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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신입사원 -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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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Semiconductor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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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4 다채로운 설비 기술로 우리 일상을 책임지는 기계공학 전공 신입사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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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Mar 2024 08:00:06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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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울리지 않는 스마트폰 알람, 신호등이 고장난 도로를 상상해 보자. 크고 작은 기기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는 우리 일상은 이렇게 하나의 기기만 작동하지 않더라도 많은 어려움이 생긴다. 이러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해 내는 분야가 바로 ‘기계공학’이다. 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4-%eb%8b%a4%ec%b1%84%eb%a1%9c%ec%9a%b4-%ec%84%a4%eb%b9%84-%ea%b8%b0%ec%88%a0%eb%a1%9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4 다채로운 설비 기술로 우리 일상을 책임지는 기계공학 전공 신입사원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리지 않는 스마트폰 알람, 신호등이 고장난 도로를 상상해 보자. 크고 작은 기기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는 우리 일상은 이렇게 하나의 기기만 작동하지 않더라도 많은 어려움이 생긴다. 이러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해 내는 분야가 바로 ‘기계공학’이다.</p>



<p>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다채로운 설비 기술로 우리 생활 속 다양한 기기를 개조·개선하고, 새로운 기기를 개발해 내는 ‘기계공학’ 전공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6d22ee75d8c5264650ac585dca1d3972"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반도체 산업의 필수 동력, 기계공학</strong></p>



<p>기계공학은 다양한 설비 기술을 통해 우리 생활이 원활하게 흘러가도록 돕고,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발전시키는 분야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계와 설비 기술 및 설계 과정을 심도 있게 학습한 후,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한 기계공학도들! 이들의 현재는 어떠할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1.jpg" alt="" class="wp-image-3211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TSP총괄 메모리PKG개발팀 박상우 님, 설비기술연구소 스마트설비기술팀 박동혁 님,<br>Foundry Photo기술팀 이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strong><strong>반갑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2.jpg" alt="" class="wp-image-3211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2-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2-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설비기술연구소 스마트설비기술팀 박동혁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동혁</strong>: 안녕하세요. 설비기술연구소 스마트설비기술팀에서 근무하는 박동혁입니다. 스마트설비기술팀은 자동화 공장(Autonomous Fab) 실현을 위한 자동화 로봇 및 설비를 개발하는 곳인데요. 저는 기구, 전장, 제어 등 여러 분야의 지식을 기반으로, 환경 안전 법규와 개발 목적 등을 고려한 설비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strong>박상우</strong>: 안녕하세요. TSP총괄 메모리PKG개발팀 박상우입니다. 메모리PKG개발팀은 메모리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실장 환경에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제품의 패키지 레이아웃을 설계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패키지에서 고려되는 주요 3가지 특성(Electrical/Mechanical/Thermal) 중 방열(Thermal) 특성을 향상하기 위해 제품의 발열 수준 및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방열 시뮬레이션(Thermal Simulation)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p>



<p><strong>이유진</strong>: 반갑습니다. Foundry Photo기술팀 이유진입니다. 반도체 제조의 핵심인 포토 공정에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 회로 패턴을 완성합니다. 저는 그중 극자외선 파장을 사용하여 미세한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설비인 EUV SPINNER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정에서 미세한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설비 상태를 늘 최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요. 저는 설비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니터링하여 설비의 성능 편차를 줄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strong>Q. 세 분은 동일한 전공이지만 서로 다른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요. 각자 현재 직무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3.jpg" alt="" class="wp-image-3211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Foundry Photo기술팀 이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유진</strong>: 설비를 직접적으로 관리, 개선하고,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설비 엔지니어라는 직종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기계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작은 불합리부터 개선하면서 나중에 큰 성과를 이루는 순간을 기대하며 해당 직무에 지원했습니다.</p>



<p><strong>박동혁</strong>: 학부 시절 CAE 관련 연구생 과정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구 개발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란, 개념 설계, 해석, 최적 설계 등을 통해 최종 개선품을 제시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킨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실무에서도 고객의 니즈 분석부터 설계 평가에 이르는 과정까지, 백지상태에서 그림을 하나씩 그려가며 점점 구체화되는 실체를 마주할 때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p>



<p><strong>박상우</strong>: 저는 대부분의 기계공학과 학생이 배우는 4대 역학 중 ‘열’과 관련된 학문에 가장 매력을 느꼈습니다. 다른 역학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가상의 상황을 가정하고 ‘열’에 의한 변화를 상상해야 한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교과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연구 경험을 쌓았고, 이를 통해 직무 방향성에 확신을 얻었습니다. 최근 디바이스의 성능 향상에 따라 제품의 온도가 높아지는 부분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이 제품 개발 과정에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때 굉장히 뿌듯합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실무에서 특별히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은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4.jpg" alt="" class="wp-image-3211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4-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4-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 패키지 열 특성 평가를 진행하는 박상우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상우</strong>: 시뮬레이션 업무는 제품 개발의 선단에서 개발 방향을 제안해야 하기 때문에, 제품에 적용 가능한 많은 가능성을 미리 검토해야 합니다. 따라서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검토 데이터를 항목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정리 습관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담당하는 제품별 사항과 변경점, 검토 이력을 세세하게 정리하는 것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다양한 회의에서 데이터를 제시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자신감 있게 이어가고 있습니다.</p>



