워킹과 SAIT AI/CE 연구 리더들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p>



<p>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는 &#8216;삼성 AI/CE 챌린지&#8217;는 과학기술 인재 발굴과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AI와 CE 분야에서 총 3개 주제로 진행된다.</p>



<p>올해 챌린지의 공모 주제는 AI 분야에서 ▲모델 기반 Black-box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용 머신러닝 모델(Machine Learning Force Fields) 개발, CE 분야에서 ▲On-Device 시스템에서 LLM(Large Language Model)의 inference 최적화 등 총 3개이다.</p>



<p>참여 학생들은 AI 분야에서는 주어진 문제와 데이터셋을 활용해 최적의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CE 분야에서 제한된 하드웨어 리소스를 활용해 거대언어 모델(LLM)의 추론 시간을 최소화하고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게 된다.</p>



<p>SAIT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도체 소자와 공정 개발 검증 용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알고리즘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고, 이를 통해 국내 차세대 반도체 연구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삼성전자 SAIT 경계현 사장은 &#8220;AI 기술은 반도체 업계 내에서도 활용 범위를 빠르게 넓혀가는 중으로 SAIT는 새로운 기술 연구에 앞장서며 한계 극복을 위해 노력 중&#8221; 이라며, &#8220;AI/CE 챌린지를 통해 미래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우수한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8221;고 밝혔다.</p>



<p>지난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자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예지씨는 &#8220;AI/CE 기술을 반도체 산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직접 고민해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고, AI 분야를 계속 연구해갈 학생들에게는 챌린지 수상을 통해 만난 동료/멘토들이 든든한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8221;고 말했다.</p>



<p>&#8216;삼성 AI/CE 챌린지&#8217; 관련 자세한 정보는 삼성전자 SAIT 홈페이지 (<a href="https://www.sait.samsung.co.kr">https://www.sait.samsung.co.kr</a>)에서 확인할 수 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sait-%ec%9d%b8%ea%b3%b5%ec%a7%80%eb%8a%a5-%ec%bb%b4%ed%93%a8%ed%84%b0%ea%b3%b5%ed%95%99-%ec%b1%8c%eb%a6%b0%ec%a7%80-2024-%ea%b0%9c%ec%b5%9c/">삼성전자 SAIT, ‘인공지능/컴퓨터공학 챌린지 2024’ 개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7 우리 삶에 필수적인 물질 연구로 많은 산업의 기틀이 되어 주는 ‘화학’ 전공 신입사원들의 모습은?</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7-%ec%9a%b0%eb%a6%ac-%ec%82%b6%ec%97%90-%ed%95%84%ec%88%98%ec%a0%81%ec%9d%b8-%eb%ac%b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ue, 11 Jun 2024 08:00:01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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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는 다양한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에 살고 있다. 이 세계를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물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가 필수적이다. 그렇기에 우리 삶에는 ‘화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한다.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일곱 번째 에피소드! 화학을 심도 깊게...</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7-%ec%9a%b0%eb%a6%ac-%ec%82%b6%ec%97%90-%ed%95%84%ec%88%98%ec%a0%81%ec%9d%b8-%eb%ac%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7 우리 삶에 필수적인 물질 연구로 많은 산업의 기틀이 되어 주는 ‘화학’ 전공 신입사원들의 모습은?</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리는 다양한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에 살고 있다. 이 세계를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물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가 필수적이다. 그렇기에 우리 삶에는 ‘화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한다.</p>



<p>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일곱 번째 에피소드! 화학을 심도 깊게 연구하고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만나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a11917be055ea61d366b39b9782ecfe3"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반도체 산업의 씨앗, 화학</strong></p>



<p>화학은 물질의 기본 구조와 특성, 물질이 변화하는 원리,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변화 등의 현상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렇게 화학에서 발견하고 개발한 물질은 다양한 산업이 거동하는 데에 가장 기초적인 자원이 된다.</p>



<p>특히 반도체는 수많은 화학 물질과 반응들로 구성되는 만큼, 화학은 반도체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존재다. 오늘의 주인공들은 화학 전문가로서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있을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1.png" alt="" class="wp-image-3275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1-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좌측부터)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유정곤 님, 반도체연구소 DRAM공정개발팀 이원규 님, 삼성전자 SAIT Air Science Research Center 박준우 님</figcaption></figure></div>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strong>Q. 반갑습니다. 자기소개와 함께 담당 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박준우:</strong>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전자 SAIT에서 근무하는 박준우입니다. SAIT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삼성전자 및 계열사에 필요한 미래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조직입니다. 이곳에는 연구 분야별로 여러 리서치센터가 존재하는데요. 저는 그중 Air Science Research Center 내 Eco-friendly Conversion TU에서 온실가스 저감 기술 및 친환경 대기 기술에 대한 연구를 맡고 있습니다.</p>



<p><strong>이원규:</strong> 반갑습니다. 저는 반도체연구소 DRAM공정개발팀 이원규입니다. DRAM공정개발팀은 미래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DRAM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양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DRAM 제조 중에 발생한 웨이퍼 표면의 다양한 오염물질들을 제거하고, 선택적으로 원하는 막질을 식각할 수 있는 세정공정(Cleaning) 개발을 담당합니다.</p>



<p><strong>유정곤:</strong> 메모리Defect제어팀에서 DME(Defect Methodology Engineering)을 담당하는 유정곤이라고 합니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는 FAB 내의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웨이퍼에 결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수율이 떨어지며, 제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품질 위험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데요. DME는 이러한 문제 예방을 위해 결함 발생 시 빠르게 조치하고, 결함의 근원을 파악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하는 업무입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세분의 업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해당 직무는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어떤 역할이며, 각자 현재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2.png" alt="" class="wp-image-3275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2-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유정곤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유정곤:</strong> 제가 맡고 있는 DME 업무는 ‘종합병원 의사’와 비슷한 역할입니다. 결함을 환자의 질병에, DME를 의사에 비유할 수 있는데요. 의사가 환자의 증상에 따라 수술이나 처방을 한 후 경과를 지켜보면서 부작용 혹은 재발 가능성을 확인하듯이, 저도 각 결함에 맞는 피드백을 통해 결함을 조치 및 개선합니다. 또한, 이 과정을 모니터링하여 문제 발생에 대비하고 동일한 결함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저는 이 과정을 높은 정확도로 수행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p>



<p><strong>박준우: </strong>제가 속한 Air Science Research Center의 Eco-friendly Conversion TU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중요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탄소중립 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나 과불화화합물 등의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기술에는 분리, 전환, 저장 등의 다양한 접근 방식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전환하거나 저감하기 위한 무기 촉매*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p>



<p><strong>이원규:</strong> 공정 개발 직무는 삼성전자 반도체 제품의 수율과 신뢰성 향상에 핵심적인 존재입니다. 수많은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웨이퍼 표면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세정공정(Cleaning)은 전체 공정에서 비중이 큰 중요한 공정인데요. 반도체가 점점 미세화되고 고성능화되면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공정 개발 및 개선도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저는 정밀한 반도체 구조의 손상 없이 오염물질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술 개발을 위한 반응 메커니즘 연구에 힘쓰고 있습니다.</p>



<p style="font-size:13px">* 무기 촉매: 무기물인 금속, 이온결합물, 무기화합물 등으로 구성된 촉매로, 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데에 사용된다</p>



<p><strong>Q. </strong><strong>원규 님과 준우 님은 박사 신입이라고 들었어요. 박사 학위 과정에선 어떤 연구를 진행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3.png" alt="" class="wp-image-3275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3.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3-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3-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반도체연구소 DRAM공정개발팀 이원규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원규:</strong> 저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연에 풍부한 탄화수소를 고부가가치의 질소화합물로 전환하는 유기광반응을 개발하고 그 반응 메커니즘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높은 효율성과 선택성을 가진 질소화합물을 생성할 수 있는 반응을 발견했습니다. 당시의 놀라움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이 경험을 통해 반응 메커니즘 연구에 더욱 몰두하게 되었고, 기존 반응으로는 생성하기 어려웠던 화합물을 쉽게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반응도 발견하면서 연구 범위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p>



<p><strong>박준우:</strong> 저는 이산화탄소 저감 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대학 신입생 때 참여한 국제 대학생 교류 행사에서, 연사분들이 지속가능성에 관한 미래 비전을 열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내 연구가 사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어요.</p>



<p>대학원에서는 귀금속 나노입자를 합성하고 이를 다른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원리를 연구했는데요. 당시 연구실에서는 이 나노입자를 친환경 촉매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었고, 저는 이산화탄소의 전기화학적 환원 반응에 쓰이는 귀금속 나노입자를 촉매로 만들어 그 원리를 연구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 오랜 이상을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f2b7448643a87b5c7b08a5205dbea012"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화학도에서 전문가로 한 발짝 내딛기까지</strong></p>



<p>특정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순간, 선택의 방향성은 다양하다. 이들은 그 갈림길에서 반도체 산업을 선택하고 삼성전자 반도체의 일원이 되기까지 어떤 고민과 노력 과정을 거쳤을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4.png" alt="" class="wp-image-3275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4.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4-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4-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촉매 합성 과정을 연구 중인 박준우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Q. </strong><strong>화학과 연관이 깊은 다양한 산업 중에서 반도체 산업과 현재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p><strong>박준우:</strong> 박사 졸업을 준비하던 중, 삼성전자가 국내 반도체 기업 중 최초로 ‘탄소 포집 연구소(SAIT Air Science Research Center의 전신)’를 신설하고 인재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당시 기후 변화 문제는 모든 산업에서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었고, 저 역시 이에 큰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요. 반도체는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면서 동시에 환경 문제와 밀접하게 엮여 있기에, 이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고자 현재의 직무를 선택했습니다.</p>



<p><strong>이원규:</strong> 점점 미세화되는 반도체 제품의 성공적인 양산을 위해서는 다양한 화학 물질과 새로운 반응 메커니즘이 필요합니다. 저는 박사 학위 과정에서 새로운 반응 경로를 발견한 경험이 있었고, 당시 그 발견을 산업에 적용하고 확장하는 방안을 직접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기대감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핵심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자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했습니다. 특히 현재 담당 분야인 세정공정은 여러 화학 물질과 반응 메커니즘을 연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p>



