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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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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Semiconductor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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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설계하는 젊은 과학도들이 모인 현장! 수상자 2인과 함께하는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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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Feb 2026 09: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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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세상을 바꿀 혁신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그 답은 유망한 과학도들의 열정과 도전이 한데 모이는 현장에서 찾을 수 있다. 미래를 이끌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식이 지난 2월 1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개최됐다....</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b%a5%bc-%ec%84%a4%ea%b3%84%ed%95%98%eb%8a%94-%ec%a0%8a%ec%9d%80-%ea%b3%bc%ed%95%99%eb%8f%84%eb%93%a4%ec%9d%b4-%eb%aa%a8%ec%9d%b8-%ed%98%84%ec%9e%a5-%ec%88%98%ec%83%81%ec%9e%90-2/">미래를 설계하는 젊은 과학도들이 모인 현장! 수상자 2인과 함께하는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1.jpg" alt="" class="wp-image-3576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1-791x593.jpg 79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1-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p>



<p>세상을 바꿀 혁신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그 답은 유망한 과학도들의 열정과 도전이 한데 모이는 현장에서 찾을 수 있다. 미래를 이끌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식이 지난 2월 1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개최됐다.</p>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학(원)생뿐 아니라 고교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논문 경진 대회다. 1994년 첫발을 내디뎌 올해로 32주년을 맞았으며, 역대 제출된 논문 수는 총 44,171편. 그중 시상 받은 논문은 3,192편에 달한다. 올해 초록 접수는 총 3,172건으로, 이 중 511편이 초록 심사를 통과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0편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p>



<p>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 갈 인재들의 열정적인 연구와 도전이 결실로 이어진 순간,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식 현장을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담아왔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99"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2.jpg" alt="" class="wp-image-3576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2-792x593.jpg 792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2-768x575.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개회사를 진행 중인 삼성전자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figcaption></figure>



<p>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그는 “삼성 휴먼테크논문대상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발전을 선도할 젊은 과학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논문 대상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과학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한 젊은 인재들의 성장을 위하여,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말을 건넸다.</p>



<p>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수상자들이 차례로 연단에 오르며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참가자들 중에서 대학 부문 대상 수상자 강대현 님과 고교 부문 금상 수상자 박원비 님을 만나 논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p>



<p></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711487fc5efa6be917a384bbb9285422" style="color:#2d3293"><strong>BON 소재가 연 터널링층의 새로운 가능성! 대학 부문 대상 강대현 님</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3.jpg" alt="" class="wp-image-3576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3-791x593.jpg 79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3-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한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강대현 님</figcaption></figure>



<p>강대현 님은 ‘플래시 메모리 터널링층 내 적용된 붕소 옥시나이트라이드(Boron Oxynitride, 이하 BON) 소재의 밴드갭 엔지니어링 연구‘로 대상을 받았다.</p>



<p>플래시 메모리의 한 종류인 낸드플래시(NAND Flash)는 스마트폰과 서버 등에 활용되는 핵심 저장 매체다. 플래시 메모리는 전자를 저장층에 보관하며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이때 전자가 드나드는 출입문이 바로 ‘터널링층’이다.</p>



<p>그는 “기존 터널링층 구조에 핵심 재료로 사용되는 실리콘 옥시나이트라이드(Silicon Oxynitride, 이하 SiON)의 경우, 데이터를 지울 때 원치 않는 누설이 함께 발생해 저장 안정성이 낮아질 수 있다”며 기존 소재의 한계를 설명했다. 이어 “관련 논문을 탐색하던 중, 터널링층에 SiON 대신 당시 연구 중이던 BON 소재를 적용하면 해결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연구의 출발점을 밝혔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4.jpg" alt="" class="wp-image-3576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4-791x593.jpg 79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4-768x576.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p>



<p>그렇다면 BON 소재만이 가진 특징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강대현 님은 “BON은 비대칭적으로 설계된 출입문”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를 지울 때는 전하가 잘 들어올 수 있게 해주고, 데이터를 저장할 때는 새어나가지 않게 잘 막히는 방향성을 갖는 것이 BON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비대칭적인 에너지 장벽 덕분에, 속도와 신뢰성이 서로 충돌하던 기존의 한계를 한 번에 완화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 포인트다.</p>



<p>물론, 연구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있었다. BON은 기존에 활용된 전례가 없는 새로운 소재였던 만큼, 강대현 님은 증착 공정 설계와 후처리 조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정립해야 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동료 연구원들과 지도교수님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불확실성을 하나씩 해소해 나갔고, 지금의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5.jpg" alt="" class="wp-image-3576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5-791x593.jpg 79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5-768x576.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p>



<p>사실 이번 논문대상은 강대현 님에게 낯선 무대가 아니었다. 작년 초록 심사 단계에서 탈락의 아쉬움을 경험했던 그는 “실패의 경험이 지난 1년 동안 저를 계속 성장시켜 준 동력이 되었고, 이번 수상은 더욱 철저한 연구 설계와 실험을 통한 점검의 과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 소회를 전했다.</p>



<p>이번 연구는 사용할 수 있는 소재가 제한적인 반도체 분야에서, 기존 공정이나 셀 구조의 큰 변화 없이 새로운 소재와 밴드 구조 설계를 통해 성능과 신뢰성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는 앞으로 4bit·5bit로의 플래시 메모리 고집적화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커지는 성능과 신뢰성을 향한 요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p>



<p></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681192aea8348fe3e1bacb36b4a9bd18" style="color:#2d3293"><strong>액체로켓 엔진 성능 개선을 위한 현실적 해법! 고교 부문 금상 박원비 님</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 is-resized"><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6.jpg" alt="" class="wp-image-35767" style="width:801px;height:auto"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6.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6-791x593.jpg 79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6-768x576.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고교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배재고등학교 박원비 님</figcaption></figure>