<p><strong>박동혁</strong>: 저는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매일 아침 업무 시작 전, 담당 프로젝트에서 해결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업무를 마무리할 때는 매 단위마다 해당 건에서 발생한 특이 사항을 기록합니다. 여기서 확보한 시간과 노하우로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3cf97a95ec7d28f63d8e904b239781d2"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나만의 성공 방정식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하다</strong></p>



<p>전문가로서 단단하게 성장하기까지는 직접 부딪혀가며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들이 자신의 직무에서 한 사람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더 높은 성장을 준비할 수 있게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5.jpg" alt="" class="wp-image-3211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5-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함께 대화를 나누는 이유진 님, 박동혁 님, 박상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nbsp;Q. </strong><strong>지금까지 업무를 진행해 오면서 경험이 많이 쌓였을 것 같습니다. 지난 과정을 돌아본다면 어떤 순간이 가장 또렷하게 떠오르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6.jpg" alt="" class="wp-image-3212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6.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6-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6-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설비 유지 보수 작업을 진행하는 박동혁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동혁</strong>: 습도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1년간 노력했던 과정이 떠오릅니다. 공정을 거친 웨이퍼는 대기에 노출되면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단 공정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습도 관리 역시 무척 중요한 요소인데요. 이와 관련하여 설계 단계에서 누출 예상 포인트를 찾아 제거하고, 협력사와 함께 설비 습도 최소화 과정을 1년간 거쳤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목표를 초과 달성함으로써 회사에서 첫 성공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다른 업무에도 자신감 있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00" height="3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7-2.jpg" alt="" class="wp-image-3213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7-2.jpg 10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7-2-890x296.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7-2-768x256.jpg 768w" sizes="auto, (max-width: 1000px) 100vw, 10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입사 1주년 기념 행사 ‘원페스타’의 현장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유진</strong>: 입사 1주년 기념으로 ‘원페스타’에 참여했던 게 기억납니다. 원페스타는 회사에서 1년 차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인데요. 1년 동안 함께 고생한 동기들과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동기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회사 생활을 즐겁게 하고 싶어요.<strong></strong></p>



<p><strong>Q. </strong><strong>반대로, 업무 수행 중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면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8-1.jpg" alt="" class="wp-image-3212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8-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8-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8-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TSP총괄 메모리PKG개발팀 박상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상우</strong>: 입사 초기에 부서 내 주요 과제였던 제품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입사원인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하고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회의를 비롯한 업무 내용을 하나부터 열까지 메모하고 정리했습니다. 그중 모르는 부분은 주변 선배님들께 여쭤보며 해결하고, 또 그렇게 답을 얻은 문제에 대해서도 이력을 정리했고요. 이렇게 하나 둘씩 정보를 쌓으면서 전문성을 높였고, 이렇게 하다 보니 이제는 저만의 업무 노트도 생겼습니다.</p>



<p><strong>이유진</strong>: EUV 설비는 굉장히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저 역시 처음에는 혹시 실수하지 않을까 긴장을 많이 했어요. 실제로 업무 중 실수한 경험이 있지만, 적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명확하지 않은 업무에 대해서는 업무 진행 전에 확실하게 정리해 보면서 업무 정확도를 높였고요. 이런 노력 덕분에 이전보다 업무 능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아요.</p>



<p><strong>박동혁</strong>: 설비 개발 업무는 유관 부서, 협력사와의 협업이 필수적인데요. 입사 초반에는 사양 협의 및 설계 평가 과정에서 유관 부서와 협력사에 연락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해당 분야 지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데 고민도 많았고요. 그때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면서 매일 일과를 마무리할 때 ‘데일리 피드백’을 작성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당일 경험한 것과 느낀 점, 감사함, 개선 사항에 대해 두 문장씩 기록한 것인데요. 현재까지도 지속하고 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원활한 회사 생활을 위해 업무 외적으로도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9-1.jpg" alt="" class="wp-image-3212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9-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9-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09-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Foundry Photo기술팀 이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유진</strong>: 반도체 설비는 24시간 가동되기 때문에 설비 엔지니어는 교대 근무를 통해 설비를 관리합니다. 저는 주 단위로 근무 스케줄이 바뀌기 때문에, 체력 관리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요. 암막 커튼을 설치하거나 자기 전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요즘은 다른 직무에 비해 근무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교대 근무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서 오전에는 병원이나 은행 업무를 보기도 할 정도로, 근무 특성에 잘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p>



<p><strong>박상우</strong>: 저는 취미 활동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나만의 취미를 꾸준히 이어가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새로운 취미를 많이 만들어 보고 있는데, 그중 스노우 보드, 수영, 마라톤 등에 빠져 있답니다. 실력이 조금씩 늘 때마다 성취감도 많이 느낍니다. 또, 사내 자기 개발 프로그램 중에는 ‘책IN업’이라는 독서 프로그램과 화상영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고요.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머릿속을 환기하고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5519f8ee0d6a6d4d6edbd265d3611774"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기계공학 전공 삼반人이 전하다</strong></p>



<p>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여러 선택이 이루어진다. 자기만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고민도 걱정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과정을 먼저 겪은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해 보았다.</p>



