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부품관계사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월29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부품연구동(DSR)에서 환경안전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2019 환경안전 혁신Day’를 개최했습니다.
부품 관계사 대상으로 열린 첫 행사로 환경안전경영 의지 다져
삼성전자 DS부문 주관으로 열린 이날의 행사는 각 사의 대표이사와 사업부장, 제조센터장, 해외 생산법인장, 환경안전부서 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과 임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2019 환경안전 혁신 Day’는 부품사 주관으로 열리는 첫 번째 행사로, 매년 각 사를 순회하며 개최해 환경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