<p>박원비 님은 로켓의 가변 분사기인 ‘핀틀 인젝터’과 회오리 분사 방식인 ‘스월 인젝터’를 결합한 ‘PINTOSWIRL 인젝터’를 액체로켓 엔진에 적용해 금상을 수상했다. 연료와 산화제가 잘 섞이지 않아 불꽃이 불안정해지는 기존 로켓의 문제를 스월장치를 활용해 해결한 연구다.</p>



<p>박원비 님은 복잡한 이론 계산이 아닌 단순한 접근에서 연구의 출발점을 찾았다. 밀도 차이로 인해 혼합과 연소가 잘 이뤄지지 않았던 추진제에 회전 운동을 적용해 연료와 산화제의 균일한 혼합을 유도함으로써, 기존 로켓 엔진의 연소 불안정 문제를 해결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7.jpg" alt="" class="wp-image-3576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7.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7-791x593.jpg 79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7-768x576.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p>



<p>이 같은 접근법에 대해 그는 ”직선으로 분사되던 저밀도 추진제가 회전 분사를 통해 분무각이 넓어지면서 무거운 추진제와 고르게 섞였고, 그 결과 불꽃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으며 연소 안정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strong></strong></p>



<p>실험적 성과를 확인한 이후에도 그는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연구 결과에 대한 명확한 해석까지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설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기 위해 이론적 검증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며 연구의 완성도를 높여갔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99"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8.jpg" alt="" class="wp-image-3576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8.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8-792x593.jpg 792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8-768x575.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p>



<p>하지만 이론의 논리적 타당성을 정립하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로켓 인젝터 분야는 공개된 자료가 많이 없어 실제로 만들어보기 전까지는 그 특성을 예측하기 매우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면 연소시험에 처음 성공했을 때의 잊지 못할 순간을 떠올리며, 로켓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연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고 말했다.</p>



<p>이러한 고민과 정리 끝에 완성된 논문은 밀도 차로 인해 연료와 산화제 분사 힘이 크게 불균형해지는 상황에서도 두 추진제의 혼합력을 높여 연소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분무 특성과 추력 등 주요 성능 지표를 정량화해 제시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공학적 설득력을 확보했다.</p>



<p></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63d864f44194c35e5a81d5c0ba0bda26" style="color:#2d3293"><strong>확신 이후의 선택, 다음 도전을 말하다</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9.jpg" alt="" class="wp-image-3577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9.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9-791x593.jpg 79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6/02/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_09-768x576.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p>



<p>이번 수상이 두 사람에게 남긴 의미는 무엇일까? 박원비 님은 “연구를 하는 동안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스스로를 의심하는 순간이 많았는데, 이번 수상은 그 과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하나의 기준점을 확인한 계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액체산소를 이용한 재착륙 로켓 개발에 성공하고, 앞으로도 복잡한 기술을 단순화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향후 포부를 전했다.</p>



<p>강대현 님은 “도전하는 용기가 결국 우리를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이번 경험을 통해 확신하게 됐다”는 말과 함께 “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산업과 직접 맞닿아 있는 분야인 만큼, 제 연구가 논문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공정과 양산 환경에서도 의미 있게 작동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p>



<p>마지막으로 그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참가를 망설이고 있다면, 생각보다 훨씬 큰 가능성이 열릴 수 있으니 잠시 고민을 내려놓고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미래 과학 인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



<p>기술 혁신은 끊임없는 질문과 도전의 과정에서 완성된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통해 과학도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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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small-font-size wp-elements-4356e60778f4167c4fbc24dee4a07ad9" style="color:#f8f8f8">휴먼테크, 휴먼테크논문대상</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b%a5%bc-%ec%84%a4%ea%b3%84%ed%95%98%eb%8a%94-%ec%a0%8a%ec%9d%80-%ea%b3%bc%ed%95%99%eb%8f%84%eb%93%a4%ec%9d%b4-%eb%aa%a8%ec%9d%b8-%ed%98%84%ec%9e%a5-%ec%88%98%ec%83%81%ec%9e%90-2/">미래를 설계하는 젊은 과학도들이 모인 현장! 수상자 2인과 함께하는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창의적인 연구의 결실! 제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빛낸 수상자 2인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b0%bd%ec%9d%98%ec%a0%81%ec%9d%b8-%ec%97%b0%ea%b5%ac%ec%9d%98-%ea%b2%b0%ec%8b%a4-%ec%a0%9c31%ed%9a%8c-%ec%82%bc%ec%84%b1%ed%9c%b4%eb%a8%bc%ed%85%8c%ed%81%ac%eb%85%bc%eb%ac%b8%eb%8c%80%ec%83%81/?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ue, 18 Feb 2025 08: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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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과학 인재양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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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휴먼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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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미래 과학 연구를 이끌 젊은 인재들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자리! 제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식이 지난 2월 12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렸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가 과학기술 저변 확대와 과학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ESG 활동이다. 1994년 제정된...</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b0%bd%ec%9d%98%ec%a0%81%ec%9d%b8-%ec%97%b0%ea%b5%ac%ec%9d%98-%ea%b2%b0%ec%8b%a4-%ec%a0%9c31%ed%9a%8c-%ec%82%bc%ec%84%b1%ed%9c%b4%eb%a8%bc%ed%85%8c%ed%81%ac%eb%85%bc%eb%ac%b8%eb%8c%80%ec%83%81/">창의적인 연구의 결실! 제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빛낸 수상자 2인을 만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458-1.jpg" alt="" class="wp-image-3401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458-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458-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458-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미래 과학 연구를 이끌 젊은 인재들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자리! 제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식이 지난 2월 12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렸다.</p>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가 과학기술 저변 확대와 과학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ESG 활동이다. 1994년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총 31,999편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3,072편이 수상했다.</p>



