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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로키움 -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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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Semiconductor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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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안의 재 고찰과 사물인터넷(IoT)- S.LSI사업부 콜로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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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Oct 2014 09: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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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키를 가지고 자동차에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차 문의 잠금 장치가 열리고, 키를 넣지 않아도 시동을 걸 수 있는 &#8216;스마트키&#8217;,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b3%b4%ec%95%88%ec%9d%98-%ec%9e%ac-%ea%b3%a0%ec%b0%b0%ea%b3%bc-%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ot-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보안의 재 고찰과 사물인터넷(IoT)- S.LSI사업부 콜로키움</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키를 가지고 자동차에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차 문의 잠금 장치가 열리고, 키를 넣지 않아도 시동을 걸 수 있는 &#8216;스마트키&#8217;,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8216;스마트그리드&#8217; 등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과 관련된 기술은 어느덧 우리 일상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사물인터넷은 단순히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들을 일컫는 단어가 아닙니다. 사물인터넷은 기존의 인터넷이나 모바일 인터넷보다 진화된 단계로,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인간의 개입없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아 처리합니다.</p>



<p>이러한 사물인터넷 구현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술 중 하나가 바로 &#8216;보안&#8217;입니다. 사물인터넷은 미래 생활을 매우 편리하게 바꿔 줄 기술로 각광받고 있지만, 한편 그 구성 요소들이 서로 주고 받는 대량의 데이터에 대한 해킹, 정보 유출은 사용자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6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1-1.jpg" alt="안랩 융합제품개발실 실장 김기영 연사" class="wp-image-2129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1-1.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1-1-300x199.jpg 3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이미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온 사물인터넷 환경의 보안에 대해 우리는 어떤 점들을 고민해야 할까요? 지난 10월 13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DSR동에서 열린 S.LS사업부 콜로키움에서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보안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발전적인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tbody><tr><td><strong>※ S.LSI사업부 콜로키움</strong><br><code>삼성전자 S.LSI사업부에서 임직원 대상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미래 유망기술 강연/토론회로,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미래 기술선도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이다.</code></td></tr></tbody></table></figure>



<h2 class="wp-block-heading">■ 사물인터넷 환경의 보안, 새로운 시각의 접근 필요</h2>



<p>이번 콜로키움은 안랩(AhnLab)의 김기영 실장의 강연으로 진행됐습니다. 김기영 실장은 &#8220;웃음은 상황에 관계없이 같은 행동을 반복할 때 나온다.&#8221;는 프랑스의 철학자 베르그송의 이야기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김기영 실장은 변해가는 상황에 대해 반복적인 대응을 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8220;누군가 비웃고 있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한다&#8221;며, &#8220;기존에 있었던 &#8216;보안&#8217;이라는 문제를 어떻게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8221;고 주제를 밝혔습니다.</p>



<p>보안에 대한 &#8216;재&#8217; 고찰은 보안 개론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먼저 보안은 Confidentiality(기밀성), Integrity(무결성), Availability(가용성)의 3가지 요소로 구성된다고 하는데요, 흔히 보안은 허용되지 않은 것을 보이지 않게 하거나, 알아볼 수 없게 하는 &#8216;Confidentiality&#8217;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김기영 실장은 사용자가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8216;Availability&#8217;와 데이터의 무결성 및 일관성 있는 보안 정책을 아우르는 &#8216;Integrity&#8217;가 동시에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6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2.jpg" alt="안랩 융합제품개발실 실장 김기영 연사" class="wp-image-2129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2.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2-300x199.jpg 3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한편 보안에 있어 &#8216;셀로판지&#8217;가 재미있는 통찰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보안 모델의 원리는 서로 다른 색상의 셀로판지를 2개 이상 겹쳐 놓으면 빛이 그 곳을 통과하지 못하는 원리와 비슷한데요. 결국 서로 다른 보안을 잘 융합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보안 아키텍처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6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3.jpg" alt="안랩 융합제품개발실 실장 김기영 연사" class="wp-image-2129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3.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3-300x199.jpg 3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김기영 실장은 보안 개론을 정리하며, 보안을 창과 방패가 끊임없이 대결하는 &#8216;모순(矛盾)&#8217; 이야기에 비유했습니다. 그러나 보안에 있어 모순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 아니라 치열한 현실이며, 이 방패가 뚫리지 않기 위해서는 &#8216;다음 번에는 뚫릴 수도 있다&#8217;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보안이 어떻게 깨질 수 있는지에 대해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 사물인터넷 시대의 보안 공격과 대응 방향</h2>



<p>그렇다면 사물인터넷 시대에 중점적으로 고려해야할 보안 이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기영 실장은 ① 공격표면 분석을 통해 취약 부분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 질 수 있고, ② 사물과 기존 기기의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취약점이 있을 수 있으며, ③ 펌웨어 해킹의 사례처럼 펌웨어를 획득해 분석하는 것을 통해 공격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반면 하드웨어에 대한 분석은 비교적 쉽지 않기 때문에 단말의 보안 기능 강화를 통한 대응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p>