<p><strong>유정곤:</strong> 학부 시절 반도체 관련 연구에 학부 연구생으로 참여했습니다. 당시 수율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실험 조건을 찾아내는 과정에 흥미를 느꼈고, 해당 부분에서 전문성을 쌓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공정 기술을 최적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공정 기술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박사 신입의 경우 채용부터 입사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p><strong>이원규:</strong> 박사 신입 지원자들은 필기시험은 따로 진행하지 않고, 경력 채용에 준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먼저 서류(지원서) 작성을 진행합니다. 학위 과정 동안 진행한 연구 내용과 이를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소개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서류 전형에서 해당 직무에 적합하다고 평가받은 지원자는 전화 면접, 기술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는 전공 분야에 대한 전문성, 현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력 등을 피력하기 위한 발표를 진행합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취업 준비 과정도 궁금해요. 당시 가지고 있었던 고민 혹은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5.png" alt="" class="wp-image-3275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5.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5-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5-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함께 대화를 나누는 이원규 님, 박준우 님, 유정곤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원규:</strong> 반도체연구소 입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한 부분은 ‘내 연구 경험과 가치관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는가?’와 ‘내 경험과 역량이 반도체 산업과 회사의 발전에 얼마나,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였습니다. 임원 면접 과정 중 이러한 고민 과정을 말씀드렸고, 면접관님께서 ‘문제 해결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해 온 자세가 미래 반도체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제 연구 경험과 노력이 언젠가 빛을 발할 것이라 확신했고, 앞으로 반응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에 더욱 힘쓰겠다고 결심했습니다.</p>



<p><strong>유정곤:</strong> 공정 기술 업무는 많은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됩니다. 그래서 저는 협업 경험과 역량을 지원서에 잘 담아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학부 시절 과 대표로서 여러 행사를 진행하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업한 경험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 해결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솔직하게 기술하며 협업 역량을 강조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노력 끝에 최종 합격을 확인한 당시에는 어떤 감정을 느끼셨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6.png" alt="" class="wp-image-3275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6.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6-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6-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유정곤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유정곤:</strong> 오랜 준비와 노력 끝에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어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제가 선택한 산업과 직무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았다는 느낌에 자신감도 높아졌고요. 회사의 일원이 되는 순간이 기대되었고, 특히 다양한 계열사의 동기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SVP(Samsung Value Program) 신입사원 입문 교육이 가장 기대되었습니다. 실제로 교육 과정은 매우 즐거웠고, 당시 함께한 SVP 팀원들과는 지금까지도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p>



<p><strong>박준우: </strong>합격 사실에 무척 기뻤고,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제는 진정한 전문가로서 사회에 나간다’는 점에서 부담감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가진 다양한 자원과 기후 위기라는 범지구적 이슈가 만나는 지점에서 연구원으로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만큼, 후회 없이 일하고 성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d7ef9b1aa6752358250ca6924ed2a650" style="color:#2d3293;font-size:19px"><strong>시행착오는 잠시, 전문가로서 나만의 목표를 찾기까지</strong></p>



<p>낯선 환경과 임무를 앞에 둔 상황에서, 시행착오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들이 자신의 임무를 원활히 해내고 마침내 새로운 꿈도 찾게 되기까지는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물었다.</p>



<p><strong>Q. </strong><strong>실무 투입 후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마주한 적이 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7.png" alt="" class="wp-image-3275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7.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7-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7-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삼성전자 SAIT Air Science Research Center 박준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준우:</strong> SAIT는 연구 과제를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조직입니다. 입사 초반에 예상치 못한 다른 과제를 맡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용어들도 낯선 데다가, 과제원들의 전공도 다양해서 서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어 당혹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를 스스로의 한계를 깨는 계기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원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풀어나갔던 경험을 반추하며 관련 자료를 찾고, 모르는 항목에 대해서는 동료들에게 적극적으로 배우는 자세로 이를 헤쳐 나갔습니다.</p>



<p><strong>유정곤:</strong> Defect 제어 업무는 모든 공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입사 초반에는 매일 자료를 찾아보며 공부했는데요. 이미 정리되어 있는 자료를 눈으로만 보고 익히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정 프로세스를 직접 손으로 그리면서 이해하고, 나만의 방법으로 다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모든 공정과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반대로, 입사 전에 쌓은 경험이 현재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 부분이 있다면요?</strong></p>



<p><strong>유정곤:</strong> 화학과에서는 다양한 화학 반응과 반응물(혹은 생성물)의 성질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 중 결함의 근원을 찾고 제거하는 과정에서는 결함의 성분이 무척 중요한 단서가 되는데요. 학부 시절 얻은 화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DME 업무 중 어떤 화학 반응에 의해 어떤 성분의 결함이 발생하는지 알아내고, 그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어떤 화학 물질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현재까지 회사 생활 중 특별히 기억에 남았거나 소개하고 싶은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8.png" alt="" class="wp-image-3275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8.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8-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8-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공정 개발 업무를 진행 중인 이원규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원규:</strong> 저는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반도체연구소는 신입 직원의 빠른 적응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입사 초반, 세정공정에 대해 공부하면서 정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당시 멘토 선배님에게 공유받은 지식과 노하우를 통해 해당 업무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멘토이신 DRAM 공정개발팀 김수지 선배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p>



<p><strong>박준우:</strong> 저는 온실가스 저감 기술 연구뿐만 아니라 DX(Digital Transformation) Agent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DX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업무 문화를 데이터 기반으로 투명하고 민첩하게 혁신하여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제 역할은 부서원들에게 사내에 새로 도입된 디지털 및 AI 툴 활용법을 안내하고, SAIT와 DS부문에서 진행되는 DX 관련 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인데요. 처음에 이 업무를 맡게 되었을 때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연구원으로서는 완전히 새로운 업무로 느껴졌기 때문인데요. DX Agent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역할이었기에 오히려 선례를 만들어 나간다고 생각하며 임했고, 지금은 회사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마지막 질문입니다. ‘나만의 커리어 목표’가 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9.png" alt="" class="wp-image-3275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9.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9-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6/09-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nbsp;(좌측부터) 글로벌 제조&amp;인프라총괄 메모리Defect제어팀 유정곤 님, 삼성전자 SAIT Air Science Research Center 박준우 님, 반도체연구소 DRAM공정개발팀 이원규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준우: ‘</strong>연구원’ 하면 보통 외골수 이미지를 떠올리실 텐데요. 저는 연구원이야말로 타인의 언어를 잘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흡수해 정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친환경 무기 소재 분야에 정통하면서, 협업하는 모든 사람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연구원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세상에 없던 기술로 인류의 삶을 빛나게’라는 삼성전자 SAIT의 미션을 자신감 있게 이끄는 연구원이 되고자 합니다.</p>



<p><strong>유정곤:</strong> 반도체가 미세화될수록 새로운 결함도 발생하기 마련이기에, Defect제어팀은 그만큼 큰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저는 효과적인 결함 예방과 개선을 통해 ‘웨이퍼에서 한 칩만이라도 더 살리자.’는 목표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 칩의 영향이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목표를 매일 실현하다 보면 큰 영향으로 이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부서 선배님들에게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빠른 시일 내에 부서에 큰 도움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p>



<p><strong>이원규: </strong>삼성전자 반도체 세정공정 엔지니어로서, 제 분야에 대해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더불어 직접 개발한 신소재, 신공정으로 DRAM 제품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항상 “왜?”라는 의문을 품고 깊이 탐구하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오늘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만나 본 화학 전공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이 맡은 분야를 탐구하며,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느꼈다. 이들이 이끌어갈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본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7-%ec%9a%b0%eb%a6%ac-%ec%82%b6%ec%97%90-%ed%95%84%ec%88%98%ec%a0%81%ec%9d%b8-%eb%ac%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 2] Ep.7 우리 삶에 필수적인 물질 연구로 많은 산업의 기틀이 되어 주는 ‘화학’ 전공 신입사원들의 모습은?</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the 블루 아워 Ep.10] 맑고 밝고 자신 있게! 삼성전자 SAIT 연구원과 대학원을 병행하는 에너자이저의 정체</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the-%eb%b8%94%eb%a3%a8-%ec%95%84%ec%9b%8c-ep-10-%eb%a7%91%ea%b3%a0-%eb%b0%9d%ea%b3%a0-%ec%9e%90%ec%8b%a0-%ec%9e%88%ea%b2%8c-%ec%82%bc%ec%84%b1%ec%a0%84%ec%9e%90-sait-%ec%97%b0%ea%b5%ac%ec%9b%90/?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Fri, 19 Apr 2024 11:00:03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SAIT]]></category>
		<category><![CDATA[the 블루 아워]]></category>
		<category><![CDATA[the블루아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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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루가 48시간인 것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오늘의 주인공! 바로 SAIT 소속 연구원 한나래 님이다.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물질을 개발하는 연구원인 나래 님은 퇴근 후 재료공학 박사 과정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항상 긍정적인 웃음으로 연구원, 대학원뿐 아니라 팀 내 싱글,...</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the-%eb%b8%94%eb%a3%a8-%ec%95%84%ec%9b%8c-ep-10-%eb%a7%91%ea%b3%a0-%eb%b0%9d%ea%b3%a0-%ec%9e%90%ec%8b%a0-%ec%9e%88%ea%b2%8c-%ec%82%bc%ec%84%b1%ec%a0%84%ec%9e%90-sait-%ec%97%b0%ea%b5%ac%ec%9b%90/">[the 블루 아워 Ep.10] 맑고 밝고 자신 있게! 삼성전자 SAIT 연구원과 대학원을 병행하는 에너자이저의 정체</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frame style="display:block; margin:0 auto; width:100%; aspect-ratio:16/9;" src="https://www.youtube.com/embed/MBChVwDVPjs?si=4YLWlB99qb-yr1L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p>