<p>특히 제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는 역대 최다인 3,152편이 초록접수되며,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16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남다른 끈기와 열정으로 연구의 결실을 맺은 이들이 모인 제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현장을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다녀왔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588-1.jpg" alt="" class="wp-image-3402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588-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588-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588-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개회사를 진행 중인 삼성전자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figcaption></figure></div>


<p>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그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지난 30년간 국내외 대학 및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성장해 왔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학생들의 연구에서 시작되기에, 앞으로도 젊은 연구자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p>



<p>이번 시상식에서는 대학 부문 대상, 고교 부문 금상 수상작에 한해 주저자가 직접 논문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수상의 기쁨을 넘어 업계 전문가와 과학도들 앞에서 논문을 소개하는 영광을 얻은 수상자 2인을 만나 연구 과정을 자세히 들어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32227a95e7558b760be1f592d4a9469b" style="color:#2d3293"><strong>“6G 시대, 빠르고 정확한 통신 기술의 기반을 마련하다” 대학 부문 대상 문지훈 님</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502-1.jpg" alt="" class="wp-image-3402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502-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502-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502-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제 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대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문지훈 님</figcaption></figure></div>


<p>문지훈 님의 논문 주제는 ‘멀티 모달 센싱을 활용한 채널 예측 기법’이다. 통신 환경을 실시간으로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을 제안한 연구다.</p>



<p>그는 “통신을 하려면 기지국과 휴대전화(단말) 간의 전파 환경, 즉 ‘채널’ 정보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존에는 ‘파일럿’이라는 정해진 신호를 주고받으며 채널 정보를 얻는 방식이었고, 이는 5G·6G 통신의 다양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기에는 정확도에 한계가 있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p>



<p>문지훈 님은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고도로 발전한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최근 인공지능이 이미지나 영상에서 시각 정보를 분석하는 비전 센싱 기술이 사람의 눈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발전한 점에 착안해,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분석해 통신 채널을 예측하는 기법을 제안한 것이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765-1.jpg" alt="" class="wp-image-3402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765-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765-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765-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수상한 논문 내용과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문지훈 님</figcaption></figure></div>


<p>해당 기법의 핵심 원리를 묻자, 그는 “기지국이 비전 센싱과 무선 통신 신호를 동시에 활용해 주변 환경을 탐지하는 방식이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이를 통해 단말, 채널 경로 반사 지점, 장애물 등의 위치와 방향 정보를 정확히 측정하고, 특히 mmWave(고주파 대역) 채널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채널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에는 ‘cross-attention’ 기법을 활용했다. 이는 인공지능이 서로 다른 정보 간의 관계를 분석해, 기지국에서 얻은 이미지의 각 픽셀과 채널 간의 공간적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관련성이 높은 픽셀을 판별하는 방식이다.</p>



<p>물론 연구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다. 그는 “채널을 예측하는 과정에서 뉴럴 네트워크를 처음 설계하고 실험했다. 이때 예상한 성능이 나오지 않아, 구조를 여러 차례 수정하며 실험을 반복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성능 구현에 성공했고, 그 순간 새로운 기법을 개발했다는 희열과 보람을 크게 느꼈다”고 덧붙여 말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722-1.jpg" alt="" class="wp-image-3403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722-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722-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722-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대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문지훈 님</figcaption></figure></div>


<p>연구 중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접한 문지훈 님은 연구의 높은 경쟁력을 확신하고 출품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도 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와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 상은 앞으로 더 좋은 연구를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며, 미래 통신에 중요한 기술을 연구하는 좋은 연구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이 연구는 자원 할당 최적화 및 6G 무선 통신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정확한 채널 예측을 통해 사용자에게 빠르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문지훈 님의 다음 목표는 본 연구를 확장해 더욱 다양한 채널 획득 방식을 개발하는 것이다. 그는 “카메라뿐 아니라, 자율주행에 활용되는 라이다, 레이다 등의 다양한 센싱 기술을 적용해, 미래 통신을 위한 핵심 기술을 마련하고 싶다”며 향후 연구 활동에 대한 깊은 의지를 전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5d3fa2dc5758934a011973b0077c7dcd" style="color:#2d3293"><strong>‘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꿈꾸다’ 고교 부문 금상 김세희 님</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522-1.jpg" alt="" class="wp-image-3402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522-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522-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522-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제 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고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충남과학고등학교 김세희 님</figcaption></figure></div>


<p>김세희 님의 논문 주제는 ‘UV 회절을 통한 조류 충돌 방지 메커니즘’이다. 조류의 시각적 특성을 활용해 조류 충돌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방안을 제안한 연구다.</p>



<p>평소 조류 영상을 즐겨 보던 그는 어느 날, 투명 방음벽에 새가 충돌하는 문제와 기존 해결책의 한계를 다룬 영상을 접하고 이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 계기로 조류의 생태계를 고려하면서도 인간의 편의를 해치지 않는 해결책을 연구하기 시작했다.</p>



<p>그는 “조류는 인간과 달리 자외선을 볼 수 있고, 임계 융합 주파수(Critical Fusion Frequency, CFF) 값이 높아 매우 빠른 속도의 깜빡임도 감지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과 빛을 여러 방향으로 회절시켜 특정 패턴을 형성하는 회절격자를 이용해 새로운 조류 충돌 방지 방안을 고안했다”고 설명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654-1.jpg" alt="" class="wp-image-3402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654-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654-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654-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수상한 논문 내용과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김세희 님</figcaption></figure></div>


<p>연구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직접 다양한 실험 장치를 제작하고 실험에 나섰다. 그러나 조류 충돌을 직접 측정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있었다. 어린 꿩을 대상으로 자외선 광원과 깜빡임 속도에 따른 충돌률을 측정했지만, 실험 후반부로 갈수록 꿩이 성장하면서 실험 장치에서 탈출해 실험을 지속하기 어려워졌다.</p>