<p><strong>Q. </strong><strong>먼저 취업 과정을 겪은 선배로서, 미래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나 팁이 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0.jpg" alt="" class="wp-image-3212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0.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0-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0-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설비기술연구소 스마트설비기술팀 박동혁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동혁</strong>: 저는 취업 준비 당시 ‘내 이상향은 무엇인가, 어떤 곳과 함께 성장할 것인가, 그 회사는 나를 필요로 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직무, 산업군, 회사, 사업부 순으로 고민한 끝에 현재 팀에 입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어요. 여러분도 ‘내가 인생에 걸쳐 이루고자 하는 꿈은 무엇인지,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한번 정리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큰 줄기에서 작은 줄기로 구체화해 본다면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p>



<p><strong>이유진</strong>: 저는 전공 지식을 실무에 얼마나,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현업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그 과정에서 제가 가야 할 방향성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혹은 반도체 직무 인터뷰 등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길 추천해요. 그러다 보면 자신이 가진 역량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모두 응원합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진로를 고민하고 있을 취업준비생을 위해, 해당 직무의 매력을 소개해 주세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1.jpg" alt="" class="wp-image-3212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TSP총괄 메모리PKG개발팀 박상우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상우</strong>:<strong> </strong>시뮬레이션 업무의 장점은 자신이 고민해 본 다양한 아이템의 효과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평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저희 쪽으로 아이디어 효과 검토 요청을 하곤 하는데요. 저희는 이런 부분을 원하는 만큼 확인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에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경험이 많은 선배님들 중에는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많은 특허를 등록한 분이 계십니다.</p>



<p><strong>이유진</strong>: 설비 기술 직무의 매력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장점은 반도체 제조 과정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설비를 직접 관리하면서 설비의 작동 원리와 반도체 제조 공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도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다짐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2.jpg" alt="" class="wp-image-3212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2-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3/12-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박상우 님, 박동혁 님, 이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박상우</strong>: 저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엔지니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배워야 할 것도 경험해야 할 것도 산더미같이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능력을 다지면서, 만약 누군가가 ‘삼성전자에서 Thermal Engineering 누가 제일 잘해?’라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저입니다.’라고 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장하겠습니다!</p>



<p><strong>박동혁</strong>: 사람의 창의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무한한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리가 그릴 수 있는 미래의 끝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일원으로서, 삼성전자 반도체의 비전이 실현될 때까지 열심히 임하겠습니다!</p>



<p><strong>이유진</strong>: 처음 선배님들 앞에서 자기소개할 때, &#8216;꾸준히 성장하는 인재가 되겠다&#8217;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다짐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반도체 전문가로서 자기만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약하고 있는 기계공학 전공 신입사원들! 이들이 목표를 넘어 더욱 멀리 나아가는 순간을 기대해 본다. <strong></strong></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4-%eb%8b%a4%ec%b1%84%eb%a1%9c%ec%9a%b4-%ec%84%a4%eb%b9%84-%ea%b8%b0%ec%88%a0%eb%a1%9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4 다채로운 설비 기술로 우리 일상을 책임지는 기계공학 전공 신입사원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3 최고의 팀워크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경영학과 신입사원이 떴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3-%ec%b5%9c%ea%b3%a0%ec%9d%98-%ed%8c%80%ec%9b%8c%ed%81%ac%eb%a1%9c-%ec%b5%9c%ec%a0%81/?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05 Feb 2024 08: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AVP사업팀]]></category>
		<category><![CDATA[경영학과]]></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러닝 챌린지]]></category>
		<category><![CDATA[마케팅팀]]></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사업부]]></category>
		<category><![CDATA[사내 피트니스 클럽]]></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반도체 복지]]></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복지]]></category>
		<category><![CDATA[신입사원 문화]]></category>
		<category><![CDATA[팀워크]]></category>
									<description><![CDATA[<p>반도체 8대 공정 중 하나인 포토공정(photolithography)은 반도체 성능과 직결되는 회로 패턴을 웨이퍼 표면에 그려 내는 작업이다. 반도체의 중심을 잡아 주는 포토공정처럼,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전공이 있다.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여 사회를...</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3-%ec%b5%9c%ea%b3%a0%ec%9d%98-%ed%8c%80%ec%9b%8c%ed%81%ac%eb%a1%9c-%ec%b5%9c%ec%a0%81/">[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3 최고의 팀워크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경영학과 신입사원이 떴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반도체 8대 공정 중 하나인 포토공정(photolithography)은 반도체 성능과 직결되는 회로 패턴을 웨이퍼 표면에 그려 내는 작업이다. 반도체의 중심을 잡아 주는 포토공정처럼,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전공이 있다.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여 사회를 조화롭게 설계하는 &#8216;경영학과&#8217;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디지털 시대의 선두에서 기업 경영의 전반을 책임지는 빛, 경영학과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1cafc1aff63c1999df329d007e1439c"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삼성전자 반도체의 빛과 소금, 경영학과</strong></p>