<p>하루가 48시간인 것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오늘의 주인공! 바로 SAIT 소속 연구원 한나래 님이다.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물질을 개발하는 연구원인 나래 님은 퇴근 후 재료공학 박사 과정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항상 긍정적인 웃음으로 연구원, 대학원뿐 아니라 팀 내 싱글, 벙글, 방글 중 &#8216;벙글&#8217;까지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 바쁜 하루를 보내는 나래 님의 열정 가득한 하루가 궁금하다면?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0d10f06c45b9b9f95b8c9a7570e06ef6" style="color:#f8f8f8">the블루아워, the 블루 아워</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the-%eb%b8%94%eb%a3%a8-%ec%95%84%ec%9b%8c-ep-10-%eb%a7%91%ea%b3%a0-%eb%b0%9d%ea%b3%a0-%ec%9e%90%ec%8b%a0-%ec%9e%88%ea%b2%8c-%ec%82%bc%ec%84%b1%ec%a0%84%ec%9e%90-sait-%ec%97%b0%ea%b5%ac%ec%9b%90/">[the 블루 아워 Ep.10] 맑고 밝고 자신 있게! 삼성전자 SAIT 연구원과 대학원을 병행하는 에너자이저의 정체</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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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길!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a%b3%bc%ed%95%99-%ec%9d%b8%ec%9e%ac-%ec%96%91%ec%84%b1%ec%9d%84-%ec%9c%84%ed%95%9c-%ea%b8%b8-%ec%82%bc%ec%84%b1%ed%9c%b4%eb%a8%bc%ed%85%8c%ed%81%ac%eb%85%bc%eb%ac%b8%eb%8c%80%ec%83%81/?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26 Feb 2024 09:00:07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ESG]]></category>
		<category><![CDATA[SAIT]]></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사업부]]></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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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휴먼테크논문대상]]></category>
									<description><![CDATA[<p>미래 과학 기술에 관심 있는 과학도들 사이에서 일종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학술대회가 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바로 그 주인공. 지난 2월 7일, 개최 30주년을 맞은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낮은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해 레이저 투과 깊이를 증가시키는...</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a%b3%bc%ed%95%99-%ec%9d%b8%ec%9e%ac-%ec%96%91%ec%84%b1%ec%9d%84-%ec%9c%84%ed%95%9c-%ea%b8%b8-%ec%82%bc%ec%84%b1%ed%9c%b4%eb%a8%bc%ed%85%8c%ed%81%ac%eb%85%bc%eb%ac%b8%eb%8c%80%ec%83%81/">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길!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27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1.jpg" alt="" class="wp-image-3195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1-768x264.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미래 과학 기술에 관심 있는 과학도들 사이에서 일종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학술대회가 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바로 그 주인공. 지난 2월 7일, 개최 30주년을 맞은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낮은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해 레이저 투과 깊이를 증가시키는 ‘초음파 조직 투명화 기술’로 대상을 수상한 김진우 학생을 비롯해 현장은 전국에서 모인 수많은 참관객들로 북적였다. 매년 과학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과연 무엇일까?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그 이모저모를 정리해 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8d5d53a2cd92d0ed3d1322fde22e082e" style="color:#2d3293"><strong>역사와 전통이 함께한 30년 세월의 흔적</strong></p>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 SAIT가 주관하는 글로벌 학술대회로, 과학기술 저변 확대와 과학 인재 육성에 그 목적이 있다. 매년 국내외 과학 인재들이 논문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음과 동시에 여러 특전도 주어져 이들의 열정에 불을 지피고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900" height="62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논문대상-포스터.jpg" alt="" class="wp-image-3196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논문대상-포스터.jpg 9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논문대상-포스터-854x593.jpg 85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논문대상-포스터-768x533.jpg 768w" sizes="auto, (max-width: 900px) 100vw, 900px" /></figure>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의 시작은 199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과학도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주역을 발굴하기 위한 삼성전자 ESG 활동의 일환이다. 국내 최대 규모임은 물론, 국내외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초록 접수를 통해 1차 심사 후, 합격자에 한해 논문 접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p>



<p>무엇보다 삼성전자는 단순히 참가자들에게 상을 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회를 통해 발굴된 과학도들이 연구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대 4천만 원의 시상금(대학 부문 기준), 국내 사업장 견학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p>



<p>특히, 동상 이상의 수상자가 삼성전자 3급 신입사원 공채 연구개발 직군에 지원할 경우 직무적합성평가, 직무적성검사(GSAT)를 면제해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직군 지원 시 직무적합성평가 면제)</p>



<p class="has-small-font-size">*회차별 특전이 상이할 수 있음</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9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0216_휴먼테크논문-인포.png" alt="" class="wp-image-3195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0216_휴먼테크논문-인포.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0216_휴먼테크논문-인포-517x593.png 517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0216_휴먼테크논문-인포-768x881.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1994년부터 2023년까지 접수된 논문만 해도 총 37,847편, 누적 수상 편수는 2,956건에 달한다. 해마다 평균적으로 약 1,262편 정도의 논문이 제출된다는 의미다. 이토록 많은 학생들이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5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컴퓨터시스템 분과 동상을 수상했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장 송용호 부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2630070746ddfcd82c8d31a50d34e148" style="color:#2d3293"><strong>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장 송용호 부사장이 말하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4.jpg" alt="" class="wp-image-3195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4-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4-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장 송용호 부사장</figcaption></figure></div>


<p><strong>Q.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재직자인 동시에 제5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의 수상자이시기도 한데요. 당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strong></p>



<p>대학원 과정에서 선배님으로부터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대해 전해 들었습니다. 당시 논문 작성을 위해 진행하던 실험 연구에 대해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궁금했고, 유의미한 피드백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Q. 당시 수상했던 출품작에 대해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strong></p>



<p>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쉬운 예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셰프가 음식을 요리할 때, 보조원이 부가 재료들을 미리 준비해 둔다면 빠른 속도로 요리를 마칠 수 있지만, 어떤 음식을 만드는가에 따라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 달라질 것입니다.</p>



<p>이러한 상황과 마찬가지로, 저는 사용자 프로그램의 실행 성능을 높여주기 위한 보조 프로그램을 CPU에서 동시 실행시키는 ‘Assisted Execution’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본 연구는 사용자 프로그램을 사전 분석하여 필요한 보조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는 컴파일러(Compiler) 기술 개발, 사용자 프로그램과 보조 프로그램이 동시 실행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구조(Microprocessor Architecture) 기술 개발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저는 마이크로프로세서 구조(Microprocessor Architecture) 기술 분야의 연구를 진행했습니다.</p>



<p><strong>Q.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과정이 있나요?</strong></p>



<p>대회 소식을 접했을 때, 마감일이 임박한 상황이라 충분한 실험 결과를 얻기엔 시간적 제약이 많았습니다. 다수의 응용에 대해 파라미터를 변경하며 시뮬레이션을 해야 하는데, 당시 제가 사용하던 서버의 성능이 높지 않아 시뮬레이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공동 연구를 수행하던 스웨덴 교수님께서 소속 대학에 신규 도입된 워크스테이션 12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덕분에 텔넷(telnet) 기능을 이용한 해당 워크스테이션에 원격 접속하여 다수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실험 데이터를 모두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논문을 제출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p>



<p><strong>Q. 출품작이 수상작으로 채택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strong></p>



<p>사실 실험 데이터를 충분히 보여드리지 못한 듯하여, 수상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기에 소식을 들었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아마도 심사위원분들이 논문 아이디어를 좋게 평가해 주신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p>



<p><strong>Q. 마지막으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수상 선배로서 대회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strong></p>



<p>적극적으로 &#8216;도전&#8217;해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8216;두드리면 열릴 것이다&#8217;라는 말이 있지만, 역설적으로 &#8216;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도 않을 것이다&#8217;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짧은 시간 동안 실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도전을 통해 새로운 성취를 얻게 된 경험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자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는 향후 연구에서도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30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명실상부 대표적인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며, 과학 기술의 미래를 밝히고 있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올해는 또 어떤 혁신적인 연구들이 세상을 놀라게 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a%b3%bc%ed%95%99-%ec%9d%b8%ec%9e%ac-%ec%96%91%ec%84%b1%ec%9d%84-%ec%9c%84%ed%95%9c-%ea%b8%b8-%ec%82%bc%ec%84%b1%ed%9c%b4%eb%a8%bc%ed%85%8c%ed%81%ac%eb%85%bc%eb%ac%b8%eb%8c%80%ec%83%81/">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길!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연구진이 새롭게 밝힌 플래시 메모리 저장 원리, 세계적 학술지에 게재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7%b0%ea%b5%ac%ec%a7%84%ec%9d%b4-%ec%83%88%eb%a1%ad%ea%b2%8c-%eb%b0%9d%ed%9e%8c-%ed%94%8c%eb%9e%98%ec%8b%9c-%eb%a9%94%eb%aa%a8%eb%a6%ac-%ec%a0%80%ec%9e%a5/?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hu, 14 Dec 2023 11: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Advanced Materials]]></category>
		<category><![CDATA[Comput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category>
		<category><![CDATA[SAIT]]></category>
		<category><![CDATA[비정질 실리콘 질화물]]></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 메모리]]></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 메모리 저장 메커니즘]]></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 메모리 저장원리]]></category>
		<category><![CDATA[혁신센터 CSE팀]]></category>
									<description><![CDATA[<p>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삶의 질을 높여 주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전원이 끊겨도 데이터를 보존하는 플래시 메모리가 있기에 사용이 가능하다.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기술인데도 불구하고, 그간 원자 수준에서 플래시 메모리의 근본적인 저장 원리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내는 것이...</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7%b0%ea%b5%ac%ec%a7%84%ec%9d%b4-%ec%83%88%eb%a1%ad%ea%b2%8c-%eb%b0%9d%ed%9e%8c-%ed%94%8c%eb%9e%98%ec%8b%9c-%eb%a9%94%eb%aa%a8%eb%a6%ac-%ec%a0%80%ec%9e%a5/">삼성전자 연구진이 새롭게 밝힌 플래시 메모리 저장 원리, 세계적 학술지에 게재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논문-홍보-기사-상단-이미지-원본_수정.jpg" alt="" class="wp-image-3151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논문-홍보-기사-상단-이미지-원본_수정.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논문-홍보-기사-상단-이미지-원본_수정-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논문-홍보-기사-상단-이미지-원본_수정-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논문에 참여한 혁신센터 CSE팀과 SAIT 연구진<br>(좌측부터) SAIT 양승열 Master와 오영택 님, 혁신센터 CSE팀 김대신 상무, 최운이 님, 손원준 파트장, 권의희 DE(Distinguished Engineer)</figcaption></figure>