<p>이를 해결하기 위해 Python 코드를 활용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그는 “이중축 회절격자를 활용해 빛이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강하게 퍼져나가는지 계산하는 방식으로 Python 코드를 작성했다.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이 회절될 때 어떤 무늬를 만들어내는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하고, 이 무늬가 새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유추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조류 충돌 방지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추론했다”고 설명했다.</p>



<p>그가 제안한 ‘UV 회절 패턴과 깜빡이는 빛을 활용한 조류 충돌 방지’ 방안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조류에게는 명확하게 인식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공항이나 고층 빌딩과 같은 조류 충돌 피해가 큰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p>



<p>그는 “이 기술이 널리 적용되면 연간 700만 마리에 달하는 조류 폐사를 줄이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방안이 우리 삶에 미칠 긍정적 변화를 제시했다.</p>



<p>또한, “이번 연구를 통해 조류의 생물학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생태계 보호와 기술 결합의 핵심임을 확인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8c420dfff177ebc5a7046a7815c793a0" style="color:#2d3293"><strong>연구에 대한 자부심은 덤, 자신의 연구를 다각도로 발전시킬 기회!</strong></p>



<p>김세희 님은 어머니의 추천으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알게 됐다. 이전 대회에서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해 연구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지만, 이번 도전을 연구 발전의 기회로 삼았다. 그 결과, 금상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됐다.</p>



<p>그는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기쁨을 느낀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도전을 망설이는 과학도들에게 “이전의 실패 경험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길 추천한다. 경험 자체가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p>



<p>문지훈 님 역시 이번 논문상을 통해 연구를 다각도로 탐색하며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다. 그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자신의 연구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과학도라면 모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416"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851-1.jpg" alt="" class="wp-image-3402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85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2/X8A3851-1-768x399.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고교 부문, 대학 부문 수상자들</figcaption></figure></div>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등학교와 대학교, 대학원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학술대회다. 올해 대학 부문에서는 대상 1편, 금상 9편, 은상 20편, 동상 30편, 장려상 20편이, 고교 부문에서는 금상 4편, 은상 11편, 동상 13편, 장려상 8편이 수상했다.</p>



<p>이날 시상식엔 삼성전자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이사,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김성근 POSTECH 총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응원했다.</p>



<p>특히, 총괄 심사 위원장으로 참석한 이준호 서울대 교수는 &#8220;미래 과학자들의 열정이 한데 모인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심사를 맡게 되어 영광이었다. 젊은 과학도의 활발한 연구를 보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늘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여 글로벌 기술 혁신 시대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c645e628e62f8fbab9d9726851472d16"></p>



<p>훌륭한 과학 인재가 많이 양성될수록 미래 기술 발전과 융합의 기회도 커진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삼성휴먼테크눈문대상을 통해 과학도들이 무한한 창의력과 잠재력을 펼치고, 연구 의욕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small-font-size wp-elements-324991fa204ffff3b7636c6c6573e7f8" style="color:#f8f8f8">삼성휴먼테크, 휴먼테크, 휴먼테크논문대상</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b0%bd%ec%9d%98%ec%a0%81%ec%9d%b8-%ec%97%b0%ea%b5%ac%ec%9d%98-%ea%b2%b0%ec%8b%a4-%ec%a0%9c31%ed%9a%8c-%ec%82%bc%ec%84%b1%ed%9c%b4%eb%a8%bc%ed%85%8c%ed%81%ac%eb%85%bc%eb%ac%b8%eb%8c%80%ec%83%81/">창의적인 연구의 결실! 제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빛낸 수상자 2인을 만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길!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a%b3%bc%ed%95%99-%ec%9d%b8%ec%9e%ac-%ec%96%91%ec%84%b1%ec%9d%84-%ec%9c%84%ed%95%9c-%ea%b8%b8-%ec%82%bc%ec%84%b1%ed%9c%b4%eb%a8%bc%ed%85%8c%ed%81%ac%eb%85%bc%eb%ac%b8%eb%8c%80%ec%83%81/?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26 Feb 2024 09:00:07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ESG]]></category>
		<category><![CDATA[SAIT]]></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사업부]]></category>
		<category><![CDATA[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장]]></category>
		<category><![CDATA[삼성학술대회]]></category>
		<category><![CDATA[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category>
		<category><![CDATA[송용호]]></category>
		<category><![CDATA[휴먼테크논문대상]]></category>
									<description><![CDATA[<p>미래 과학 기술에 관심 있는 과학도들 사이에서 일종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학술대회가 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바로 그 주인공. 지난 2월 7일, 개최 30주년을 맞은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낮은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해 레이저 투과 깊이를 증가시키는...</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a%b3%bc%ed%95%99-%ec%9d%b8%ec%9e%ac-%ec%96%91%ec%84%b1%ec%9d%84-%ec%9c%84%ed%95%9c-%ea%b8%b8-%ec%82%bc%ec%84%b1%ed%9c%b4%eb%a8%bc%ed%85%8c%ed%81%ac%eb%85%bc%eb%ac%b8%eb%8c%80%ec%83%81/">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길!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27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1.jpg" alt="" class="wp-image-3195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1-768x264.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미래 과학 기술에 관심 있는 과학도들 사이에서 일종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학술대회가 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바로 그 주인공. 지난 2월 7일, 개최 30주년을 맞은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낮은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해 레이저 투과 깊이를 증가시키는 ‘초음파 조직 투명화 기술’로 대상을 수상한 김진우 학생을 비롯해 현장은 전국에서 모인 수많은 참관객들로 북적였다. 매년 과학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과연 무엇일까?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그 이모저모를 정리해 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8d5d53a2cd92d0ed3d1322fde22e082e" style="color:#2d3293"><strong>역사와 전통이 함께한 30년 세월의 흔적</strong></p>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 SAIT가 주관하는 글로벌 학술대회로, 과학기술 저변 확대와 과학 인재 육성에 그 목적이 있다. 매년 국내외 과학 인재들이 논문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음과 동시에 여러 특전도 주어져 이들의 열정에 불을 지피고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900" height="62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논문대상-포스터.jpg" alt="" class="wp-image-3196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논문대상-포스터.jpg 9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논문대상-포스터-854x593.jpg 85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논문대상-포스터-768x533.jpg 768w" sizes="auto, (max-width: 900px) 100vw, 900px" /></figure>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의 시작은 199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과학도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주역을 발굴하기 위한 삼성전자 ESG 활동의 일환이다. 국내 최대 규모임은 물론, 국내외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초록 접수를 통해 1차 심사 후, 합격자에 한해 논문 접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p>