<p>또한 사물인터넷의 보안 공격에 맞서는 미래 보안의 방향에 대해, 악성코드에만 집중하는 단편적 방어를 벗어나 아키텍처 기반의 입체적 접근이 절실하다고 언급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6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4.jpg" alt="안랩 융합제품개발실 실장 김기영 연사" class="wp-image-2129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4.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4-300x199.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김기영 실장은 이러한 사물인터넷 시대의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주의할 점을 꼽았습니다. 첫째로, &#8216;익숙함&#8217;에 대한 주의입니다. 기술분야에서 보면 목적에 맞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잘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거나 가지고 있는 기술기반으로 제품을 기획하는 경향이 있는데, 목적을 먼저 생각하고 그에 부합하는 기술을 고민해야 좋은 제품이 나오고 기술도 발전하게 된다고 합니다.</p>



<p>두 번째로 &#8216;목적 상실&#8217;에 대한 주의입니다. 제품을 개발하다보면, 왜 이 기술이 필요한지에 대한 근본적인 목적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세 번째, &#8216;이론&#8217;에 대한 주의입니다. 변인이 통제된 상황에서 결과가 도출되는 &#8216;이론&#8217;이, 많은 변수를 내포하는 현실 속에서 똑같이 작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p>



<p>아울러 세 가지 주의 사항을 바탕으로, 단말 보호와 상호 인증 등 주변 환경의 개선을 통해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기능을 없애는 등 공격 표면을 줄이며,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고려를 바탕으로 취약점을 생각하면 보안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p>



<p>김기영 실장은 마지막으로 강연을 마치면서, &#8220;보안 기술은 보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목적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한다&#8221;면서, &#8220;정말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평소에 끊임없이 고민했을 때, 영화 속 영웅처럼 모든 것을 지킬 수 있을 것&#8221;이라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6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5.jpg" alt="안랩 융합제품개발실 실장 김기영 연사" class="wp-image-2129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5.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5-300x199.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사물인터넷 시대에 보안 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만큼, 현장에 참석한 임직원들의 열의도 뜨거웠는데요. 강연을 열심히 경청하던 임직원을 만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6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6.jpg" alt="S.LSI사업부 이준호 책임" class="wp-image-2130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6.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IoT_semiconduct_20141023_06-300x199.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strong>S.LSI사업부 이준호 책임</strong></p>



<p>&#8220;보안 분야를 전공했고, 업무 상으로도 보안 관련 지식이 필요해 이번 강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철학적 접근과 시각, 방향에 대해 잘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p>



<p>사람이 생각하기에 앞서 사물이 먼저 판단해 정보를 알려 주거나, 알아서 기기를 조작하는 사물인터넷 시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다 편리하게 바꿔 주는 이런 영화 속 기술이 이제 생활 속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사물인터넷 기술만큼, 이러한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정보들을 든든하게 지켜 주는 안전한 보안 기술이 등장하길 기대해봅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b3%b4%ec%95%88%ec%9d%98-%ec%9e%ac-%ea%b3%a0%ec%b0%b0%ea%b3%bc-%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ot-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보안의 재 고찰과 사물인터넷(IoT)- S.LSI사업부 콜로키움</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미래의 웨어러블 헬스케어는? &#8211; S.LSI사업부 콜로키움</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c%9d%98-%ec%9b%a8%ec%96%b4%eb%9f%ac%eb%b8%94-%ed%97%ac%ec%8a%a4%ec%bc%80%ec%96%b4%eb%8a%94-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Wed, 27 Aug 2014 09: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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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반창고처럼 생긴 패치를 몸에 붙이면 그 안에 작은 센서와 반도체 칩이 각종 신체 정보를 파악해 외부로 송출합니다. 외부 서버에서는 이 정보를 분석해 알기 쉬운 그래프로 보여 주고, 사용자는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내 몸에 이상이 있는지 또는 복용하던 약을 언제 먹어야 하는지 등의...</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c%9d%98-%ec%9b%a8%ec%96%b4%eb%9f%ac%eb%b8%94-%ed%97%ac%ec%8a%a4%ec%bc%80%ec%96%b4%eb%8a%94-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미래의 웨어러블 헬스케어는? – S.LSI사업부 콜로키움</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반창고처럼 생긴 패치를 몸에 붙이면 그 안에 작은 센서와 반도체 칩이 각종 신체 정보를 파악해 외부로 송출합니다. 외부 서버에서는 이 정보를 분석해 알기 쉬운 그래프로 보여 주고, 사용자는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내 몸에 이상이 있는지 또는 복용하던 약을 언제 먹어야 하는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먼 미래의 이야기 같지만, 반도체 기술과 웨어러블 기기의 발전으로 일상 속에서 이러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책상 위(데스크톱)에서 무릎 위(랩톱)로 옮겨간 컴퓨터가 이제는 &#8216;입을 수 있는&#8217; 기기로 점차 진화해 가면서 웨어러블 기기를 의학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도 계속되고 있는데요.</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1-1.jpg" alt="미래의 웨어러블 헬스케어는? - S.LSI사업부 콜로키움" class="wp-image-2089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1-1.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1-1-300x16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24시간 나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웨어러블 기기가 생활 속에 존재한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지난 8월 19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DSR동에서 열린 S.LS사업부 콜로키움에서는 웨어러블 헬스케어(Wearable Healthcare)의 현황을 살펴보고 그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tbody><tr><td><strong>※ S.LSI사업부 콜로키움</strong><br><code>삼성전자 S.LSI사업부에서 임직원 대상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미래 유망기술 강연/토론회로,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미래 기술선도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이다.</code></td></tr></tbody></table></figure>