<p>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삶의 질을 높여 주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전원이 끊겨도 데이터를 보존하는 플래시 메모리가 있기에 사용이 가능하다.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기술인데도 불구하고, 그간 원자 수준에서 플래시 메모리의 근본적인 저장 원리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내는 것이 어려웠다. 원자 배열이 규칙성을 띠고 있어 특징을 밝혀내는 것이 쉬운 결정과는 달리, 플래시 메모리가 활용하는 물질은 원자들이 무질서하게 배열된 비정질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p>



<p>이에 삼성전자 혁신센터 CSE(Comput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팀은 기존과 차별화된 접근방식을 통해 플래시 메모리 정보 저장의 핵심 역할을 하는 비정질 실리콘 질화물에서 전자가 안정되게 저장되는 근본 원리를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p>



<p>이들이 집필한 ‘Switchable Chemical-Bond Reorganization for the Stable Charge Trapping in Amorphous Silicon Nitride’ 논문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다.</p>



<p>이번 논문에는 삼성전자 혁신센터 CSE팀 최운이 님이 제 1저자 및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CSE팀 김대신 상무, 권의희 DE, 손원준 파트장 그리고 SAIT 양승열 Master와 오영택 님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독일 아헨공대의 석좌 교수인 R. Dronskowski 교수도 공동 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연구가 재료공학 분야의 세계 정상급 학술지에 게재된 배경과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일까?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 보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3120.jpg" alt="" class="wp-image-3152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3120.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3120-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3120-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nbsp;(좌측부터) 혁신센터 CSE팀 최운이 님과 김대신 상무</figcaption></figure>



<p><strong>Q. 처음 이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strong></p>



<p>플래시 메모리 종류 중에서도 삼성전자 반도체가 최초 개발한 V-NAND(Vertical NAND)라는 기술이 있다. 평면상에 셀을 두고 개수를 늘리는 기존 구조와는 달리 셀을 수직으로 쌓아 올려 저장용량을 극대화시키고, 성능과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우리는 매일 수많은 미디어와 문서들을 빠르고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의 V-NAND가 세대를 거듭할수록 그 크기가 점차 작아지게 되면서 원자 수준에서 발생하는 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없이는 혁신을 이뤄 내기 힘든 단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굉장히 중요한 연구라고 생각해 시작하게 되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strong>Q. 기존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통해 이전까지의 선행 연구에서 밝혀내기 어려웠던 저장 메커니즘을 알아내는 데 성공하였다. 연구의 핵심이 된 저장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해 달라</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 is-resized"><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11" height="396"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0.png" alt="" class="wp-image-31499" style="width:800px"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0.png 81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0-768x375.png 768w" sizes="auto, (max-width: 811px) 100vw, 811px" /></figure>



<p>쉬운 설명을 위해 실리콘 질화물을 이루는 원자들인 실리콘 원자(Si)와 질소 원자(N)가 몇 개의 결합팔을 가져야 안정한 분자가 되는지부터 말해보겠다. 실리콘 원자(Si)는 주변에 4개의 원자와 결합하고 있을 때가 가장 안정된 상태이고, 질소 원자(N)는 3개의 원자와 결합하고 있을 때가 가장 안정된 상태다. 일반적으로 물질 내부에서 원자들은 주변의 원자들과의 화학결합을 통해 단단하게 묶인 상태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 원자들에게 하나의 결합이 추가되었을 때(Si: 5개, N: 4개)도 안정한 상태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 실리콘 원자(Si)와 질소 원자(N)는 각각 –와 +전하를 가지게 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11" height="43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1.png" alt="" class="wp-image-3150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1.png 81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1-768x407.png 768w" sizes="auto, (max-width: 811px) 100vw, 811px" /></figure>



<p>원자의 결합팔에 수소 원자(H)를 붙인 경우를 예로 들겠다. SiH<sub>4</sub>와 NH<sub>3</sub>는 전기적으로 중성을 띄며 안정한 상태다. 더불어, (SiH<sub>5</sub>)<sup>–</sup>와 (NH<sub>4</sub>)<sup>+</sup> 역시 각각 –와 +전하를 띄면서 안정한 상태다. 그래서 위와 같이 SiH<sub>4</sub>와 (NH<sub>4</sub>)<sup>+</sup>가 인접한 상황에서 –를 띄는 두 개의 전자가 공급된다면, (SiH<sub>5</sub>)<sup>–</sup>와 NH<sub>3</sub>로 구조를 바꾸면서 안정화된다. 이러한 구조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위에 초록색으로 표시한 수소 원자(H) 하나가 질소 원자(N)와의 결합을 끊고, 다시 실리콘 원자(Si)와의 결합을 생성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11" height="504"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2.png" alt="" class="wp-image-3150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2.png 81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02-768x477.png 768w" sizes="auto, (max-width: 811px) 100vw, 811px" /></figure>



<p>이 현상은 비정질 실리콘 질화물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수소 원자(H) 대신에 실리콘 원자(Si)가 질소 원자(N)와의 결합을 깨고, 또 다른 실리콘 원자(Si)와 결합을 이룬다. 결국 새로 전자가 공급되어서 생긴 새로운 전하 상태가 이러한 구조적인 변화를 통해 안정화되는 것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3219.jpg" alt="" class="wp-image-3152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3219.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3219-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3219-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SAIT 오영택 님과 양승열 Master</figcaption></figure>



<p><strong>Q. 연구 과정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strong></p>



<p>처음으로 비정질 실리콘 질화물 구조에서 전자를 안정적으로 가두면서 화학 결합이 변화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관찰했던 날이 떠오른다.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 복도를 거닐면서 혼자만의 기쁨을 만끽했다. 슈퍼컴퓨터와 같은 고성능 컴퓨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분석을 거듭하면서 전자를 안정되게 가두는 방식이 보다 명확해졌지만,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Advanced Materials이라는 저널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모델링 결과 외에 우리의 주장을 뒷받침할 실험적인 증거가 필요했다. 그러다 문득, 질소 원자가 4개의 결합팔을 가진다면, 외곽에 존재하는 전자들의 분포가 원자핵 가까이 존재하는 전자의 에너지 레벨에 영향을 줘서 더 깊은 곳으로 이동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는 예상대로였고, 모델링으로 알아낸 메커니즘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다는 실험적인 증거를 제시하게 됨으로써, 논문에 설득력을 더할 수 있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strong>Q. 이번 연구에서 밝혀낸 근본 원리가 앞으로의 메모리 산업과 일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하다</strong></p>



<p>그동안 간과해 왔던 원자수준에서의 작동 원리를 밝혀냈다는 의미가 있다. 이에 근거해 시뮬레이션을 업데이트하고 개발과 양산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이 기존의 데이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간다면, 플래시 메모리 미세화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더군다나 플래시 메모리는 IT 문명에서 일종의 종이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V-NAND의 혁신은 더 저렴한 가격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하고, 풍부한 디지털 데이터는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가 많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결국 다른 주변 기술들과 점진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인공지능과 같은 핵심기술의 진보를 앞당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2956.jpg" alt="" class="wp-image-3151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2956.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2956-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2/DSC_2956-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혁신센터 CSE팀 손원준 파트장, 최운이 님, 김대신 상무, 권의희 DE</figcaption></figure>



<p>갈수록 미세화 되어 가는 반도체 공정에 없어서는 안 될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다양한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일하고 있는 곳. 삼성전자 혁신센터 CSE팀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시뮬레이션만으로 반도체 제품 생산에 필요한 예측이나 개선 방향을 제공하는 것에 있다.</p>



<p>다양한 문제들을 시뮬레이션 관점에서 풀어내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반도체 모델링의 범위를 넓혀 나가며, 반도체 개발자들을 위해 IT 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앞당길 CSE팀의 내일을 기대해 본다.</p>



<p class="has-small-font-size"><strong>*논문 링크: </strong><a rel="noreferrer noopener" href="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adma.202308054" target="_blank"><strong>Switchable Chemical-Bond Reorganization for the Stable Charge Trapping in Amorphous Silicon Nitride</strong></a></p>



<p></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7%b0%ea%b5%ac%ec%a7%84%ec%9d%b4-%ec%83%88%eb%a1%ad%ea%b2%8c-%eb%b0%9d%ed%9e%8c-%ed%94%8c%eb%9e%98%ec%8b%9c-%eb%a9%94%eb%aa%a8%eb%a6%ac-%ec%a0%80%ec%9e%a5/">삼성전자 연구진이 새롭게 밝힌 플래시 메모리 저장 원리, 세계적 학술지에 게재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제7회 &#8216;삼성 AI 포럼&#8217; 개최</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7%ed%9a%8c-%ec%82%bc%ec%84%b1-ai-%ed%8f%ac%eb%9f%bc-%ea%b0%9c%ec%b5%9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ue, 07 Nov 2023 10:00:02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LLM]]></category>
		<category><![CDATA[SAIT]]></category>
		<category><![CDATA[대규모 언어 모델]]></category>
		<category><![CDATA[삼성 AI/CE 챌린지]]></category>
		<category><![CDATA[삼성 AI포럼]]></category>
		<category><![CDATA[삼성 AI포럼 2023]]></category>
		<category><![CDATA[연구원 네트워킹 프로그램]]></category>
		<category><![CDATA[초거대 AI]]></category>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가 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8216;삼성 AI 포럼 2023&#8217;을 개최했다. &#8216;삼성 AI 포럼&#8217;은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7%ed%9a%8c-%ec%82%bc%ec%84%b1-ai-%ed%8f%ac%eb%9f%bc-%ea%b0%9c%ec%b5%9c/">삼성전자, 제7회 ‘삼성 AI 포럼’ 개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1/6.-삼성전자-제7회-삼성-AI-포럼-개최.jpg" alt="" class="wp-image-3134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1/6.-삼성전자-제7회-삼성-AI-포럼-개최.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1/6.-삼성전자-제7회-삼성-AI-포럼-개최-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1/6.-삼성전자-제7회-삼성-AI-포럼-개최-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인공 지능과 컴퓨터 공학 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모인 &#8216;삼성 AI 포럼&#8217; 전경</figcaption></figure>