<p>무엇보다 삼성전자는 단순히 참가자들에게 상을 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회를 통해 발굴된 과학도들이 연구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대 4천만 원의 시상금(대학 부문 기준), 국내 사업장 견학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p>



<p>특히, 동상 이상의 수상자가 삼성전자 3급 신입사원 공채 연구개발 직군에 지원할 경우 직무적합성평가, 직무적성검사(GSAT)를 면제해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직군 지원 시 직무적합성평가 면제)</p>



<p class="has-small-font-size">*회차별 특전이 상이할 수 있음</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91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0216_휴먼테크논문-인포.png" alt="" class="wp-image-3195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0216_휴먼테크논문-인포.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0216_휴먼테크논문-인포-517x593.png 517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0216_휴먼테크논문-인포-768x881.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1994년부터 2023년까지 접수된 논문만 해도 총 37,847편, 누적 수상 편수는 2,956건에 달한다. 해마다 평균적으로 약 1,262편 정도의 논문이 제출된다는 의미다. 이토록 많은 학생들이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5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컴퓨터시스템 분과 동상을 수상했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장 송용호 부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2630070746ddfcd82c8d31a50d34e148" style="color:#2d3293"><strong>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장 송용호 부사장이 말하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4.jpg" alt="" class="wp-image-3195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4-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02/휴먼테크-4-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장 송용호 부사장</figcaption></figure></div>


<p><strong>Q.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재직자인 동시에 제5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의 수상자이시기도 한데요. 당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strong></p>



<p>대학원 과정에서 선배님으로부터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대해 전해 들었습니다. 당시 논문 작성을 위해 진행하던 실험 연구에 대해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궁금했고, 유의미한 피드백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Q. 당시 수상했던 출품작에 대해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strong></p>



<p>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쉬운 예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셰프가 음식을 요리할 때, 보조원이 부가 재료들을 미리 준비해 둔다면 빠른 속도로 요리를 마칠 수 있지만, 어떤 음식을 만드는가에 따라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 달라질 것입니다.</p>



<p>이러한 상황과 마찬가지로, 저는 사용자 프로그램의 실행 성능을 높여주기 위한 보조 프로그램을 CPU에서 동시 실행시키는 ‘Assisted Execution’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본 연구는 사용자 프로그램을 사전 분석하여 필요한 보조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는 컴파일러(Compiler) 기술 개발, 사용자 프로그램과 보조 프로그램이 동시 실행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구조(Microprocessor Architecture) 기술 개발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저는 마이크로프로세서 구조(Microprocessor Architecture) 기술 분야의 연구를 진행했습니다.</p>



<p><strong>Q.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과정이 있나요?</strong></p>



<p>대회 소식을 접했을 때, 마감일이 임박한 상황이라 충분한 실험 결과를 얻기엔 시간적 제약이 많았습니다. 다수의 응용에 대해 파라미터를 변경하며 시뮬레이션을 해야 하는데, 당시 제가 사용하던 서버의 성능이 높지 않아 시뮬레이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공동 연구를 수행하던 스웨덴 교수님께서 소속 대학에 신규 도입된 워크스테이션 12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덕분에 텔넷(telnet) 기능을 이용한 해당 워크스테이션에 원격 접속하여 다수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실험 데이터를 모두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논문을 제출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p>



<p><strong>Q. 출품작이 수상작으로 채택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strong></p>



<p>사실 실험 데이터를 충분히 보여드리지 못한 듯하여, 수상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기에 소식을 들었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아마도 심사위원분들이 논문 아이디어를 좋게 평가해 주신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p>



<p><strong>Q. 마지막으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수상 선배로서 대회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strong></p>



<p>적극적으로 &#8216;도전&#8217;해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8216;두드리면 열릴 것이다&#8217;라는 말이 있지만, 역설적으로 &#8216;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도 않을 것이다&#8217;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짧은 시간 동안 실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도전을 통해 새로운 성취를 얻게 된 경험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자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는 향후 연구에서도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7e4ac651328708ea719ac0894fa30934">.</p>



