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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깨끗한 물을 돌려주기 위한 노력, 나노시티 그린센터에 가다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에서 ‘물’은 매우 중요한 재료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반도체를 생산하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에서는 하루 평균 16만 톤의 물을 사용하는데요. 반도체 라인에서 사용된 물은 사업장의 ‘그린센터’로 불리는 폐수처리장을 거쳐 밖으로 흘러갑니다. 지난 3월...
환경 실천에 앞장서는 삼성전자 나노시티의 재활용 캠페인
지난해 중국이 ‘고형폐기물 수입금지 및 제한’을 선포하면서 쓰레기 처분 방법이 제한되고 처리비용은 상승하는 등 이른바 ’쓰레기 대란’에 대한 염려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 환경부에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재활용률은 70%까지 올리고 플라스틱 폐기물은 50%까지 줄이는...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모든 것이 한 자리에! ‘헬스케어센터’ 리뉴얼 오픈
지난 1월 28일,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서는 임직원들을 위한 헬스케어센터 오픈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분은 보다 체계적인 임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 진료과목을 증설하고 근골격계 예방운동센터, 물리치료실 등 건강관리 시설을 확충했는데요....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주택화재 예방 활동’
15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은 지역사회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겨울철이면 노후주택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요. 삼성전자 TSP총괄에서는 이러한 사고 방지를 위해 아산소방서 배방읍 의용소방대에 주택용...
청소년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삼성전자 ‘희망공부방’
삼성전자 DS부문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경기 남부 6개 시(용인, 화성, 평택, 오산, 여주, 안성) 지역아동센터에서 564명의 중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해 왔습니다. 충분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운영하는 ‘희망공부방’인데요. 지난...
환경안전을 위한 새해 첫 걸음, ‘협력사 CEO 환경안전 간담회’
지난 1월 3일,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는 ‘제2 환경안전 혁신 선포’를 주제로 한 2019년의 첫 번째 협력사 CEO 환경안전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단지장 박찬훈 부사장, 환경안전센터장 장성대 전무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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