<p>경영학은 불완전한 현실을 이론과 데이터로 설명하기 위한 학문이다. 현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학문인 만큼, 인사·마케팅·재무·회계 등 광범위한 지식을 수학하고, 이를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한다. 경영학과 신입사원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4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995-1-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김이수 님, AVP사업팀 김창중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strong><strong>반갑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와 담당 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김창중</strong>: 안녕하세요, AVP(Advanced Package)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창중입니다. 온도, 습도, 충격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도체 칩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커버를 반도체 패키지라고 합니다. 예전 방식의 패키지가 반도체를 보호하고 신호를 연결하는 역할만 했다면, 요즘에는 반도체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역할까지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기술과 제품을 만드는 곳이 AVP사업팀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제도 담당자로서의 업무와 시상,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p>



<p><strong>김이수</strong>: 저는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김이수입니다. 제가 속한 팀은 메모리 제품을 중심으로 회사의 투자와 마케팅 전략을 결정짓는 곳입니다. 이러한 최적의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정성적이고 정량적인 분석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수많은 낸드 플래시 메모리 제품군 중에서도 특히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는 컴퓨터와 콘솔 게임기에 탑재되는 SSD 제품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제품의 출시부터 단종까지 제품 생애 주기(PLC, Product Life Cycle)의 모든 영역에 관여하고 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두 분 모두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각기 다른 직무를 선택했는데요. 지금의 팀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4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607_책갈피-수정-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김이수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이수</strong>: 마케팅 관점에서 전 세계에는 다양한 시장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케팅 직무는 글로벌 역량을 펼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기에 다른 경영 직무보다 중요한 지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다각도로 분석한 데이터를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었는데요. 특히 경영학 전공자의 입장에서 마케팅의 이론과 실제가 상호 보완적인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곳이 메모리 마케팅이라고 생각하여 지원을 결심했습니다.</p>



<p><strong>김창중</strong>: 경영학은 진로의 범위가 넓다 보니 그만큼 다양한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이때 저는 사람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고, 사람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나는 어떤 사람이고, 누구에게 영향을 받았고, 어떤 영향을 주고 싶은지 풀어나가는 과정 속에서 인사 직무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현재의 직무와 전공이 어떤 시너지를 내고 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5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81-2-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함께 대화를 나누는 김창중 님과 김이수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창중</strong>: 제가 수학한 경영학은 팀플이 많기로 손꼽히는 전공입니다. 조별 과제를 할 당시에는 힘들 때도 있었지만, 공동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현재의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사 직무는 협업과 소통의 연속이기 때문에 조별 과제와 공통점이 많은데요. 비록 과정은 힘들 수 있지만, 경험치로 쌓인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p>



<p><strong>김이수</strong>: 창중 님의 말처럼 저 역시 팀워크를 발휘하여 솔루션을 제시하는 단체 과제를 다수 수행해 왔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협업에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마케팅 직무 수행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더불어 생산과 운영에 관해 경영학 관점에서 어떻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지, 개념적인 모델을 실제 기업에 적용하여 시스템적인 정보를 어떻게 정량적으로 풀어내고, 이를 통해 어떤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는지 학습했던 경험이 마케팅 직무에서 커리어를 쌓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실무를 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4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532-1-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AVP사업팀 김창중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창중</strong>: 최근에는 우수한 성과를 통해 팀과 회사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8216;시상&#8217; 업무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다양한 포상 제도로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더 나은 조직 문화를 지속 장려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하고 공정 난제를 극복하려는 임직원분들의 노력은 저에게 늘 자극을 주고, 그 노력이 포상으로 이어질 때 큰 뿌듯함을 느낍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bb95eee4c219f23eb09ae457db675f98"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덕업일치의 삶, 그 비결은?</strong></p>



<p>덕질과 직업이 일치하는 ‘덕업일치’를 이루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더 큰 성취감을 느끼는 경영학도들에게 그 답을 들어 보았다.</p>



<p><strong>Q. </strong><strong>삼성전자 반도체의 일원으로서, 자신을 하나의 키워드로 정의한다면?</strong></p>



<p><strong>김이수</strong>: ‘덕업일치 마케터’로 정의하겠습니다. 마케팅 업무를 소위 덕질하듯이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분석을 하는 업무부터 유관 부서 협업 및 고객사 관리까지 모든 유형의 업무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데이터를 직접 다루며, 여러 사람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게 되기에 더욱더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p>



<p><strong>김창중</strong>: 저는 스스로를 ‘삼성전자 반도체의 캐스터’로 정의하고 싶습니다. 한때 아나운서를 희망하기도 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좋아해서 e스포츠 대회 중계를 해 본 경험도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다양한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도의 취지와 기준을 명확히 전달해야 하는 인사 직무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보다 더 잘 맞는 직무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덕업일치의 생활을 하고 있는 두 분이지만, 입사 후 난관을 마주했던 경험은 없나요? 있다면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4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409-1-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AVP사업팀 김창중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창중</strong>: 사업팀 시상 업무를 할 때 난생처음 들어 본 기술 용어가 너무 많아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업무를 수행하며 어려운 반도체 기술 용어를 계속 마주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한계를 느낀 저는 반도체 기초에 대해 알려 주는 회사 입문 교육과 사내 강의를 통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탄탄한 기초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p>