<p>30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명실상부 대표적인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며, 과학 기술의 미래를 밝히고 있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올해는 또 어떤 혁신적인 연구들이 세상을 놀라게 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a%b3%bc%ed%95%99-%ec%9d%b8%ec%9e%ac-%ec%96%91%ec%84%b1%ec%9d%84-%ec%9c%84%ed%95%9c-%ea%b8%b8-%ec%82%bc%ec%84%b1%ed%9c%b4%eb%a8%bc%ed%85%8c%ed%81%ac%eb%85%bc%eb%ac%b8%eb%8c%80%ec%83%81/">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길!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수상자에게 직접 듣다! 과학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30년째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 SAIT의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8%98%ec%83%81%ec%9e%90%ec%97%90%ea%b2%8c-%ec%a7%81%ec%a0%91-%eb%93%a3%eb%8b%a4-%ea%b3%bc%ed%95%99-%ec%9d%b8%ec%9e%ac-%ec%9c%a1%ec%84%b1%ec%9d%b4%eb%9d%bc%eb%8a%94-%eb%aa%a9%ed%91%9c%eb%a5%b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Fri, 14 Jul 2023 10:00:03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GSAT]]></category>
		<category><![CDATA[SAIT]]></category>
		<category><![CDATA[과학기술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논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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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2023]]></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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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휴먼테크논문대상30주년]]></category>
		<category><![CDATA[휴먼테크논문대상지원]]></category>
									<description><![CDATA[<p>연구에 열정을 품은 젊은 과학도들을 위한 희소식이 여기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독창적인 과학 기술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무려 1994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온 역사 깊은 이 학술대회는 연구에 매진하는 과학도들을 격려하고...</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8%98%ec%83%81%ec%9e%90%ec%97%90%ea%b2%8c-%ec%a7%81%ec%a0%91-%eb%93%a3%eb%8b%a4-%ea%b3%bc%ed%95%99-%ec%9d%b8%ec%9e%ac-%ec%9c%a1%ec%84%b1%ec%9d%b4%eb%9d%bc%eb%8a%94-%eb%aa%a9%ed%91%9c%eb%a5%bc/">수상자에게 직접 듣다! 과학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30년째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 SAIT의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연구에 열정을 품은 젊은 과학도들을 위한 희소식이 여기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독창적인 과학 기술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무려 1994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온 역사 깊은 이 학술대회는 연구에 매진하는 과학도들을 격려하고 과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현재까지 제출된 논문은 3만 6천 여 편에 달하고 있습니다.</p>



<p>국내외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지원할 수 있으며, 팀을 이루거나 단독으로 연구한 결과를 논문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되는데요. 논문 작성 경험이 많지 않아 참가를 망설이는 학생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과학 인재들이 연구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 혜택도 마련하였습니다.</p>



<p>올해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30주년을 맞이해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9월 1일부터 초록 접수가 시작된다고 하니, 어떤 대회인지 미리 알아두어야 꼼꼼히 준비할 수 있겠죠?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앞선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대회에서 입상해 각자의 커리어를 멋지게 열어가고 있는 세 명의 수상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사무국 담당자와도 만나 대회와 관련된 정보들을 꼼꼼히 짚어봤습니다.</p>



<p class="has-text-color" style="color:#f8f8f8">.&#8217;휴먼테크&#8217;, &#8216;논문&#8221;휴먼테크&#8217;, &#8216;논문&#8221;휴먼테크&#8217;, &#8216;논문&#8217;</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수상자 3인에게 직접 듣는 비하인드 스토리</strong></p>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누렸던 이들은 어떤 계기로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됐고, 또 어떤 연구를 했을까요? 초록 제출로 시작되는 수 개월 간의 대회 과정과 수상의 기쁨을 직접 경험한 선배들만이 줄 수 있는 조언부터, 수상 이후 과학인으로서의 커리어까지 세 사람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p>



<p>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이 만난 이들은 10여년 전 제19회 대회 고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에 근무하고 있는 이은성 님과 작년 제29회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삼성전자 SAIT에 막 입사해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 김지헌 님, 그리고 역시 작년 대회에서 고교 부문 금상을 받고 이제는 UNIST의 새내기가 된 송유진 님입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176"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4_국-1.png" alt="" class="wp-image-3026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4_국-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4_국-1-768x169.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왼쪽부터 삼성전자 반도체 이은성 님, 삼성전자 SAIT 김지헌 님, UNIST송유진 님</figcaption></figure>



<p><strong>Q.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p>



<p><strong>이은성 님</strong>: 안녕하세요. 저는 제19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고교 부문 생물 분과에서 금상을 수상했던 이은성입니다. 현재는 삼성전자 메모리Metal기술팀에서 D램 제품의 생산과 Metal, 증착 공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p>



<p><strong>김지헌 님</strong>: 반갑습니다. 저는 작년 제29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대학 부문Basic Science분과에 지원해 영광스럽게도 대상을 수상한 김지헌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삼성전자 SAIT Material Research Center에서 OLED 유기소재 합성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p>



<p><strong>송유진 님</strong>: 안녕하세요. 경기북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울산 UNIST 새내기학부에 재학 중인 송유진입니다. 저는 제29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고교 부문 물리 분과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strong>Q. 당시 출품작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strong></p>



<p><strong>이은성 님:</strong> 귀뚜라미는 날개에 TEETH 구조라는 특이한 패턴이 있어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이 구조를 이용해 새로운 형태의 악기를 공학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귀뚜라미 날개의 대칭성에 따른 소리 변화와 같은 기초적인 연구부터, 음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를 통해 최종적으로 악기 프로토타입까지 완성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김지헌 님:</strong> 저는 ‘공통된 중간체 합성을 위한 TMM 반응 개선 및 그로부터의 발산적 전합성’을 연구했고, 생물학적 활성을 나타내는 세계 최초의 3개 분자 합성을 포함한 총 8개의 천연물 합성을 이루었습니다. 천연물이란 쉽게 이야기하면 ‘자연에서 만들어지고 존재하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거나 생물학적 특성을 보이는 화합물’이고, 천연물 전합성은 실험실에서 작은 분자로부터 유기화학 반응을 이용하여 천연물을 만들어 내는 연구 분야입니다. 해당 연구는 이후 &#8216;Cell Press(Cell)&#8217;의 화학부문 자매지 &#8216;Chem&#8217;에 ‘Divergent synthesis of conidiogenones B–F and 12β-hydroxyconidiogenone C’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습니다.<strong></strong></p>



<p><strong>송유진 님:</strong> 저는 파동이 경계에서 반사할 때 완전히 고정되지도, 완전히 느슨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반사될 때 나타나는 현상을 수식적으로 유도하고, ‘정상파’를 이용하여 실험적으로 증명하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3_국-1.png" alt="" class="wp-image-3026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3_국-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3_국-1-768x516.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수 개월 동안 논문 작성과 발표 준비를 하면서 학업까지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특별히 중점을 둔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그리고 난관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궁금합니다.</strong></p>