<h2 class="wp-block-heading">■ 전자산업을 이끌어 갈 세 번째 물결, 웨어러블 헬스케어</h2>



<p>이 날 콜로키움은 카이스트 반도체 시스템 연구소의 유회준 교수의 발표로 진행됐습니다. 유회준 교수는 2011년 1월, &#8216;뉴 헬스케어 중심의 바이오 메디컬 SoC&#8217;라는 주제로 제1회 콜로키움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헬스케어 분야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그리고 반도체 기술과 헬스케어의 만남이 어떤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2.jpg" alt="웨어러블 헬스케어의 현황과 전망" class="wp-image-2089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2.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2-300x16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전자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 분야로 과거 컴퓨터의 등장이 첫 번째 물결을 이끌었다면, 이어 등장한 휴대폰과 통신 산업이 가져온 거대한 변화는 두 번째 물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떨까요? 유회준 교수는 통신 산업에 이은 전자산업의 세 번째 물결을 헬스케어 산업이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3.jpg" alt="웨어러블 헬스케어에 대해 발언중인 연사" class="wp-image-2089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3.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3-300x16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헬스케어 산업은 인구 노령화와 만성질병의 증가, 의료 인프라의 부족, 의료비 상승 등 기존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해결해 줄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은 매년 12~16% 성장하는 고성장 산업인데요. 선진국에서는 질병의 발생을 미리 예측하고(Predictive), 질병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며(Preventive),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Participatory), 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Personalized)하는 4P를 기반으로 미래 의료가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웨어러블 헬스케어는 바로 이러한 관점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분야로 꼽히고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 몸의 미세한 신호를 측정하는 &#8216;웨어러블 헬스케어&#8217;</h2>



<p>이어 유회준 교수는 카이스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8216;Dr.M&#8217;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Dr.M 프로젝트는 IT와 의료계를 연결해 원격진료 등의 분야에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헬스케어의 하드웨어 플랫폼과 서비스 플랫폼, 사용자 솔루션 등을 카이스트 내에 종합적으로 구축하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p>



<p>과거 시계와 같은 작은 기기 속에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이제는 반도체를 기반으로 더 빠르고, 작은 헬스케어 장치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SoC(System on Chip)인데요. 이제는 작은 칩을 기반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질환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4.jpg" alt="웨어러블 헬스케어에 대해 발언중인 연사" class="wp-image-2089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4.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4-300x16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는 사람 몸에 부착된 전극을 통해 미세한 신체 신호를 감지하고, 이 신호를 증폭해 CPU를 거쳐 외부로 송출합니다. 외부로 송출된 정보는 분석되어 적절한 처방이 내려지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전달하는데요. 이런 과정은 대부분 배터리로 동작하기 때문에 웨어러블 헬스케어 장치들은 보통 저전력으로 설계되는 특징을 가집니다.</p>



<p>또한 ECG(Electrocardiogram, 심전도), EEG(Electroencephalogram) 등 사람 몸에서 나오는 신호는 매우 저주파, 저출력의 신호를 가지기 때문에 이를 증폭시키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줄이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5.jpg" alt="웨어러블 헬스케어에 대해 발언중인 연사" class="wp-image-2089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5.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5-300x16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그렇다면 웨어러블 헬스케어 장치로 인체에서 어떤 정보들을 파악할 수 있을까요? 유회준 교수는 그동안 개발한 다양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장치를 소개했습니다. SoC를 활용한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은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p>



<p>먼저 작은 반창고 모양의 기기는 센서와 전원, 회로를 하나의 작은 칩으로 구성되어 우리 몸의 ECG를 측정해 알려 줍니다. 반면 얼굴에 붙이는 작은 동전 모양의 장치는 ECG와 함께 EEG, EMG(electromyography, 근전도), EOG(electrooculogram, 안구전도) 등의 신체 신호를 측정해 수면 상태를 모니터링 해주는데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자신의 수면 상태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p>



<p>건강 상태의 체크 외에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도 있습니다. 전자의 흐름을 이용해 전자 패치 속에 있는 화장품이나 약품을 몸에 흡수시키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투여되는 약품의 속도와 양을 실시간으로 직접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p>