<p>삼성전자가 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8216;삼성 AI 포럼 2023&#8217;을 개최했다. </p>



<p>&#8216;삼성 AI 포럼&#8217;은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 CE) 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p>



<p>삼성전자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온라인 개회사를 통해 &#8220;생성형 AI 기술이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단으로 급부상하며, 기술의 안전과 신뢰, 지속가능성에 대한 더 심도 깊은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8221;며 &#8220;학계와 산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포럼이, AI와 반도체 기술을 통해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8221;고 말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 세계적 석학·전문가 강연&#8230;‘안전하고 혁신적인’ AI 연구 방향 제시 </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77"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1/1.-삼성전자-제7회-삼성-AI-포럼-개최.jpg" alt="" class="wp-image-3134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1/1.-삼성전자-제7회-삼성-AI-포럼-개최.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1/1.-삼성전자-제7회-삼성-AI-포럼-개최-768x170.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왼쪽부터) 기조 강연을 하는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요슈아 벤지오 교수, 개회사를 하는 삼성전자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 기조 강연을 하는 캐나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텐스토렌트 CEO 짐 켈러</figcaption></figure>



<p>AI·CE 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 학생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7회 &#8216;삼성 AI 포럼&#8217;은 &#8216;더 나은 내일을 위한 초거대 AI(Large-scale AI for a Better Tomorrow)&#8217;를 주제로,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AI·CE 기술 연구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p>



<p>AI 분야 세계적 석학 중 한 명인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는 &#8216;안전한 AI 연구자 시스템을 향해(Towards a safe AI scientist system)&#8217;를 주제로 온라인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p>



<p>그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AI 기술의 결과가 연구자들의 개발 의도가 일치하지 않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한 AI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소개했다.</p>



<p class="has-small-font-size">*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 모델):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로 학습해 자연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이 뛰어난 언어 모델</p>



<p>또한, 캐나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텐스토렌트(Tenstorrent) CEO 짐 켈러(Jim Keller)는 &#8216;자신만의 실리콘을 소유하라(Own Your Silicon)&#8217;를 주제로 오프라인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차세대 반도체 설계 혁신을 통한 AI 기술 한계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p>



<p>특히, 그는 개방형 하드웨어 설계자산(RISC-V, 리스크 파이브) 기반 하드웨어 구조 설계 혁신을 통한 차세대 AI의 새로운 가능성을 강조했다. &nbsp;</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strong> <strong><strong>삼성전자 SAIT 연구진,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반도체 미래 조망</strong></strong></p>



<p>삼성전자 SAIT(구 종합기술원)는 ▲LLM과 산업용 AI의 변화(LLM and Transformation of AI for Industry) ▲LLM과 시뮬레이션을 위한 초거대 컴퓨팅(Large-scale Computing for LLM and Simulation)&#8217;을 주제로 AI·CE 분야 세부 세션을 각각 진행했다.</p>



<p>각 세션에서는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뿐 아니라, 삼성전자 SAIT AI연구센터와 시스템 연구센터의 연구 리더들도 강연을 진행했다. &nbsp;</p>



<p>삼성전자 SAIT 연구 리더들은 AI 분야에서 반도체 개발 전반에 걸친 LLM 등 AI 활용 계획과 이를 통해 반도체의 미래 변화를 조망했고, CE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한 공정 시뮬레이션 등 미래 컴퓨팅 발전 가능성을 논의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 ‘삼성 AI 연구자상’·‘삼성 AI·CE 챌린지’ 수상자 발표</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2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1/5.-삼성전자-제7회-삼성-AI-포럼-개최.jpg" alt="" class="wp-image-3134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1/5.-삼성전자-제7회-삼성-AI-포럼-개최.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1/5.-삼성전자-제7회-삼성-AI-포럼-개최-395x593.jpg 395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1/5.-삼성전자-제7회-삼성-AI-포럼-개최-683x1024.jpg 683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11/5.-삼성전자-제7회-삼성-AI-포럼-개최-768x115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8216;삼성 AI 연구자상&#8217;을 수상한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제이슨 리 교수(왼쪽)와 삼성전자 SAIT(구 종합기술원) 진교영 사장</figcaption></figure>



<p>삼성전자 SAIT는 이날 AI 분야 글로벌 우수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는 &#8216;삼성 AI 연구자상(Samsung AI Researcher of the Year)&#8217;과 국내 AI 인력 육성을 위해 진행한 &#8216;삼성 AI·CE 챌린지&#8217; 수상자도 발표했다.</p>



<p>&#8216;삼성 AI 연구자상&#8217;에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제이슨 리(Jason Lee) 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p>



<p>제이슨 리 교수는 딥러닝, 강화학습, 최적화 등 AI분야 이론 및 응용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우수 논문을 다수 게재해 전세계 AI 연구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1,481명(410개 팀)의 학생들이 참여한 &#8216;삼성 AI·CE 챌린지&#8217;에서는 총 16개 팀이 수상했다.</p>



<p>AI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박건도 학생은 &#8220;AI를 실제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8221;라며 &#8220;대회 기간 동안 많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공부하며 또 한차례 연구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8221;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p>



<p>이외에도 삼성전자 SAIT는 이날 행사를 통해 ▲우수 논문 포스터 발표 ▲AI·CE 분야 연구 과제 전시 ▲연구자 간 네트워킹 행사 등 AI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p>



<p>&#8216;삼성 AI 포럼 2023&#8217; 1일차 영상은 16일부터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a href="https://www.youtube.com/@Samsung">https://www.youtube.com/@Samsung</a>)에서 다시 볼 수 있다.</p>



<p>한편, 삼성전자는 8일 서울R&amp;D캠퍼스에서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8216;삼성 AI 포럼&#8217; 2일차 행사(비공개)를 진행한다. </p>



<p>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업계와 학계 AI전문가들과 함께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기술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7%ed%9a%8c-%ec%82%bc%ec%84%b1-ai-%ed%8f%ac%eb%9f%bc-%ea%b0%9c%ec%b5%9c/">삼성전자, 제7회 ‘삼성 AI 포럼’ 개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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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SAIT, &#8216;인공지능/컴퓨터공학 챌린지 2023&#8217; 개최</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sait-%ec%9d%b8%ea%b3%b5%ec%a7%80%eb%8a%a5-%ec%bb%b4%ed%93%a8%ed%84%b0%ea%b3%b5%ed%95%99-%ec%b1%8c%eb%a6%b0%ec%a7%80-2023-%ea%b0%9c%ec%b5%9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21 Aug 2023 11:00:06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SAIT]]></category>
		<category><![CDATA[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삼성 AI/CE 챌린지]]></category>
		<category><![CDATA[시뮬레이션용 머신 러닝]]></category>
		<category><![CDATA[자율 주행용 영상 인식]]></category>
		<category><![CDATA[컴퓨터 시스템 최적화]]></category>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 CE) 분야 국내 우수 인력을 발굴하고, 연구 생태계를 강화합니다. 삼성전자 SAIT(옛 종합기술원)는 8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sait-%ec%9d%b8%ea%b3%b5%ec%a7%80%eb%8a%a5-%ec%bb%b4%ed%93%a8%ed%84%b0%ea%b3%b5%ed%95%99-%ec%b1%8c%eb%a6%b0%ec%a7%80-2023-%ea%b0%9c%ec%b5%9c/">삼성전자 SAIT, ‘인공지능/컴퓨터공학 챌린지 2023’ 개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121"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8/0818_워터마크.png" alt="" class="wp-image-3047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8/0818_워터마크.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8/0818_워터마크-423x593.png 423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8/0818_워터마크-731x1024.png 73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8/0818_워터마크-768x1076.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 CE) 분야 국내 우수 인력을 발굴하고, 연구 생태계를 강화합니다.</p>



<p>삼성전자 SAIT(옛 종합기술원)는 8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2개월 간 국내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8216;삼성 AI/CE 챌린지 2023&#8217;을 개최하고, 차세대 기술 리더들의 연구를 지원합니다.</p>



<p>올해로 3회를 맞는 &#8216;삼성 AI/CE 챌린지&#8217;는 과학기술 인재 발굴과 연구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기존 인공지능(AI) 분야 외 컴퓨터 공학(CE) 분야를 신설하여 총 4개의 공모 부문으로 규모를 키웠습니다.</p>



<p>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8월 21일부터 접수 가능하며 AI 분야는 10월 2일, CE 분야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결과는 삼성전자 SAIT 홈페이지를 통해 10월말 발표됩니다.</p>



<p>공모 부문별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6개팀을 선발하여 시상하며, 부문별 최우수 1개팀은 1000만원, 우수 1개팀은 500만원, 장려 2개팀은 각 3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7일 개최되는 &#8216;삼성 AI 포럼&#8217;에서 진행됩니다.</p>



<p>삼성전자 SAIT는 수상자들에게 SAIT 소속 AI/CE 연구 리더와의 멘토링 세션을 진행하며, 수상 팀 간 연구 성과와 아이디어 교류를 위한 &#8216;삼성 AI/CE 챌린지 캠프&#8217;도 개최합니다.</p>



<p>이번 &#8216;삼성 AI/CE 챌린지&#8217;의 공모 과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 주행용 영상 인식 기술, ▲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용 머신 러닝 알고리즘, ▲ 카메라 영상 화질의 자연어 정성 평가 생성 기술과 CE 분야의 ▲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 추론을 위한 컴퓨팅 시스템 최적화 등 총 4개입니다.</p>



<p>삼성전자는 &#8216;삼성 AI/CE 챌린지&#8217;를 통해 AI와 CE 기술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참여하는 학생들은 삼성전자의 기술 리더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p>



<p>삼성전자 SAIT 진교영 사장은 &#8220;SAIT는 AI 기반으로 차세대 반도체 및 컴퓨터 비전, 그리고 컴퓨팅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8221;며 &#8220;&#8216;삼성 AI/CE 챌린지&#8217;를 통해 AI와 컴퓨터 공학 연구에 대한 국내 생태계를 강화하고, 미래 기술 연구 저변을 넓히는 한편, 우수 인력도 지속 발굴해 나갈 것&#8221;이라고 밝혔습니다.</p>