<p><strong>김지헌 님:</strong> 길었던 연구 과정 동안 고찰한 내용과 교수님, 동료 연구자들과 의논했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발표를 준비했던 생각이 납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연구를 시작했는지, 나의 연구 내용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했구요. 한편으론 자연과학 분야의 특성상 적용 및 활용의 관점에선 대중에게 쉽게 와 닿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지만, 발표 당일에는 하나만 생각했습니다.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다 했고,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내 연구가 최고다’ 라고요.</p>



<p><strong>송유진 님: </strong>많은 일들이 떠오르지만, 논문 제출 3일 전에 지도 선생님 권유로 논문을 다시 쓰게 되어 눈물을 머금고 이틀 밤을 새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오히려 다시 착수하고 나서 ‘이것도 못하면 어떻게 노벨상을 타겠어’라는 마음으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과학인으로서 커리어의 시작점에 서다</strong></p>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과학 기술 분야의 커리어를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연구 활동을 계속하도록 동기를 부여해 해당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30회를 맞아 최고상 수상자에게 역대 가장 높은 상금인 4천만 원(대학 부문 기준)이 주어질 예정이며 입상자들에게 사업장 견학의 특전도 부여됩니다. 또한 입상자가 삼성전자 입사를 희망할 경우에는 GSAT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되는 혜택도 제공됩니다. 그럼 앞선 대회에서 수상했던 3인에게 있어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의 특전은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과학인으로서의 커리어에는 어떤 영향이 있었을까요?</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2_국-1.png" alt="" class="wp-image-3026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2_국-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2_국-1-768x516.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학업, 연구 등 과학 기술 분야의 여러 가지 커리어를 쌓아 가는 과정에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지원 경험이 도움이 된 부분이 있을까요?</strong></p>



<p><strong>이은성 님:</strong> 제가 참가했던 19회 대회는 수상자에게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되었는데요. 이를 계기로 연구에 대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고, 그 영향이 계속 이어져 대학 진학 후에 전공 외의 다른 분야도 추가로 도전해 볼 수 있었습니다.</p>



<p>그리고 취업을 준비할 때 GSAT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서, 입사 전형 단계가 줄어드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면접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도 있었고요.</p>



<p>마지막으로 당시의 논문 출품 분야와 저의 현재 업무는 같지 않지만, 큰 주제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점은 동일한데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준비하면서 여러 문제에 부딪혔을 때 혼자서 깊이 고민하는 과정과 함께 주변의 조언과 도움을 통해 더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고, 현재 업무에 있어서도 그렇게 임하고 있습니다.</p>



<p><strong>송유진 님:</strong>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준비하면서 이론을 구축하고 실제로 계산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되어 학업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론적인 기초가 마련되고 나니 물리 성적이 급격하게 오르기도 했고요.</p>



<p>그리고 저는 연구라는 것은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논문은 참고 모델이 있는 상태에서 작성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 손을 거쳐 저만의 방식으로 논리를 구축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개성있는 과학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대회를 통해 독특한 논문을 작성했던 경험이 그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p>



<p><strong>김지헌 님: </strong>개인적으로 오프라인 시상식도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꿈은 연구를 바탕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하는 것과, 청소년들에게 길을 제시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인데요. 시상식 현장에서 저의 앞에 나아가고 계신 많은 분들과 훌륭한 젊은 과학자들, 그리고 미래를 책임져 주실 어린 과학도들 앞에서 저의 생각과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경험을 한 것이 굉장히 뜻 깊고 자랑스러웠습니다.</p>



<p>그리고 대회를 준비하며 기존에 정리했던 연구 내용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다방면으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이것이 저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발전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또한, 졸업을 앞두고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던 중,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경험을 통해 SAIT에 제게 맞는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재는 훌륭한 연구원들과 연구환경을 갖춘 SAIT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1_국-1.png" alt="" class="wp-image-3026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1_국-1.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1_국-1-768x516.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strong><strong>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도전을 앞두고 있거나 아직 망설이고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strong></p>



<p><strong>송유진 님:</strong> 연구의 과정 자체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경험은 본인의 연구 경력을 쌓아가는 일에 정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성과가 없다면 자신의 커리어가 되지 못하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무모하다고 생각되더라도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과 같은 큰 대회는 무조건 도전해보기를 추천합니다.</p>



<p><strong>이은성 님:</strong> 고등학생 때 연구를 진행했던 참가자로써, 되돌아보면 연구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발표하는 순간까지 배운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발표 당시가 큰 도움이 됐는데요, 생각해보지 못했던 방향의 질문들과 연구의 발전 가능성에 중심을 둔 의견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꼭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p>



<p><strong>김지헌 님:</strong>&nbsp;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질지보다는 여러분의 꿈을 목표로 삼으시고 한 걸음씩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덕분에 제 꿈을 향한 첫 발자국을 내딛을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기존에 해오던 연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SAIT에서 대중성을 동반하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도전할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 class="has-text-color has-medium-font-size" style="color:#2d3293"><strong>일정부터 지원까지! 사무국 담당자와 함께 알아보는 제30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A to Z</strong></p>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30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그동안 이곳에 제출된 논문 편수만 총 36,658편, 시상 편수는 2,841편(공저자, 중복 수상 포함 수상자 총 5,312명)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방법으로 지원하고, 어떤 절차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는지 삼성전자 SAIT에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김나연 님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47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5_국3.png" alt="" class="wp-image-3025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5_국3.pn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05_국3-768x456.pn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strong><strong>올해 진행될 제30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의 일정과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strong></p>



<p>제30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9월 1일 초록 접수를 시작해 11월 초 초록 심사 결과 발표, 1월 초 서면 심사 결과 발표를 거쳐 1월 중 발표 심사를 진행합니다. 초록 심사에 통과한 학생들만 논문을 접수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서면 심사에 통과한 학생들만 발표 심사에 참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시상식은 2024년 2월에 개최될 예정입니다.</p>