<p>그 밖에 뇌의 활동을 측정해 스트레스 지수 등 정신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헤드밴드 모양의 헬스케어 시스템, 속옷 형태로 입기만 하면 유방암의 발병 여부를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등 실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6.jpg" alt="웨어러블 헬스케어에 대해 발언중인 연사 유회준 교수" class="wp-image-2090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6.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6-300x16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유회준 교수는 마지막으로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스템의 소개를 마치면서, &#8220;앞선 사례에서처럼 칩에 대한 연구는 결국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스템 전체를 설계하는 일이고, 이것은 결국 라이프 스타일을 설계하는 것과 같다&#8221;면서, &#8220;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이 사용자에게 어떤 경험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서 단순히 반도체 칩이 아닌 꿈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8221;라고 강연을 마치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p>



<p>강연이 끝나고 질문과 답변 시간에는 임직원들의 질문들이 이어지며 웨어러블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이 날 강연 내내 꼼꼼히 메모를 하며 경청하던 한 임직원을 만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7.jpg" alt="삼성전자 S.LSI사업부 이권준 사원" class="wp-image-2090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7.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7-300x16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strong>삼성전자 S.LSI사업부 이권준 사원</strong></p>



<p>&#8220;평소 헬스케어라는 분야가 반도체 한 분야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패션, 의료 등 타 분야와 연결되어 있는 분야이다 보니 그 응용분야도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오늘 강연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p>



<p>과거 라디오 시대를 거쳐, 90년대 PC 시대에 이르러 사람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가 등장하며, 단순 제품의 성능만을 고려하던 시대가 지나고,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게 됐는데요. 사용자의 생활과 건강을 고려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술이 앞으로 우리들의 삶을 얼마나 더 윤택하게 만들어 줄지,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2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8.png" alt="관련 콘텐츠" class="wp-image-2090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8.pn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8/wearable_semiconduct_20140827_08-300x10.pn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c%9b%a8%ec%96%b4%eb%9f%ac%eb%b8%94-%eb%94%94%eb%b0%94%ec%9d%b4%ec%8a%a4-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뇌 과학자가 바라보는 미래 웨어러블 디바이스 &#8211; S.LSI사업부 콜로키움</a></p>



<p>☞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ot-%ec%8b%9c%eb%8c%80-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ea%b0%9c%ec%b5%9c/">디지털 시대의 뉴패러다임, 사물인터넷(IoT) 시대 &#8211; S.LSI사업부 콜로키움 개최</a></p>



<p>☞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c%9d%98-it-%ec%86%94%eb%a3%a8%ec%85%98-%ed%81%b4%eb%9d%bc%ec%9a%b0%eb%93%9c-%ec%bb%b4%ed%93%a8%ed%8c%85%ec%9d%98-%ec%84%b8%ea%b3%84%eb%a5%bc-%eb%a7%8c%eb%82%98%eb%8b%a4/">미래의 IT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를 만나다</a></p>



<p>☞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b%a0%eb%b9%84%ec%9d%98-%ea%b0%90%ea%b0%81-%ed%9b%84%ea%b0%81%ea%b3%bc-%eb%af%b8%ea%b0%81-%ea%b7%b8%eb%a6%ac%ea%b3%a0-%eb%b0%94%ec%9d%b4%ec%98%a4-%ec%a0%84%ec%9e%90%ec%bd%94%ec%99%80-%eb%b0%94/">신비의 감각: 후각과 미각, 그리고 바이오 전자코와 바이오 전자혀</a></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c%9d%98-%ec%9b%a8%ec%96%b4%eb%9f%ac%eb%b8%94-%ed%97%ac%ec%8a%a4%ec%bc%80%ec%96%b4%eb%8a%94-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미래의 웨어러블 헬스케어는? – S.LSI사업부 콜로키움</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미래 웨어러블 디바이스 &#8211; S.LSI사업부 콜로키움</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c%9b%a8%ec%96%b4%eb%9f%ac%eb%b8%94-%eb%94%94%eb%b0%94%ec%9d%b4%ec%8a%a4-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ue, 24 Jun 2014 09: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S.LSI 사업부]]></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웨어러블 디바이스]]></category>
		<category><![CDATA[콜로키움]]></category>
									<description><![CDATA[<p>최근 개봉한 영화 &#8216;엣지 오브 투모로우&#8217;는 가까운 미래에 인류가 외계 종족의 침략에 맞서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인 톰 크루즈(빌 케이지 역)는 각종 무기로 무장한 외골격 로봇 슈트를 입고 등장하는데요. 인간 운동 능력의 한계를 극복할...</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c%9b%a8%ec%96%b4%eb%9f%ac%eb%b8%94-%eb%94%94%eb%b0%94%ec%9d%b4%ec%8a%a4-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미래 웨어러블 디바이스 – S.LSI사업부 콜로키움</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개봉한 영화 &#8216;엣지 오브 투모로우&#8217;는 가까운 미래에 인류가 외계 종족의 침략에 맞서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인 톰 크루즈(빌 케이지 역)는 각종 무기로 무장한 외골격 로봇 슈트를 입고 등장하는데요. 인간 운동 능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8216;웨어러블 로봇&#8217;은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등장하며 인류의 핵심 무기로 활약을 펼칩니다.</p>