<p>지난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인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은호 씨는 &#8220;&#8216;삼성전자 AI/CE 챌린지&#8217;에 참여하며 연구 분야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다&#8221;며 &#8220;SAIT 기술 리더들의 멘토링을 통해 연구에 대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고, 같은 분야를 연구하는 학생들과 학술적 교류를 할 수 있는 것도 큰 동기 부여가 됐다&#8221;고 말했습니다.</p>



<p>&#8216;삼성 AI/CE 챌린지&#8217; 관련 자세한 정보는 삼성전자 SAIT 홈페이지 (<a href="https://www.sait.samsung.co.kr">https://www.sait.samsung.co.kr</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strong>□ &#8216;삼성 AI/CE 챌린지 2023&#8217; 공모 주제 세부 내용</strong></p>



<p><strong>1) AI 챌린지</strong></p>



<p><strong>&#8216;자율 주행용 영상 인식 기술&#8217; 부문</strong> 공모를 통해서는 새로운 카메라 환경에서도 기존에 촬영된 영상 데이터를 활용하여 높은 인식 성능을 갖는 자율주행용 영상 인식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p>



<p><strong>&#8216;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용 머신 러닝 알고리즘&#8217; 부문</strong>에서는 AI 기술 기반 반도체 소자와 공정 개발 검증용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알고리즘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고, 이를 통해 국내 차세대 반도체 연구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p>



<p><strong>&#8216;카메라 영상 화질의 자연어 정성 평가 생성 기술&#8217; 부문</strong>에서는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의 선명도, 노이즈 정도, 색감, 사용자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자에게 최고의 화질을 제공할 수 있는 AI 영상 처리 기술 개발에 활용할 예정입니다.</p>



<p><strong>2) CE 챌린지</strong></p>



<p><strong>&#8216;대규모 언어 모델(LLM) 추론을 위한 컴퓨팅 시스템 최적화&#8217; 부문</strong> 공모에서는 제한된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하여 언어 모델의 추론 성능을 최대화하는 시스템 방법론을 제안 받고, 우수 안에 대해 실제 시스템에서 성능을 검증합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sait-%ec%9d%b8%ea%b3%b5%ec%a7%80%eb%8a%a5-%ec%bb%b4%ed%93%a8%ed%84%b0%ea%b3%b5%ed%95%99-%ec%b1%8c%eb%a6%b0%ec%a7%80-2023-%ea%b0%9c%ec%b5%9c/">삼성전자 SAIT, ‘인공지능/컴퓨터공학 챌린지 2023’ 개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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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자에게 직접 듣다! 과학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30년째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 SAIT의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8%98%ec%83%81%ec%9e%90%ec%97%90%ea%b2%8c-%ec%a7%81%ec%a0%91-%eb%93%a3%eb%8b%a4-%ea%b3%bc%ed%95%99-%ec%9d%b8%ec%9e%ac-%ec%9c%a1%ec%84%b1%ec%9d%b4%eb%9d%bc%eb%8a%94-%eb%aa%a9%ed%91%9c%eb%a5%b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Fri, 14 Jul 2023 10:00:03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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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연구에 열정을 품은 젊은 과학도들을 위한 희소식이 여기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독창적인 과학 기술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무려 1994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온 역사 깊은 이 학술대회는 연구에 매진하는 과학도들을 격려하고...</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8%98%ec%83%81%ec%9e%90%ec%97%90%ea%b2%8c-%ec%a7%81%ec%a0%91-%eb%93%a3%eb%8b%a4-%ea%b3%bc%ed%95%99-%ec%9d%b8%ec%9e%ac-%ec%9c%a1%ec%84%b1%ec%9d%b4%eb%9d%bc%eb%8a%94-%eb%aa%a9%ed%91%9c%eb%a5%bc/">수상자에게 직접 듣다! 과학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30년째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 SAIT의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연구에 열정을 품은 젊은 과학도들을 위한 희소식이 여기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독창적인 과학 기술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무려 1994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온 역사 깊은 이 학술대회는 연구에 매진하는 과학도들을 격려하고 과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현재까지 제출된 논문은 3만 6천 여 편에 달하고 있습니다.</p>



<p>국내외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지원할 수 있으며, 팀을 이루거나 단독으로 연구한 결과를 논문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되는데요. 논문 작성 경험이 많지 않아 참가를 망설이는 학생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과학 인재들이 연구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 혜택도 마련하였습니다.</p>



<p>올해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30주년을 맞이해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9월 1일부터 초록 접수가 시작된다고 하니, 어떤 대회인지 미리 알아두어야 꼼꼼히 준비할 수 있겠죠?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앞선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대회에서 입상해 각자의 커리어를 멋지게 열어가고 있는 세 명의 수상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사무국 담당자와도 만나 대회와 관련된 정보들을 꼼꼼히 짚어봤습니다.</p>



<p class="has-text-color" style="color:#f8f8f8">.&#8217;휴먼테크&#8217;, &#8216;논문&#8221;휴먼테크&#8217;, &#8216;논문&#8221;휴먼테크&#8217;, &#8216;논문&#8217;</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수상자 3인에게 직접 듣는 비하인드 스토리</strong></p>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누렸던 이들은 어떤 계기로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됐고, 또 어떤 연구를 했을까요? 초록 제출로 시작되는 수 개월 간의 대회 과정과 수상의 기쁨을 직접 경험한 선배들만이 줄 수 있는 조언부터, 수상 이후 과학인으로서의 커리어까지 세 사람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p>



<p>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만난 이들은 10여년 전 제19회 대회 고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에 근무하고 있는 이은성 님과 작년 제29회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삼성전자 SAIT에 막 입사해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 김지헌 님, 그리고 역시 작년 대회에서 고교 부문 금상을 받고 이제는 UNIST의 새내기가 된 송유진 님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76"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4_국-1.png" alt="" class="wp-image-3026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4_국-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4_국-1-768x169.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왼쪽부터 삼성전자 반도체 이은성 님, 삼성전자 SAIT 김지헌 님, UNIST송유진 님</figcaption></figure>



<p><strong>Q.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이은성 님</strong>: 안녕하세요. 저는 제19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고교 부문 생물 분과에서 금상을 수상했던 이은성입니다. 현재는 삼성전자 메모리Metal기술팀에서 D램 제품의 생산과 Metal, 증착 공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p>



<p><strong>김지헌 님</strong>: 반갑습니다. 저는 작년 제29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대학 부문Basic Science분과에 지원해 영광스럽게도 대상을 수상한 김지헌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삼성전자 SAIT Material Research Center에서 OLED 유기소재 합성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p>



<p><strong>송유진 님</strong>: 안녕하세요. 경기북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울산 UNIST 새내기학부에 재학 중인 송유진입니다. 저는 제29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고교 부문 물리 분과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strong>Q. 당시 출품작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strong></p>



<p><strong>이은성 님:</strong> 귀뚜라미는 날개에 TEETH 구조라는 특이한 패턴이 있어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이 구조를 이용해 새로운 형태의 악기를 공학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귀뚜라미 날개의 대칭성에 따른 소리 변화와 같은 기초적인 연구부터, 음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를 통해 최종적으로 악기 프로토타입까지 완성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김지헌 님:</strong> 저는 ‘공통된 중간체 합성을 위한 TMM 반응 개선 및 그로부터의 발산적 전합성’을 연구했고, 생물학적 활성을 나타내는 세계 최초의 3개 분자 합성을 포함한 총 8개의 천연물 합성을 이루었습니다. 천연물이란 쉽게 이야기하면 ‘자연에서 만들어지고 존재하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거나 생물학적 특성을 보이는 화합물’이고, 천연물 전합성은 실험실에서 작은 분자로부터 유기화학 반응을 이용하여 천연물을 만들어 내는 연구 분야입니다. 해당 연구는 이후 &#8216;Cell Press(Cell)&#8217;의 화학부문 자매지 &#8216;Chem&#8217;에 ‘Divergent synthesis of conidiogenones B–F and 12β-hydroxyconidiogenone C’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습니다.<strong></strong></p>



<p><strong>송유진 님:</strong> 저는 파동이 경계에서 반사할 때 완전히 고정되지도, 완전히 느슨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반사될 때 나타나는 현상을 수식적으로 유도하고, ‘정상파’를 이용하여 실험적으로 증명하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3_국-1.png" alt="" class="wp-image-3026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3_국-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3_국-1-768x516.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수 개월 동안 논문 작성과 발표 준비를 하면서 학업까지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특별히 중점을 둔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그리고 난관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궁금합니다.</strong></p>



<p><strong>김지헌 님:</strong> 길었던 연구 과정 동안 고찰한 내용과 교수님, 동료 연구자들과 의논했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발표를 준비했던 생각이 납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연구를 시작했는지, 나의 연구 내용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했구요. 한편으론 자연과학 분야의 특성상 적용 및 활용의 관점에선 대중에게 쉽게 와 닿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지만, 발표 당일에는 하나만 생각했습니다.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다 했고,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내 연구가 최고다’ 라고요.</p>



<p><strong>송유진 님: </strong>많은 일들이 떠오르지만, 논문 제출 3일 전에 지도 선생님 권유로 논문을 다시 쓰게 되어 눈물을 머금고 이틀 밤을 새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오히려 다시 착수하고 나서 ‘이것도 못하면 어떻게 노벨상을 타겠어’라는 마음으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과학인으로서 커리어의 시작점에 서다</strong></p>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과학 기술 분야의 커리어를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연구 활동을 계속하도록 동기를 부여해 해당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30회를 맞아 최고상 수상자에게 역대 가장 높은 상금인 4천만 원(대학 부문 기준)이 주어질 예정이며 입상자들에게 사업장 견학의 특전도 부여됩니다. 또한 입상자가 삼성전자 입사를 희망할 경우에는 GSAT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되는 혜택도 제공됩니다. 그럼 앞선 대회에서 수상했던 3인에게 있어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의 특전은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과학인으로서의 커리어에는 어떤 영향이 있었을까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2_국-1.png" alt="" class="wp-image-3026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2_국-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2_국-1-768x516.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학업, 연구 등 과학 기술 분야의 여러 가지 커리어를 쌓아 가는 과정에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지원 경험이 도움이 된 부분이 있을까요?</strong></p>



