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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도구들] “안전은 발끝에서 시작된다” 축구장 3배 크기의 반도체 라인을 걷는 20년 차 엔지니어의 필수품

여러 종류의 설비가 가득한 반도체 라인. 엔지니어들은 매일같이 오가는 익숙한 공간이지만, 언제 어디서 예상치 못한 위험이 발생할지 모른다. 그렇기에 현장을 누비는 엔지니어에게는 기본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기본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도구 중 하나가 바로 발끝의 ‘방진화’다.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 FAB2팀 정인비 님은 반도체 생산라인 인프라를 관리하고, 기술과 설비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과 환경안전 부서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년간 반도체 현장을 누벼온 그에게 방진화는 늘 함께하는 필수품이다. 미세한 먼지와 정전기에 민감한 반도체 라인에서 깨끗한 작업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현장을 오가는 그의 발을 보호해준다. 이제 정인비 님에게 방진화는 단순한 작업화를 넘어 현장과 자신을 이어주는 든든한 도구다.

방진화를 신고 하루 2만 보씩 현장을 살피는 정인비 님은 ‘익숙하다고 귀찮아하지 않는 것’을 가장 중요한 안전 수칙으로 꼽는다. 매일 그의 발끝에서 현장을 함께 누비는 방진화와 그 안에 담긴 안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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