<p>이처럼 사람의 신체 기능을 확장해주는 웨어러블 기기가 과연 영화 속에서만 존재하는 걸까요? 지난 5월 27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DSR동에서 열린 S.LSI 콜로키움에서는 웨어러블 기기를 뇌 과학자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전망해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6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1.jpg" alt=" S.LSI사업부 콜로키움" class="wp-image-1977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1.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1-300x201.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tbody><tr><td>※ S.LSI사업부 콜로키움<br>삼성전자 S.LSI사업부에서 임직원 대상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미래 유망기술 강연/토론회로,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미래 기술선도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이다.</td></tr></tbody></table></figure>



<h2 class="wp-block-heading">■ 사람을 닮은 &#8216;웨어러블 기기&#8217;</h2>



<p>이 날 연사로 나선 KAIST 뇌과학연구센터 김대식 교수는 미래 웨어러블 기기의 주요 테마로 &#8216;자기 확장&#8217;을 꼽았습니다. 웨어러블 기기는 인간이 이미 가지고 있는 욕구를 실현시켜주는 형태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시했는데요, 이런 욕구를 기반으로 웨어러블 기기의 플랫폼이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p>



<p>육체적 능력을 확장해주는 외골격 슈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확장해 주는 스마트폰 등이 이러한 확장과정의 일부라고 정의했는데요, 결국은 두뇌 능력의 확장까지 이루어 질 것이며, 이를 위해선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이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539"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2-1.jpg" alt="연사로 나선 KAIST 뇌과학연구센터 김대식 교수" class="wp-image-1977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2-1.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2-1-300x231.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caption>SONY DSC</figcaption></figure></div>



<p>&#8220;<strong>사람은 겉으로는 별로 특이해 보이지 않는 이 뇌를 통해서 우주를 생각하고 무언가를 창조합니다.&#8221;</strong></p>



<p>이 날 강의는 인간 두뇌의 신비로움에 대해 언급하며 시작됐는데요. 인간의 뇌는 1000억 개의 뉴런(신경세포)들이 높은 밀도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이를 가동하기 위해선 하루에 불과 초코바 하나 정도의 열량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생 리셋이 필요없으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구분없이 한 덩어리로 되어있습니다.</p>



<p>이러한 뇌의 신비로운 특성 중에서도 가장 특이한 것이 바로 &#8216;불변성(invariance)&#8217;인데요. 이 불변성 덕분에 컴퓨터에게는 아주 어려운 문제일지라도, 사람은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p>



<p>예를 들어 사람은 태어나 한두 번 강아지를 보면, 나중에 어떤 강아지들을 봐도 이것이 강아지라는 것을 쉽게 인식합니다. 하지만 컴퓨터는 저장되어 있는 강아지 이미지와 조금만 달라도 새로운 이미지를 강아지라고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p>



<p>김대식 교수는 사람을 닮은 웨어러블 기기 구현을 위해 뇌의 &#8216;불변성&#8217;을 모방할 수 있는 &#8216;딥 러닝(Deep Learning)&#8217;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68"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3.jpg" alt="연사로 나선 KAIST 뇌과학연구센터 김대식 교수" class="wp-image-1977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3.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3-300x201.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caption>SONY DSC</figcaption></figure></div>



<h2 class="wp-block-heading">■ 딥 러닝(Deep Learning)과 웨어러블 기기의 융합</h2>



<p>딥 러닝(Deep Learning)은 인간의 사고 방식을 모사한 기술입니다. 특정한 자극에 반응하고 그 반응정도를 스스로 저장하는 가상의 신경망을 계층 형태로 구성한 후, 여러 자극을 신경망에 노출시켜 학습시키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학습된 신경망은 새로운 자극이 들어왔을 때, 기존 학습 결과를 바탕으로 이 자극이 무엇인지 판단하게 됩니다.</p>



<p>딥 러닝 기술은 기존 기술에 비해 높은 정확도를 보여, 이미 글로벌 IT 업체들이 딥러닝 전문가를 영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p>



<p>김대식 교수는 미래 웨어러블 기기가 이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보고 듣는 내용을 분석하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더 나아가 사용자의 행동까지 예측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하지만 이러한 딥 러닝에도 기술적 한계가 있습니다. 대상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사람처럼 판단하기 위해서는 신경망을 학습시킬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이를 처리하는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거나 딥 러닝 전용 프로세서를 개발해야 한다고 합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526"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4.jpg" alt="연사로 나선 KAIST 뇌과학연구센터 김대식 교수" class="wp-image-1978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4.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4-300x225.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caption>SONY DSC</figcaption></figure></div>



<p>김대식 교수는 딥 러닝 전용 프로세서 개발이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보다 적합하다고 언급했는데요, 이는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는 클라우드보다는 기기 자체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이 안전하고 빠르기 때문입니다.</p>