<p><strong>이은성 님:</strong> 제가 참가했던 19회 대회는 수상자에게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되었는데요. 이를 계기로 연구에 대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고, 그 영향이 계속 이어져 대학 진학 후에 전공 외의 다른 분야도 추가로 도전해 볼 수 있었습니다.</p>



<p>그리고 취업을 준비할 때 GSAT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서, 입사 전형 단계가 줄어드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면접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도 있었고요.</p>



<p>마지막으로 당시의 논문 출품 분야와 저의 현재 업무는 같지 않지만, 큰 주제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점은 동일한데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준비하면서 여러 문제에 부딪혔을 때 혼자서 깊이 고민하는 과정과 함께 주변의 조언과 도움을 통해 더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고, 현재 업무에 있어서도 그렇게 임하고 있습니다.</p>



<p><strong>송유진 님:</strong>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준비하면서 이론을 구축하고 실제로 계산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되어 학업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론적인 기초가 마련되고 나니 물리 성적이 급격하게 오르기도 했고요.</p>



<p>그리고 저는 연구라는 것은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논문은 참고 모델이 있는 상태에서 작성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 손을 거쳐 저만의 방식으로 논리를 구축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개성있는 과학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대회를 통해 독특한 논문을 작성했던 경험이 그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p>



<p><strong>김지헌 님: </strong>개인적으로 오프라인 시상식도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꿈은 연구를 바탕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하는 것과, 청소년들에게 길을 제시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인데요. 시상식 현장에서 저의 앞에 나아가고 계신 많은 분들과 훌륭한 젊은 과학자들, 그리고 미래를 책임져 주실 어린 과학도들 앞에서 저의 생각과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경험을 한 것이 굉장히 뜻 깊고 자랑스러웠습니다.</p>



<p>그리고 대회를 준비하며 기존에 정리했던 연구 내용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다방면으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이것이 저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발전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또한, 졸업을 앞두고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던 중,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경험을 통해 SAIT에 제게 맞는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재는 훌륭한 연구원들과 연구환경을 갖춘 SAIT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1_국-1.png" alt="" class="wp-image-3026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1_국-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1_국-1-768x516.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strong><strong>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도전을 앞두고 있거나 아직 망설이고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strong></p>



<p><strong>송유진 님:</strong> 연구의 과정 자체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경험은 본인의 연구 경력을 쌓아가는 일에 정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성과가 없다면 자신의 커리어가 되지 못하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무모하다고 생각되더라도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과 같은 큰 대회는 무조건 도전해보기를 추천합니다.</p>



<p><strong>이은성 님:</strong> 고등학생 때 연구를 진행했던 참가자로써, 되돌아보면 연구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발표하는 순간까지 배운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발표 당시가 큰 도움이 됐는데요, 생각해보지 못했던 방향의 질문들과 연구의 발전 가능성에 중심을 둔 의견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꼭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p>



<p><strong>김지헌 님:</strong>&nbsp;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질지보다는 여러분의 꿈을 목표로 삼으시고 한 걸음씩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덕분에 제 꿈을 향한 첫 발자국을 내딛을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기존에 해오던 연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SAIT에서 대중성을 동반하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도전할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일정부터 지원까지! 사무국 담당자와 함께 알아보는 제30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A to Z</strong></p>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30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그동안 이곳에 제출된 논문 편수만 총 36,658편, 시상 편수는 2,841편(공저자, 중복 수상 포함 수상자 총 5,312명)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방법으로 지원하고, 어떤 절차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는지 삼성전자 SAIT에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김나연 님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47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5_국3.png" alt="" class="wp-image-3025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5_국3.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5_국3-768x456.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strong><strong>올해 진행될 제30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의 일정과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strong></p>



<p>제30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9월 1일 초록 접수를 시작해 11월 초 초록 심사 결과 발표, 1월 초 서면 심사 결과 발표를 거쳐 1월 중 발표 심사를 진행합니다. 초록 심사에 통과한 학생들만 논문을 접수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서면 심사에 통과한 학생들만 발표 심사에 참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시상식은 2024년 2월에 개최될 예정입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응모 분야는 어떻게 구분되어 있나요? 한 사람이 여러 분야로 두 편 이상의 논문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한가요?</strong></p>



<p>응모 분야는 대학 부문 10개 분과, 고교 부문 5개 분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연구 논문이 여러 개의 응모 분야에 걸쳐있는 경우에는 지원자의 판단 하에 가장 연관 있는 분야로 응모하면 되며, 만약 사무국에서 분야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변경된 분야에서 심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한 편당 주저자를 포함해 총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저자/공동저자로서 제출 논문 편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참고로, 한번 발표됐던 논문은 제출할 수 없지만 기존 대비 내용이 보강된 경우에는 제출 가능합니다.</p>



<p class="has-small-font-size">*대학부문 분과 : Signal Processing, Circuit Design, Communication&amp;Networks, Computer Science&amp;Engineering, Mechanical Engineering, Material Science&amp;Engineering, Physical Devices &amp; Processes, Energy&amp;Environment, Bio Engineering&amp;Life Science, Basic Science</p>



<p class="has-small-font-size">*고교부문 분과 : 생물, 화학, 물리/지구과학, 수학/전산, 환경/식품/위생</p>



<p><strong>Q. </strong><strong>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는 논문 작성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회에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strong></p>



<p>맞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2020년과 2021년 팬데믹 시기에 초록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문 작성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논문 작성법 안내와 더불어 학생들이 과학 기술 분야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삼성전자 연구원들에게 물어보고 답을 얻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올해 대회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멘토링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초록 접수 전 1회, 초록 접수 기간 내 1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마지막으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사무국 운영자로서, 논문 출품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strong></p>



<p>초록 접수 시 간혹 양식을 지키지 않아 안타깝게 탈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응모 요강 내 작성 가이드에 양식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으니 꼼꼼히 확인 후 지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논문 작성의 경험이 많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는 학생들도 걱정 말고 도전해주세요. 과학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합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던 원동력은 수많은 과학 인재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있었습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주최하는 삼성전자 SAIT 진교영 원장은 미래의 과학인들에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미래를 개척하고 꿈을 펼치기 위한 즐거운 연구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과학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무대가 되어줄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과학 기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a href="https://humantech.samsung.com/saitext/index.jsp"><strong>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홈페이지바로가기(← Click!)</strong></a></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 is-resized"><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460" height="2064"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jpg" alt="" class="wp-image-30268" style="width:800px"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jpg 146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419x593.jpg 419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724x1024.jpg 7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768x1086.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1087x1536.jpg 1087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1449x2048.jpg 1449w" sizes="auto, (max-width: 1460px) 100vw, 1460px" /></figure><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8%98%ec%83%81%ec%9e%90%ec%97%90%ea%b2%8c-%ec%a7%81%ec%a0%91-%eb%93%a3%eb%8b%a4-%ea%b3%bc%ed%95%99-%ec%9d%b8%ec%9e%ac-%ec%9c%a1%ec%84%b1%ec%9d%b4%eb%9d%bc%eb%8a%94-%eb%aa%a9%ed%91%9c%eb%a5%bc/">수상자에게 직접 듣다! 과학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30년째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 SAIT의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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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SAIT, 차세대 소재 적용한 시스템 반도체 구현 기술을 개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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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un 2023 09:00:06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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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 SAIT(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가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강유전 물질을 기반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구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성능과 전력 효율을 더 높인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 구현이 가능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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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SAIT(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가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강유전 물질을 기반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구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성능과 전력 효율을 더 높인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p>



<p>연구 논문에는 SAIT 임직원들이 제1저자와 교신저자, 공저자로 참여하였으며, DS부문 반도체연구소에서도 공저자로 여러 임직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학술지 <a href="https://www.nature.com/articles/s41928-023-00959-3" data-type="URL" data-id="https://www.nature.com/articles/s41928-023-00959-3">Nature Electronics</a>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이 기술 개발의 배경은 무엇인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연구진을 만나 들어봤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27"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5/02-4.png" alt="" class="wp-image-2990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5/02-4.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5/02-4-768x506.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삼성전자 SAIT 연구진<br>제1저자 및 교신저자: 아랫줄 왼쪽부터 이은하, 조상현, 이향숙, 허진성 님<br>공저자: 윗줄 왼쪽부터 조연주, 이광희, 이현재, 남승걸, 박윤상, 김상욱 님</figcaption></figure>



<p></p>



<p class="has-black-color has-text-color"><strong>Q. 이 기술을 연구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p>최근 고성능의 AI 서비스 등이 확산됨에 따라 컴퓨팅 시스템에서 데이터의 연산·처리 기능을 하는 시스템 반도체의 성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반도체 업계는 시스템 반도체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트랜지스터*를 미세화하고 집적도를 높이고 있는데요.</p>



<p class="has-small-font-size"><strong>*트랜지스터: 반도체 칩을 이루는 기본 요소로 전류가 흐르는 ‘채널’과 채널에 흐르는 전류의 흐름을 제어하는 ‘게이트’로 구성됨. 전류를 증폭하거나 스위치 역할을 해 이진법의 데이터를 만들어 냄.</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6"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5/01-3.png" alt="" class="wp-image-2990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5/01-3.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5/01-3-768x515.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트랜지스터 구조의 예 (nMOSFET)</figcaption></figure>



<p>트랜지스터의 게이트에는 전압이 걸리면 전하를 끌어 모으고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즉 누설 전류를 막는 절연막이 있습니다. 절연막은 반도체 칩의 미세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됨과 함께 두께가 얇아져 왔는데, 이로 인해 게이트 밖으로 전하가 터널링(tunneling) 되는 현상이 생기며 누설 전류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p>



<p>이번에 공개한 SAIT의 연구는 절연막에 활용되고 있는 고유전 물질을 신소재인 강유전 물질로 대체하는 아이디어에 주목했습니다. 강유전 물질이 가진 특성을 이용하면 고유전 물질을 활용할 때와 비교해 누설 전류의 증가 없이 동작 전압만 감소시킬 수 있고, 결과적으로 트랜지스터의 소비 전력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p>