<p><strong>김이수</strong>: 입사 초반에 울창한 숲과 같은 회사 속에서 저 스스로가 작은 개인으로 느껴져 의기소침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직무와 관련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결과를 소논문으로 발표하는 ‘Short paper 경연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고객 세분화’에 관한 의사 결정 모형 설계를 통해 우승을 이루는 과정에서 제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가 어떤 흐름에서 중요한지 가늠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고민이 해소되었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이 돋보입니다. </strong><strong>취업</strong><strong> </strong><strong>준비</strong><strong> </strong><strong>과정에서</strong><strong> </strong><strong>중점을</strong><strong> </strong><strong>둔</strong><strong> </strong><strong>부분이</strong><strong> </strong><strong>있다면</strong><strong> </strong><strong>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strong>김이수</strong>: 경영학 중에서도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자 중국에서 경영학 학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석사 과정을 통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통찰력을 배웠습니다. 취업은 제가 지금까지 공부하고 경험한 것의 연장선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준비 과정에 있어서도 저의 역량을 전문성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좋은 소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31d3568fa27eedf9170776e30d9cc55b" style="color:#2d3293;font-size:20px"><strong>K-</strong><strong>반도체와</strong><strong> </strong><strong>경영학과의</strong><strong> </strong><strong>최강</strong><strong> </strong><strong>팀워크</strong><strong>, </strong><strong>성공</strong><strong> </strong><strong>가도를</strong><strong> </strong><strong>달리다</strong><strong></strong></p>



<p>K-반도체는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인재 관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경영학도의 활약이 자리하고 있다. 이처럼 경영학과 신입사원이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었던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p>



<p><strong>Q. </strong><strong>두 직무 모두 다양한 면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8216;조화&#8217;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일과 삶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는 두 분만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34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나신입2-Ep.3-워라블-사진.jpg" alt="" class="wp-image-3184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나신입2-Ep.3-워라블-사진.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나신입2-Ep.3-워라블-사진-768x329.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 메모리사업부 ‘러닝 챌린지’ 참고 이미지, (우) 사내 피트니스 클럽 사진</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이수</strong>: 메모리사업부에서 자발적인 스터디를 지원하는 제도인 ‘러닝 챌린지&#8217;를 통해 워라블(Work-Life Blending)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1년 동안 직접 스터디를 이끌었던 경험도 있고, 우수 스터디로 선정되어 사업부 기사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발적인 동기 부여와 배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덕분에 회사에서 단짝 친구가 된 외국인 동료도 생겼답니다. 바쁘고 정신 없는 회사 생활 속에서도 서로의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주말에는 취미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p>



<p><strong>김창중</strong>: 저는 사내 피트니스 클럽과 &#8216;삼성U&#8217;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기숙사 인근에 위치한 헬스장에는 완벽하게 관리된 기구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매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함께 마련된 사우나 시설에서는 운동이나 업무 후에 생긴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답니다. 삼성U는 신입 사원을 포함한 구성원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교육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저는 삼성U에서 반도체나 데이터와 관련된 강의를 수강했는데요. 입사 초반에 업무적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4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4160-1-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인터뷰 질문에 답변하는 김이수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김이수</strong>: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기업과 혁신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공의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인재로 성장하여 마케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도전하고 싶습니다. 핵심 업무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미래의 혁신을 창조해 내는 ‘양손잡이 인재’가 된다면, 언젠가 저도 반도체 역사에 새로운 족적을 남기는 일에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p>



<p><strong>김창중</strong>: 현재로서는 좋은 인사담당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도 인사에 대해 모르는 게 많지만, 제가 인사 직무에서 느낀 매력 중 하나는 임직원분들께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좋은 소식을 전할 때 뿌듯하기도 하고요. 분명 회사 생활이 일만 하는 건 아니기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선진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마지막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입사를 꿈꾸는 경영학과 후배를 위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김창중</strong>: 본인에 대해 많이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강점이 무엇인지는 하루아침에 알기 어렵거든요. ‘나는 이런 사람이라 이런 일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뽑는 사람도 인정과 믿음을 줄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자기 소개서 쓰기와 지원 과정이 고되고 힘들겠지만 본인에 대해 아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잘 정리해서 엮으면 나라는 작품이 서서히 드러날 거예요.</p>



<p><strong>김이수</strong>: 마케팅 직무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어느 직무보다 혁신과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때문에 통찰력을 끌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제품의 전 과정을 관리해야 하기에, 수행하고 있는 업무가 전체 프로세스에서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통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술, 외국어, 데이터 사이언스 등 다양한 방면의 역량이 뒷받침된다면 더더욱 유용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케팅을 희망하는 경영학과 후배님들, 항상 응원합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1024x683.jpg" alt="" class="wp-image-3185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1024x683.jpg 10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890x593.jp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768x512.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1536x1024.jpg 15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DSC_3820-2-2048x1365.jpg 2048w" sizes="auto, (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김창중 님, 김이수 님의 단체 사진</figcaption></figure></div>