<p>이렇게 약 한 시간 동안 강연이 진행된 후, 임직원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는데요. 미래 웨어러블 기술 관련 토론하는 시간을 끝으로 이 날 강연은 종료되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52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5.jpg" alt="사람의 뇌를 형상화한 기판 이미지" class="wp-image-1978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5.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wearable_semiconduct_20140624_05-300x225.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단순히 사람을 흉내내는 수준을 넘어, 사람처럼 사고하고 느끼고 상호작용하는 기기의 등장은 인간의 오랜 꿈이었습니다. 이를 방증하듯 스스로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기들은 다양한 영화와 소설의 모티브가 되어왔는데요. 사람의 신체로는 제한됐던 일을 알아서 척척 해결해주는 웨어러블 기기를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머지 않은 미래에 뇌 과학과 반도체 기술의 발달로 더 똑똑하고 친절한 기기들이 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c%9b%a8%ec%96%b4%eb%9f%ac%eb%b8%94-%eb%94%94%eb%b0%94%ec%9d%b4%ec%8a%a4-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미래 웨어러블 디바이스 – S.LSI사업부 콜로키움</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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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인터넷(IoT) 시대 &#8211; S.LSI사업부 콜로키움 개최</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ot-%ec%8b%9c%eb%8c%80-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ea%b0%9c%ec%b5%9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hu, 20 Mar 2014 09: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IoT]]></category>
		<category><![CDATA[S.LSI 콜로키움]]></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콜로키움]]></category>
									<description><![CDATA[<p>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89년 3월 12일, 유럽 입자물리연구소에 근무하던 &#8216;팀 버너스 리&#8217;는 세계 인터넷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8216;월드 와이드 웹(WWW)&#8217;을 개발했습니다. 이후 인터넷은 전 세계 인류를 하나의 가상공간에 초대해...</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ot-%ec%8b%9c%eb%8c%80-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ea%b0%9c%ec%b5%9c/">사물인터넷(IoT) 시대 – S.LSI사업부 콜로키움 개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89년 3월 12일, 유럽 입자물리연구소에 근무하던 &#8216;팀 버너스 리&#8217;는 세계 인터넷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8216;월드 와이드 웹(WWW)&#8217;을 개발했습니다. 이후 인터넷은 전 세계 인류를 하나의 가상공간에 초대해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줬는데요. 최근에는 사람 사이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입니다.</p>



<p>이미 사물인터넷은 CES 2014에 이어 MWC 2014에서 소개될 정도로 여러 기업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삼성전자 역시 &#8216;스마트한 삶, 그 이상의 가치&#8217;라는 슬로건으로 사물인터넷 기반 &#8216;스마트홈&#8217;을 선보인 바 있는데요.</p>



<p>지난 3월 11일, DSR동 대강당에서는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이경운 상무와 함께 사물인터넷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콜로키움이 개최됐습니다. 꽃샘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대강당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던 시간을 소개해드립니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tbody><tr><td>※ S.LSI 콜로키움<br>삼성전자 S.LSI사업부에서 임직원 대상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미래 유망기술 강연/토론회로,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미래 기술선도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td></tr></tbody></table></figure>



<h2 class="wp-block-heading">■ 사물인터넷(IoT), 사물과 사물이 소통하는 것</h2>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1-1.jpg" alt="S.LSI 콜로키움" class="wp-image-1680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1-1.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1-1-300x16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최근 글로벌 IT업계의 화두를 떠올리면 단연 &#8216;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8217;입니다. 사물인터넷은 &#8216;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8217;으로 정의됩니다. 스마트폰과 TV, 노트북 등 네트워크 기기를 서로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는 사람이라면 이미 사물인터넷을 경험하고 있는 셈인데요. 일부 전문가들은 2020년 사물인터넷의 규모가 무려 37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2.jpg" alt="S.LSI 콜로키움" class="wp-image-1680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2.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2-300x16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본격적인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온다면 어떨까요? 이경운 상무는 &#8220;한 마디로 인간의 조작없이 사물과 사물이 알아서 정보를 주고받으며 대화하는 시대가 올 것&#8221;이라고 말하며, &#8220;아쉽게도 현재는 각종 다양한 사물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사물 간 이해와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되어 있다&#8221;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원활한 사물인터넷 시대가 구현되려면 표준화된 두 가지 이상의 사물을 잇는 &#8216;연결(Connectivity)&#8217;이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거듭 강조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 사물인터넷의 핵심, 물리적 센서개발과 기술표준화</h2>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19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3.jpg" alt="S.LSI 콜로키움" class="wp-image-1680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3.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3-300x84.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이어 이경운 상무는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듯이 사물 간에도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형태와 방법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이와 함께 현재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되고 있거나 개발 중인 사례를 소개했습니다.</p>