<p class="has-black-color has-text-color"><strong>Q. 강유전, 고유전 물질이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강유전 물질의 어떤 특성이 이용되었나요?</strong></p>



<p>고유전(high-κ) 물질은 유전 상수(전압을 걸었을 때 물질 내에 얼마나 많은 전하가 유도되는지를 나타내는 값)가 큰 물질을 말합니다. 따라서 트랜지스터의 게이트 절연막으로 고유전 물질을 이용하면, 저유전 물질을 이용할 때 보다 소자를 동작시키는데 필요한 전압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소자의 소비 전력을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p>



<p>강유전(ferroelectric) 물질은 고유전 물질을 비롯한 일반적인 유전 물질과 다르게, 특정 전압(coercive voltage) 이상을 걸어주게 되면 물질 내에 자발적 전하 분극**이 발생하여, 걸어준 전압을 0 V 로 만들더라도 물질 내에 유도된 전하가 0 이 아닌 자발적 전하 분극만큼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이렇게 분극 상태가 유지되면 전원이 끊어져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그동안 비휘발성 메모리(non-volatile memory) 소자에 강유전 물질을 활용하는 연구들이 많이 있어왔습니다.</p>



<p>그런데 강유전 물질의 자발적 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절하면, 강유전 물질이 음의 전기용량 특성(Negative Capacitance, 이하 NC)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NC 특성을 가지는 강유전 물질을 트랜지스터 게이트 구조에 이용하면, 정전 용량***이 고유전 물질 기반 구조에서 얻을 수 있는 이론적인 최대 값보다도 커져, 전력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누설 전류의 증가 없이 동작 전압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저전력으로도 높은 성능을 구현하는 트랜지스터를 구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p>



<p class="has-small-font-size"><strong>** 분극: 전기적 부도체 혹은 유전체에 외부에서 전기장을 걸어주었을 때, 물질 내부의 전하 분포가 전기장 방향으로 재배열 되는 현상</strong></p>



<p class="has-small-font-size"><strong>*** 정전 용량: 절연된 도체 간에서 전위를 주었을 때 전하를 축적할 수 있는 능력</strong></p>



<p></p>



<p class="has-black-color has-text-color"><strong>Q. 이 기술이 적용되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strong></p>



<p>이번 연구에서는 앞서 설명한 강유전 물질의 음의 전기용량(NC) 효과를 실험적으로 측정하는데 성공했을 뿐 아니라, 이 효과를 활용한 트랜지스터인 NCFET(Negative Capacitance Field Effect Transistor)의 상용화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습니다.</p>



<p>기존의 고유전 물질을 사용한 반도체와 비교할 때, 동일한 구조에서 소비 전력을 최대 33%까지 낮출 수 있음을 확인했고, NCFET이 동작하는 영역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도 최초로 찾아냈습니다. 또한, 1,000조 회 이상의 테스트를 통해 안정적인 동작을 확인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신뢰성을 증명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NCFET 기술은 FinFET과 GAA와 같은 3D 구조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해, 모든 구조의 트랜지스터에 널리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NCFET을 구현할 때 기존의 반도체 공정에 많이 쓰이고 있는 물질들을 이용했기 때문에, 큰 비용의 증가 없이 기존의 반도체 기술과 접목할 수 있습니다.</p>



<p>삼성전자 SAIT 조상현 연구원(공동 1저자)은 &#8220;이번 연구는 강유전 물질의 NC 효과를 실험적으로 검증한 것과 더불어, 두께 미세화, 신뢰성 확보 및 NC 동작 범위 조절이 가능함을 동시에 확인하면서 차세대 저전력·고성능 시스템 반도체 소자에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데 의미가 크다&#8221;며, &#8220;강유전체 박막 성장 및 소자 기술을 더욱 개선하여 당사 파운드리 사업에 핵심 미래 기술이 되기를 기대한다&#8221; 라고 말했습니다.</p>



<p>활발한 연구 활동과 혁신 기술 개발로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삼성전자의 모습, 계속 지켜봐주세요.</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sait-%ec%b0%a8%ec%84%b8%eb%8c%80-%ec%86%8c%ec%9e%ac-%ec%a0%81%ec%9a%a9%ed%95%9c-%ec%8b%9c%ec%8a%a4%ed%85%9c-%eb%b0%98%eb%8f%84%ec%b2%b4-%ea%b5%ac%ed%98%84/">삼성전자 SAIT, 차세대 소재 적용한 시스템 반도체 구현 기술을 개발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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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SAIT 연구진이 개발한 혁신 기술,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 Electronics의 표지로 선정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sait-%ec%97%b0%ea%b5%ac%ec%a7%84%ec%9d%b4-%ea%b0%9c%eb%b0%9c%ed%95%9c-%ed%98%81%ec%8b%a0-%ea%b8%b0%ec%88%a0-%ec%84%b8%ea%b3%84%ec%a0%81%ec%9d%b8-%ed%95%99/?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Wed, 05 Apr 2023 1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FAST]]></category>
		<category><![CDATA[Nature Electronics]]></category>
		<category><![CDATA[SAI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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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반도체뉴스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반도체 연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반도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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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종집적 기술]]></category>
									<description><![CDATA[<p>삼성전자 SAIT(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가 용액에 분산된 수십~수백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칩을 한 방향으로 정렬하고 전사하는 신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기존에는 마이크로 크기의 작은 칩을 기판에 정확히 이동시키기 위해서 칩들을...</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sait-%ec%97%b0%ea%b5%ac%ec%a7%84%ec%9d%b4-%ea%b0%9c%eb%b0%9c%ed%95%9c-%ed%98%81%ec%8b%a0-%ea%b8%b0%ec%88%a0-%ec%84%b8%ea%b3%84%ec%a0%81%ec%9d%b8-%ed%95%99/">삼성전자 SAIT 연구진이 개발한 혁신 기술,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 Electronics의 표지로 선정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SAIT(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가 용액에 분산된 수십~수백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칩을 한 방향으로 정렬하고 전사하는 신기술을 개발했습니다.</p>



<p>기존에는 마이크로 크기의 작은 칩을 기판에 정확히 이동시키기 위해서 칩들을 집어 기판 위에 위치시키는 방식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p>



<p>삼성전자 SAIT 연구진은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FAST(Fluidic-assisted self-alignment transfer)’ 기술을 고안해 냈습니다. 이는 액체를 활용한 습식 전사 방식으로, 용액 안에 분산되어 있는 수십~수백 마이크로미터 크기 칩 표면의 반데르발스 힘을 이용하여 칩들을 한 방향으로 100% 정렬하고 전사하는 기술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칩들이 들어 있는 용액을 분사한 후, align-bar라는 기계 장치가 쓸어주는(sweeping) 방법으로 수많은 칩을 한 방향으로 정렬하고 전사할 수 있습니다.</p>



<p style="font-size:15px"><strong>* 반데르발스 힘(van der Waals&#8217; force): 중성인 분자에서 극히 근거리에서만 작용하는 약한 인력</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4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01-5.png" alt="" class="wp-image-2952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01-5.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01-5-732x593.png 732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01-5-768x62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삼성전자 SAIT 연구진 황준식(1저자) 님, 황경욱(교신저자) 님은 충북대 정재욱, 숭실대 유건욱 교수와 공동으로 이 기술을 연구했으며, 이러한 새로운 정렬 방법이 적용된 40㎛ 크기의 마이크로 LED를 FAST 기술을 통해 8인치 크기의 기판에 빠르게 전사하고 정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기판을 구동할 수 있도록 연결함으로써, 향후 디스플레이에도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p>



<p>또한 기존의 방식은 칩들을 정렬, 전사하기 위해 칩 뒷면의 모양을 변경해야 해서 추가적인 공정이 필요했던 반면, FAST 기술을 활용한 방식은 칩 제작 단계 이외에 별도의 공정은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p>



<p>삼성전자 SAIT와 공저자들의 연구 결과가 담긴 논문 ‘Wafer-scale alignment and integration of micro-light-emitting diodes using engineered van der Waals forces’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Nature Electronics)’의 온라인 판에 지난 1월 30일(영국 현지시간) 게재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면으로 발행되는 네이처 일렉트로닉스 3월호의 표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발표된 논문 중 주목할만한 성과를 소개하는News and Views 란에도 게재되었습니다.</p>



<p style="font-size:15px"><strong>* 논문 링크: <a href="https://www.nature.com/articles/s41928-022-00912-w" data-type="URL" data-id="https://www.nature.com/articles/s41928-022-00912-w">Wafer-scale alignment and integration of micro-light-emitting diodes using engineered van der Waals forces | Nature Electronics)</a></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07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png" alt="" class="wp-image-2952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443x593.png 443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764x1024.png 76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768x1029.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네이처 일렉트로닉스 3월호 표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한 SAIT의 논문</figcaption></figure>



<p>SAIT의 FAST 기술은 다양한 종류의 마이크로미터 크기 칩들을 기판 위의 정확한 위치로 빠르게 배열할 수 있어,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실리콘 칩을 이종 집적(heterogeneous integration)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는 등 여러 기술 난제에 실마리를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27"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SAIT-인물컷-워터마크-01.jpg" alt="" class="wp-image-2954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SAIT-인물컷-워터마크-0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3/SAIT-인물컷-워터마크-01-768x506.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FAST 프로젝트에 참여한 SAIT 연구자들<br>(앞줄 왼쪽부터) 황준식(1저자), 황경욱(교신저자), 박준용 님<br>(뒷줄 왼쪽부터) 김용성 센터장, 송상훈, 오영택, 유민철, 김동균, 홍석우, 김동호, 김현준 님</figcaption></figure><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sait-%ec%97%b0%ea%b5%ac%ec%a7%84%ec%9d%b4-%ea%b0%9c%eb%b0%9c%ed%95%9c-%ed%98%81%ec%8b%a0-%ea%b8%b0%ec%88%a0-%ec%84%b8%ea%b3%84%ec%a0%81%ec%9d%b8-%ed%95%99/">삼성전자 SAIT 연구진이 개발한 혁신 기술,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 Electronics의 표지로 선정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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