<p>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끌어 나가는 주역인 경영학과 신입사원들.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발굴하며, 최종적으로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성장을 이루어 내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미래가 기대된다. &nbsp;</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3-%ec%b5%9c%ea%b3%a0%ec%9d%98-%ed%8c%80%ec%9b%8c%ed%81%ac%eb%a1%9c-%ec%b5%9c%ec%a0%81/">[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3 최고의 팀워크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경영학과 신입사원이 떴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2 최적의 반도체 레시피를 찾아내는 신소재공학과 전공 신입사원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2-%ec%b5%9c%ec%a0%81%ec%9d%98-%eb%b0%98%eb%8f%84%ec%b2%b4-%eb%a0%88%ec%8b%9c%ed%94%b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hu, 18 Jan 2024 11: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CIS]]></category>
		<category><![CDATA[Dream Fai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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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ensor PA]]></category>
		<category><![CDATA[나는신입사원입니다]]></category>
		<category><![CDATA[드림페어]]></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반도체 복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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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신소재공학]]></category>
		<category><![CDATA[신입사원 문화]]></category>
									<description><![CDATA[<p>하나의 요리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떠올려 보자. 식재료부터 조리 순서, 방법 그리고 조리 시간까지, 전체적인 과정은 비슷해도, 미세한 조절 하나로 음식의 향미는 달라진다. 완전히 새로운 맛을 위해서는 전에 없던 재료들로 새로운 조리법을 개발하기도 한다.&#160; 무수한 공정을...</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2-%ec%b5%9c%ec%a0%81%ec%9d%98-%eb%b0%98%eb%8f%84%ec%b2%b4-%eb%a0%88%ec%8b%9c%ed%94%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2 최적의 반도체 레시피를 찾아내는 신소재공학과 전공 신입사원을 만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나의 요리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떠올려 보자. 식재료부터 조리 순서, 방법 그리고 조리 시간까지, 전체적인 과정은 비슷해도, 미세한 조절 하나로 음식의 향미는 달라진다. 완전히 새로운 맛을 위해서는 전에 없던 재료들로 새로운 조리법을 개발하기도 한다.&nbsp;</p>



<p>무수한 공정을 거쳐 탄생하는 반도체 역시 마찬가지다. &#8216;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다양한 소재를 연구하고, 새로운 소재와 레시피 개발을 통해 우리의 삶을 다채롭게 발전시키는 신소재공학과 출신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cbb4977fe1c6ef9c2541a9b653b9fabf" style="color:#2d3293"><strong>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한 신소재공학도 파헤치기</strong></p>



<p>동일한 전공이지만 각각 다른 부서에서 한 사람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신소재공학 전공 신입사원들! 이들이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쌓아가고 있는 경험은 무엇일까?</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07-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07-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07-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07-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측부터)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 임정원 님, 시스템LSI사업부 Sensor PA팀 이주헌 님, <br>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 허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Q. 반갑습니다. 세 분은 동일한 전공이지만 서로 다른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요.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035-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035-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035-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035-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 허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허유진</strong>: 안녕하세요. 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 허유진입니다. Etch 공정은 전기적으로 활성화된 기체 상태인 플라즈마를 이용해 불필요한 막을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원하는 패턴을 구현해 내는 공정입니다. 반도체 제품의 수율과 직결되는 공정이기에 ‘반도체 공정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양산 공정 엔지니어로서, 설비 공정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설비 사용 유무 판단이나 메모리반도체 CAP(Capacitor, 전하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장치로 회로에서 일시적으로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 불량률 개선을 위한 레시피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저는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에서 CMP공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임정원입니다. CMP(Chemical Mechanical Polishing)는 반도체 웨이퍼의 표면을 평탄화하는 공정인데요. 저희 부서는 CMP 공정에서 사용하는 소재를 연구 및 발굴하고 있습니다. CMP 공정은 슬러리(Slurry)와 패드(Pad)를 통해 화학적 반응과 기계적인 힘을 이용하여 웨이퍼 표면을 평탄하게 연마하는 공정인데요. 저는 여러 막질에서 적절한 선택비를 가진 슬러리와 패드 개발을 통해 CMP공정에서 평탄도를 향상하고 불량을 개선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p>



<p><strong>이주헌</strong>: 시스템LSI사업부 Sensor PA팀 이주헌이라고 합니다. Sensor PA팀은 이미지센서 반도체 칩의 개발부터 양산까지 맡는 조직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이 카메라 기능이 있는 기기를 위한 제품이나 ToF(사물에 쏜 적외선 빛이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  등의 차세대 이미지센서 기술을 개발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CIS(CMOS Image Sensor) 제품 공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수율을 개선하는 공정 설계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p>



<p><strong>Q. 현재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363-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363-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363-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363-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Sensor PA팀 이주헌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주헌</strong>: 반도체 직무 중 공정 기술과 공정 설계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공정 기술은 특정 공정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공정 설계는 제품 설계를 위한 모든 공정을 설계하는 직무인데요. 고민 끝에, 다양한 공정을 알아보고 싶어 공정설계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현재는 팀에서 기술, 제조, 품질, 연구소 등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며 공정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CIS 제품을 넓은 스펙트럼으로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학부 시절, 배터리, 반도체, 코딩 등 타과 수업을 많이 수강하던 중에 반도체에 특히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운 좋게, 반도체 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고, 그때 ‘내가 주도적으로 개발을 이끌어 나간다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연구 개발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몇 년간 공들여 소재를 개발하다 보니 애착심도 크고, 최종적으로 내가 개발한 소재가 삼성전자 반도체 제품에 적용된다는 사실에 무척 자부심을 느낍니다.</p>