<p>또한 사물인터넷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물리적 센서의 기술 개발뿐 아니라, 어떠한 사물과 연결해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기호와 메시지를 표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만약 표준안이 통용되면, 일부 사물 사이의 연동만 가능했던 것에서 생활 전체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4.jpg" alt="S.LSI 콜로키움" class="wp-image-1680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4.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4-300x16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콜로키움은 어느덧 후반부에 이르러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사물인터넷 시대의 생태계를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는 제품 차별화와 컨텐츠 가치를 높이는 플랫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삼성전자도 사물 간 연결을 통해 가치를 생성하는 플랫폼 구현에 대해 고민해 봐야할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p>



<p>더불어 최근 스타트업 기업과 개발자에 의해 붐이 일고 있는 오픈 소스(무상으로 공개된 소스코드)가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에서도 트렌드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경운 상무는 그 사례로 컴퓨터 부품인 &#8216;아두이노(ARDUINO)&#8217; 보드로 만든 제품을 소개하며 임직원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 임직원, 미래 핵심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열정 넘쳤던 시간</h2>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5.jpg" alt="S.LSI 콜로키움" class="wp-image-1680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5.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5-300x16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콜로키움은 그 어느 때보다 열띤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는데요. 사물인터넷 기술 개발 트렌드와 함께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끝으로 이경운 상무는 삼성전자 S.LSI사업부의 보유 기술이 사물인터넷에 적합한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스마트 서비스와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39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6.jpg" alt="S.LSI 콜로키움에 참가했던 박진영 선임" class="wp-image-1680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6.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IoT_semiconduct_20140320_06-300x168.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이번 강연에 참석한 S.LSI사업부 박진영 선임은 &#8220;평소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이런 기회가 빠르게 발전하는 IT업계 엔지니어인 저에게 좋은 터닝포인트가 되고있어 만족스럽습니다.&#8221;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p>



<p>이번 콜로키움을 경청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에서 미래 사물인터넷 시대를 상상하는 기대감 서린 표정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물인터넷은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25년 전, &#8216;월드 와이드 웹(WWW)&#8217;이 모두 연결시켰던 것처럼 머지 않은 미래에는 지구상의 모든 사물이 하나의 유기체로 연결되어 움직일 수 있을 텐데요. 더욱 스마트한 우리의 미래 생활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ot-%ec%8b%9c%eb%8c%80-s-lsi%ec%82%ac%ec%97%85%eb%b6%80-%ec%bd%9c%eb%a1%9c%ed%82%a4%ec%9b%80-%ea%b0%9c%ec%b5%9c/">사물인터넷(IoT) 시대 – S.LSI사업부 콜로키움 개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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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IT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를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c%9d%98-it-%ec%86%94%eb%a3%a8%ec%85%98-%ed%81%b4%eb%9d%bc%ec%9a%b0%eb%93%9c-%ec%bb%b4%ed%93%a8%ed%8c%85%ec%9d%98-%ec%84%b8%ea%b3%84%eb%a5%bc-%eb%a7%8c%eb%82%98%eb%8b%a4/?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Fri, 17 May 2013 09: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N스크린]]></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category><![CDATA[삼성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콜로키움]]></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category><![CDATA[홍성수 교수]]></category>
									<description><![CDATA[<p>최근 몇 년 전부터 IT 트렌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용어가 있는데요, 바로 &#8216;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8217;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인터넷 상의 서버에서 데이터 저장, 처리, 네트워크, 컨텐츠 사용 등 IT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c%9d%98-it-%ec%86%94%eb%a3%a8%ec%85%98-%ed%81%b4%eb%9d%bc%ec%9a%b0%eb%93%9c-%ec%bb%b4%ed%93%a8%ed%8c%85%ec%9d%98-%ec%84%b8%ea%b3%84%eb%a5%bc-%eb%a7%8c%eb%82%98%eb%8b%a4/">미래의 IT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를 만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몇 년 전부터 IT 트렌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용어가 있는데요, 바로 &#8216;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8217;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인터넷 상의 서버에서 데이터 저장, 처리, 네트워크, 컨텐츠 사용 등 IT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컴퓨팅 기술을 뜻합니다.</p>



<p>즉, 구름(Cloud)과 같이 무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의 컴퓨팅 자원을 자신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이에 대한 사용요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컴퓨팅 서비스인데요, 서로 다른 물리적인 위치에 존재하는 컴퓨팅 자원을 가상화 기술로 통합해 제공해줍니다.</p>



<p>무선 인터넷망의 발달 및 스마트 기기의 보급과 함께 등장한 클라우드 서비스. 아직은 그 개념이 생소하지만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네이버의 N드라이브나 구글 독스와 같이 미디어 파일이나 문서 등을 서버에 저장해두고 여러 스마트 기기에서 다운로드해 사용하거나, N스크린을 통해 간편하게 동영상 컨텐츠를 즐기는 것이 모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덕분입니다.</p>



<p>이처럼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대되는 미래 기술로 많은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24일 삼성전자 S.LSI 콜로키움 강연 행사에도 &#8216;클라우드 컴퓨팅&#8217;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습니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홍성수 교수와 함께 한 &#8216;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의 진화&#8217;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12"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1.jpg" alt="미래의 IT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를 만나다" class="wp-image-1778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1.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1-300x177.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h2 class="wp-block-heading"><strong>■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탄생</strong></h2>