<p><strong>Q. </strong><strong>응모 분야는 어떻게 구분되어 있나요? 한 사람이 여러 분야로 두 편 이상의 논문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한가요?</strong></p>



<p>응모 분야는 대학 부문 10개 분과, 고교 부문 5개 분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연구 논문이 여러 개의 응모 분야에 걸쳐있는 경우에는 지원자의 판단 하에 가장 연관 있는 분야로 응모하면 되며, 만약 사무국에서 분야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변경된 분야에서 심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한 편당 주저자를 포함해 총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저자/공동저자로서 제출 논문 편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참고로, 한번 발표됐던 논문은 제출할 수 없지만 기존 대비 내용이 보강된 경우에는 제출 가능합니다.</p>



<p class="has-small-font-size">*대학부문 분과 : Signal Processing, Circuit Design, Communication&amp;Networks, Computer Science&amp;Engineering, Mechanical Engineering, Material Science&amp;Engineering, Physical Devices &amp; Processes, Energy&amp;Environment, Bio Engineering&amp;Life Science, Basic Science</p>



<p class="has-small-font-size">*고교부문 분과 : 생물, 화학, 물리/지구과학, 수학/전산, 환경/식품/위생</p>



<p><strong>Q. </strong><strong>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는 논문 작성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회에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strong></p>



<p>맞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2020년과 2021년 팬데믹 시기에 초록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문 작성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논문 작성법 안내와 더불어 학생들이 과학 기술 분야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삼성전자 연구원들에게 물어보고 답을 얻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올해 대회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멘토링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초록 접수 전 1회, 초록 접수 기간 내 1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p>



<p><strong>Q. </strong><strong>마지막으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사무국 운영자로서, 논문 출품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strong></p>



<p>초록 접수 시 간혹 양식을 지키지 않아 안타깝게 탈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응모 요강 내 작성 가이드에 양식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으니 꼼꼼히 확인 후 지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논문 작성의 경험이 많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는 학생들도 걱정 말고 도전해주세요. 과학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합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던 원동력은 수많은 과학 인재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있었습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주최하는 삼성전자 SAIT 진교영 원장은 미래의 과학인들에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미래를 개척하고 꿈을 펼치기 위한 즐거운 연구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과학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무대가 되어줄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과학 기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p>



<p class="has-white-color has-text-color">.</p>



<p><a href="https://humantech.samsung.com/saitext/index.jsp"><strong>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홈페이지바로가기(← Click!)</strong></a></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 is-resized"><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1460" height="2064"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jpg" alt="" class="wp-image-30268" style="width:800px"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jpg 146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419x593.jpg 419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724x1024.jpg 724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768x1086.jpg 768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1087x1536.jpg 1087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3/07/제-30회-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최종-1449x2048.jpg 1449w" sizes="auto, (max-width: 1460px) 100vw, 1460px" /></figure><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8%98%ec%83%81%ec%9e%90%ec%97%90%ea%b2%8c-%ec%a7%81%ec%a0%91-%eb%93%a3%eb%8b%a4-%ea%b3%bc%ed%95%99-%ec%9d%b8%ec%9e%ac-%ec%9c%a1%ec%84%b1%ec%9d%b4%eb%9d%bc%eb%8a%94-%eb%aa%a9%ed%91%9c%eb%a5%bc/">수상자에게 직접 듣다! 과학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30년째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 SAIT의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4천만 원의 상금과 삼성전자 GSAT 시험 pass까지 걸린 이 대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b%b0%98%eb%89%b4%ec%8a%a4-ep-7-4%ec%b2%9c%eb%a7%8c-%ec%9b%90%ec%9d%98-%ec%83%81%ea%b8%88%ea%b3%bc-%ec%82%bc%ec%84%b1%ec%a0%84%ec%9e%90-gsat-%ec%8b%9c%ed%97%98-pass%ea%b9%8c%ec%a7%80/?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10 Jul 2023 11:00:14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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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새싹 과학도들이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갈 수 있는 꽃길이 있다는 소식에 삼반뉴스가 출동했습니다. 국내외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30년 전통의 학술대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최고 4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삼성전자 입사를 희망하는...</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b%b0%98%eb%89%b4%ec%8a%a4-ep-7-4%ec%b2%9c%eb%a7%8c-%ec%9b%90%ec%9d%98-%ec%83%81%ea%b8%88%ea%b3%bc-%ec%82%bc%ec%84%b1%ec%a0%84%ec%9e%90-gsat-%ec%8b%9c%ed%97%98-pass%ea%b9%8c%ec%a7%80/">4천만 원의 상금과 삼성전자 GSAT 시험 pass까지 걸린 이 대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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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새싹 과학도들이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갈 수 있는 꽃길이 있다는 소식에 삼반뉴스가 출동했습니다. 국내외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30년 전통의 학술대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최고 4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삼성전자 입사를 희망하는 수상자에게는 GSAT 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특히 올해는 30주년을 기념해 유튜브에서 특별한 숏폼 챌린지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오늘의 삼반뉴스에서 알려드릴게요!</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b7ca3dc5bb947ea0137dd7f376c08f3a" style="color:#f8f8f8">&#8216;휴먼테크&#8217;, &#8216;논문&#8221;휴먼테크&#8217;, &#8216;논문&#8221;휴먼테크&#8217;, &#8216;논문&#8217;</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b%b0%98%eb%89%b4%ec%8a%a4-ep-7-4%ec%b2%9c%eb%a7%8c-%ec%9b%90%ec%9d%98-%ec%83%81%ea%b8%88%ea%b3%bc-%ec%82%bc%ec%84%b1%ec%a0%84%ec%9e%90-gsat-%ec%8b%9c%ed%97%98-pass%ea%b9%8c%ec%a7%80/">4천만 원의 상금과 삼성전자 GSAT 시험 pass까지 걸린 이 대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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