<p><strong>허유진</strong>: 저 역시 학부 과정에서 반도체 관련 과목을 수강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반도체 공정을 하나하나 심도 있게 이해하고, 제품 개발에 적용하는 과정이 적성에 맞았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공정 엔지니어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반도체 제품의 수율을 향상하는 일은 공정 엔지니어로서 중요한 업무인데요. 레시피를 조금씩 다듬어 보면서 어떤 가스가 어느 막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지 프로파일의 변화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많이 배울 수 있고, 제가 머릿속에 그려놓은 대로 평가가 이루어졌을 때는 저 스스로도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 큰 성취감을 얻습니다.</p>



<p><strong>Q. 일과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업무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93-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93-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93-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93-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팀원들과 함께 개발 과제를 논의하는 임정원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임정원</strong>: 소재 개발은 학습과 논의가 주요 일과입니다. 소재 개발이 필요한 특정 공정에서 사용하는 막질의 특성 그리고 회로 설계에서 사용되는 전기적 연결 계획이나 구조를 표현하는 Scheme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개발 과제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착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개발 단계에서는 상황에 따라 공정 Scheme 구조에 변동이 있을 수 있어 공정개발팀과 지속적인 논의를 거치게 되는데요. 이렇듯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유관 부서와 소재 업체와 협력해 개발을 이끌어야 하는 만큼, 큰 책임감으로 치열한 학습과 논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p>



<p><strong>허유진</strong>: 제가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업무는 모니터링입니다. 반도체는 24시간 생산되기에 밤사이에 진행된 공정 데이터를 살펴보기 위함인데요. 만약 특이점이 있다면 빠르게 판단하여 설비를 중단하거나 레시피를 바꿔줍니다. 불량 설비의 지속 사용으로 트렌드를 벗어난 데이터가 후속 공정으로 넘어가게 되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9a19921b58aab26e5ed30f07762c93f0" style="color:#2d3293"><strong>신소재공학도가 반도체 전문가가 되기까지!</strong></p>



<p>특정 분야에서 나만의 커리어를 쌓아 올리기 위한 여정은 많은 고민과 노력의 연속이다. 신소재공학도로서 반도체 회사에 취업을 희망한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또, 똑똑한 회사 생활을 위해서는 어떤 역량과 자세를 갖추어야 할까?</p>



<p><strong>Q. 예비 반도체 신입사원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취업 준비 과정에서 특별히 중점에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62_수정-20240111.png" alt="" class="wp-image-3174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62_수정-2024011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62_수정-20240111-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62_수정-20240111-768x512.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 임정원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임정원</strong>: ‘나’라는 사람을 정리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경험에 대해서만큼은 명확하게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A4용지에 학부 시절과 졸업 후 활동을 키워드로 나열하고, 키워드별로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내가 이걸 왜 했지? 어떤 점이 어려웠고, 어떻게 해결했지? 실패했을 때는 무엇을 느꼈지?’등 스스로에게 꼬리를 무는 질문을 이어나갔죠. 그렇게 나온 답을 바탕으로 입사 원서와 면접 질문에 답변했습니다.</p>



<p><strong>이주헌</strong>: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노력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내에서 최대한 반도체 이론과 산업에 대해서 알아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p>



<p><strong>Q. 전공 생활이 현재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101.jpg" alt="" class="wp-image-3175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10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10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10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메모리사업부 Etch 기술팀 허유진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허유진</strong>: 신소재공학과에서는 기본 화학과 더불어 재료의 특성도 배우게 됩니다. 당시 공부한 내용이 반도체 소자의 특성과 막질의 반응을 해석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 시절 반도체 8대 공정에 대한 기초 지식을 미리 쌓아둔 점도 입사 초기에 회사 업무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소재 개발 업무에서는 다양한 재료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요. 학부 시절 재료 과학을 공부한 덕분에 미리 재료와 관련된 용어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방학 중에는 연구 프로그램이나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서 소재 합성 관련 논문을 찾아보고, 다양한 측정 기구를 사용해 합성된 소재에 대해 분석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그 경험이 현재 상황에 따라 개발 소재 분석 기기를 선택하고, 분석 후 결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p>



<p><strong>이주헌</strong> : CIS는 픽셀(디지털 사진이나 영상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분야입니다. CIS 픽셀은 빛을 받아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이미지 센싱에 사용되는 포토다이오드를 기반으로 하는 소자(전기적인 신호를 조절하거나 처리하는 작은 전자 부품)인데요. 학부 시절 반도체공학과 반도체소자 수업에서 포토다이오드를 포함해 다양한 소자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고, 그때 익힌 내용이 CIS 구조를 이해하는 데에 든든한 밑바탕이 되었습니다.</p>



<p><strong>Q. 반대로, 실무를 진행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을 마주한 경험이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226-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226-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226-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226-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시스템LSI사업부 Sensor PA팀 이주헌 님</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주헌</strong>: 저는 질문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정말 숫기 없는 학생이었지만, 대학 진학 후에는 많은 활동을 하며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화시켰는데요. 그럼에도 회사 안에서는 부서원들에게 먼저 다가서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점심시간, 커피타임, 회식 자리에 최대한 참여해서 말을 한마디라도 더 나누려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선배님들과 점차 친밀도를 쌓다 보니, 질문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고, 배우는 속도도 훨씬 빨라졌습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입사 3개월이 지난 무렵, 처음으로 담당 개발 과제가 생겼습니다. 고민도 많이 하고, 의욕도 많았지만, 합리적인 실험 설계를 하지 못했죠. 혼자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기에 개발 일정이 가까워질수록 압박감에 마음의 병이 생길 것만 같았어요. 그때 TL님이 제 마음을 알아채고,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 큰 위로와 힘을 받았습니다.</p>