<p>현재에도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과 기술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홍성수 교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탄생부터 쉽게 설명하며 청중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p>



<p>1990년대 중반 인터넷 서비스의 상용화와 함께 흔히 &#8216;닷컴 기업&#8217;이라 불리는 인터넷 기반 기업이 다수 설립되기 시작했는데요, 서버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던 닷컴 기업들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데이터센터는 UNIX 기반의 고가의 고성능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 급격하게 늘어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에는 비용적인 부담이 컸다고 합니다. 특히 1년 365일 끊김 없는 서비스 제공과 크리스마스 등 특정일 발생하는 일시적인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기에는 비용과 효율의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2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2.jpg" alt="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홍성수 교수" class="wp-image-1778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2.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2-300x180.jpg 3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2-248x150.jpg 248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p>따라서 저가의 하드웨어를 활용하고, 성능상 부족한 부분은 소프트웨어로 해결하자는 아이디어가 구글, 아마존을 중심으로 현실화 되었습니다. 이들은 트래픽이 급증할 때 필요한 리소스를 기준으로 데이터센터를 마련한 후, 평소에 남는 리소스는 타 회사에 대여해주는 Pay-per-Use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작이었는데요, 2000년대 중반에 들어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인 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p>



<p>기존의 서비스와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요? 홍성수 교수는 이전의 클라이언트 서버 모델(Client-Server Model)은 서버가 고객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와 코드를 미리 준비해두고 클라이언트가 서비스를 요청하면 서버가 가지고 있는 함수를 수행해 결과를 보내는 식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치 음식점에서 가능한 메뉴를 미리 만들어 놓고, 주문을 받아 제공하는 것과 같은 이치였다고 덧붙였는데요,</p>



<p>클라우드 컴퓨팅은 고객의 입맛에 맞춰 그때 그때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클라이언트가 필요한 실행 코드를 요청하면 클라우드 컴퓨팅이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코드를 대신 수행해서 보내는 원리입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417"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3.jpg" alt="청강중인 임직뤈들" class="wp-image-1778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3.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3-300x179.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



<h2 class="wp-block-heading"><strong>■ 클라우드 컴퓨팅이 만든 세상</strong></h2>



<p>클라우드 컴퓨팅의 등장과 함께 IT업계의 다양한 고민은 해결되었고, 새로운 비즈니스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많은 기업들이 서버의 구매, 설치, 운영 시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홍수나 지진과 같은 천재지변에 의한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거나 중단 자체를 방지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p>



<p>N스크린도 클라우드 컴퓨팅 덕분에 실현된 대표적인 서비스입니다. 과거 고화질, 고용량의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았는데요, 다양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포맷과 해상도의 영상 컨텐츠 전송이 가능해진 것도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면서부터 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strong>■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의 진화</strong></h2>



<p>홍성수 교수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센터의 아키텍처 진화에 대한 이야기로 콜로키움을 이어갔습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는 프랑스의 웹호스팅 회사인 OVH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무려 36만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데이터센터의 규모가 어마 어마해지면서 평면 네트워크(Flat Network)와 모듈 데이터센터(컨테이너 박스 단위로 서버를 관리) 등의 트렌드가 등장하고 있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235"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4.jpg" alt="▲ Sun Modular Datacenter (출처: Wikipedia)" class="wp-image-1778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4.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4-300x101.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caption>▲ Sun Modular Datacenter (출처: Wikipedia)</figcaption></figure></div>



<p>한 무한대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되, 전력 소모는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가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전력, 저발열 프로세서, 그리고 다변화된 워크로드에 최적화할 수 있는 CPU 설계, 그리고 데이터센터의 단위 면적 당 서버의 개수를 늘릴 수 있도록 보다 조밀한 서버 설계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p>



<p>홍성수 교수의 강연이 끝나자 삼성전자 S.LSI 사업부 임직원들의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개발자로서의 고민과 호기심이 담긴 질문과 토론으로 강연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는데요, 임직원들의 활발한 토론이 계속 진행되면서 예정되었던 시간을 훌쩍 넘긴 후에야 콜로키움이 마무리 되었습니다.</p>



<p>미래 IT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모바일 기기와 이동통신망의 발달로 인한 데이터 사용량 급증으로 미래 IT 솔루션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앞으로 우리 생활에는 또 어떤 큰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p>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700" height="1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5.jpg" alt="추천버튼" class="wp-image-1778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5.jpg 7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1/07/357_semiconduct_20130517_5-300x43.jpg 3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ure></div><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af%b8%eb%9e%98%ec%9d%98-it-%ec%86%94%eb%a3%a8%ec%85%98-%ed%81%b4%eb%9d%bc%ec%9a%b0%eb%93%9c-%ec%bb%b4%ed%93%a8%ed%8c%85%ec%9d%98-%ec%84%b8%ea%b3%84%eb%a5%bc-%eb%a7%8c%eb%82%98%eb%8b%a4/">미래의 IT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를 만나다</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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