<p><strong>허유진</strong>: 입사 초기에는 저의 클릭 한 번으로 많은 양의 웨이퍼가 제가 설계한 레시피대로 진행된다는 점이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판단 착오로 웨이퍼의 수율을 떨어지게 한 적도 있고요. 업무량이 많아도 하나하나 정확하고 빠르게 작업해야 하기에,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경험치를 쌓아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판단력을 기르고 두려움을 덜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두렵지만요!</p>



<p><strong>Q. 취업 과정을 먼저 겪은 선배로서 미래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회사 생활과 관련된 팁이 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93-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93-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93-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593-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임정원 님, 이주헌 님, 허유진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이주헌</strong>: 입사 후 ‘3급 공채 면접’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취업준비와 면접 진행을 모두 경험하면서 느낀 바로는, 면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는 점입니다. 면접장에서는 대부분 면접자가 긴장한 표정이기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면 좋겠습니다!</p>



<p><strong>임정원</strong>: 반도체와 관련된 직접적인 전공이 아니라는 생각에 지원을 망설이는 분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방면으로 반도체 직무 관련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관심만 있다면 기회는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입사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에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고, 사내에 세미나 등 끊임없이 학습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는 만큼, 배우려는 자세만 갖추고 있다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53-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53-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53-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953-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팀원들과 소통하는 허유진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허유진</strong>: 회사 생활에서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남을 수용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tch 공정 내 실제 평가 과정에서는 생각하지 못한 변수가 많고, 실무진 간에 의견 차이도 무척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런 과정을 하나하나 경험하면서 능력치를 키워나가야 하기 때문에 끈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본인이 생각하지 못한 시각으로도 분석을 해볼 수 있다면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89026a6139c6468b6406d5cb40176d13" style="color:#2d3293"><strong>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며! ‘나’를 다듬어 가는 여정</strong></p>



<p>미흡한 점을 보완하며 자신감을 탄탄히 쌓아 올리거나, 심리적 안정 혹은 물리적 체력을 기르기 위해 나만의 방법을 찾아 나서는 일은 분명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기 마련. 성장을 위해 이들이 찾은 방법은 무엇일까?</p>



<p><strong>Q. 커리어를 쌓는 일에 도움이 된 사내 행사나 복지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9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image-31-88.jpg" alt="" class="wp-image-3175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image-31-88.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image-31-88-768x18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좌) 삼성전자 반도체 ‘드림 페어(Dream fair)’ 참고 이미지와 (우) 2023년 시상식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허유진</strong>: 신입사원이 1년간 수행한 과제를 발표하는 대회인 ‘드림 페어(Dream fair)’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파트장님 추천으로 팀 동기들과 함께 CAP 불량률 개선을 주제로 참여했는데요. 1년간 쌓은 지식을 공유하고, 서툰 솜씨지만 열심히 자료를 만들며 지난 경험을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내 음악 컨테스트에 참여해 결승전까지 올라가게 되면서 회식비를 번 경험도 있는데요. 업무 외적으로도 즐겁고 값진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p>



<p><strong>이주헌</strong>: 저는 헬스가 취미라 사내 피트니스를 거의 매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시설이 정말 좋은 데다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출근 전, 점심시간, 퇴근 후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요. 덕분에 바빠도 빠질 수가 없답니다. 업무를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매일 운동을 하면서 노력하는 만큼 변화하는 몸을 보며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높아졌고, 숫기 없던 성격을 고치는 데에도 정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p>



<p><strong>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다짐이 있다면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78-20240111.jpg" alt="" class="wp-image-3174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78-20240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78-20240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1/00878-202401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임정원 님, 이주헌 님, 허유진 님의 모습</figcaption></figure></div>


<p><strong>임정원</strong>: 입사 초 자기소개 자리에서 “세계 최고의 반도체연구소에서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발자국을 나란히 할 수 있는 동료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다짐이 지금의 마음가짐과 같아요. 저 또한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가 되어 ‘Pride in Samsung’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strong>허유진</strong>: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Etch 공정 엔지니어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p>



<p><strong>이주헌</strong>: 삼성전자 반도체가 CIS 분야 세계 1위가 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희가 개발한 이미지센서가 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부품이 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나’라는 사람을 명확히 파악하고, ‘나의 일’에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는 신소재공학 전공 신입사원들! 이들이 반도체 전문가로 더 높이 성장해 나갈 여정을 응원해 본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82%98%eb%8a%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8b%88%eb%8b%a4-%ec%8b%9c%ec%a6%8c2-ep-2-%ec%b5%9c%ec%a0%81%ec%9d%98-%eb%b0%98%eb%8f%84%ec%b2%b4-%eb%a0%88%ec%8b%9c%ed%94%bc/">[나는 신입사원입니다! 시즌2] Ep.2 최적의 반도체 레시피를 찾아내는 신소재공학과 전공 신입사원을 만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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