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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엔지니어 -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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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Semiconductor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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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人 캠퍼스] 반도체학과에서 배운 배움의 자세! 기본에 충실한 엔지니어, Foundry사업부 여지훈 님의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bb%a4%eb%a6%ac%ec%96%b4-%e4%ba%ba-%ec%ba%a0%ed%8d%bc%ec%8a%a4-%eb%b0%98%eb%8f%84%ec%b2%b4%ed%95%99%ea%b3%bc%ec%97%90%ec%84%9c-%eb%b0%b0%ec%9a%b4-%eb%b0%b0%ec%9b%80%ec%9d%98-%ec%9e%90%ec%84%b8/?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Thu, 06 Nov 2025 08: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Foundry사업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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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반도체학과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현장에서 살아 숨 쉴 때의 감동은 특별하다. 반도체의 기본 원리와 공정 지식을 학부 과정에서부터 깊이 있게 배워온 여지훈 님은 ‘기초를 이해하는 힘이 곧 실무의 경쟁력’이라는 믿음 아래 꾸준한 배움을 이어왔다. 오늘은 반도체학과에서 쌓은 이론적...</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bb%a4%eb%a6%ac%ec%96%b4-%e4%ba%ba-%ec%ba%a0%ed%8d%bc%ec%8a%a4-%eb%b0%98%eb%8f%84%ec%b2%b4%ed%95%99%ea%b3%bc%ec%97%90%ec%84%9c-%eb%b0%b0%ec%9a%b4-%eb%b0%b0%ec%9b%80%ec%9d%98-%ec%9e%90%ec%84%b8/">[커리어 人 캠퍼스] 반도체학과에서 배운 배움의 자세! 기본에 충실한 엔지니어, Foundry사업부 여지훈 님의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 is-resized"><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890" height="59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1029.png" alt="" class="wp-image-35095" style="width:800px"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1029.png 89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1029-636x424.pn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1029-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890px) 100vw, 890px" /></figure>



<p>반도체학과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현장에서 살아 숨 쉴 때의 감동은 특별하다. 반도체의 기본 원리와 공정 지식을 학부 과정에서부터 깊이 있게 배워온 여지훈 님은 ‘기초를 이해하는 힘이 곧 실무의 경쟁력’이라는 믿음 아래 꾸준한 배움을 이어왔다. 오늘은 반도체학과에서 쌓은 이론적 토대 위에 현장의 경험이 더해진 엔지니어, 여지훈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p>



<p></p>



<p><strong>Q.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와 담당 업무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1.jpg" alt="" class="wp-image-3508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안녕하세요. 저는 Foundry사업부 제품기술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지훈입니다. Foundry사업부는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이 세상에 출시되는 전 과정에 관여를 하는 곳입니다. 한정된 제품이 아닌 여러 분야의 고객 요구를 공정에 반영해 나가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Foundry사업부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저는 eFlash(embedded-Flash) 기술의 개발, 공정 검증, 그리고 양산 적용까지의 전 과정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 class="has-small-font-size">*eFlash(embedded-Flash): 시스템 반도체 회로 안에 플래시 메모리 회로를 구현한 기술</p>



<p></p>



<p><strong>Q. 지훈 님은 고교 재학 시절부터 반도체에 관심을 갖고, 반도체학과를 전공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반도체에 흥미를 느끼게 된 순간부터 지금의 진로를 선택하기까지, 어떤 고민과 선택의 과정이 있었나요?</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600"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2.jpg" alt="" class="wp-image-35089"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2.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2-791x593.jpg 791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2-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를 졸업한 여지훈 님의 졸업식 사진</figcaption></figure></div>


<p>고등학교 재학 시절, 수학과 물리를 좋아했던 저는 자연스럽게 반도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반도체가 앞으로 다양한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채용 연계가 이뤄진다는 점과 실무 중심 교육이 큰 매력으로 다가와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진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학과에 진학하고 보니, 반도체 분야의 좀 더 심화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고, 다른 전공에서는 대학원 수준에서 접할 수 있는 과목들을 학부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3ea64c26d300922dea50a8eb0e4b0350" style="color:#2d3293"><strong>“이론으로 다진 기초 위에 </strong><br><strong>현장의 경험을 쌓으며, 진짜 엔지니어로 성장하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57" height="57"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7/프레젠테이션1-2.png" alt="" class="wp-image-34689"/></figure></div>


<p></p>



<p><strong>Q. 대학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업무와 맞닿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경험일 텐데요. 현업에서 일하면서 ‘이 수업이 도움이 됐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나요?</strong></p>



<p>실무를 경험하면서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수업은 마이크로전자회로 수업입니다. 수업에서 배운 트랜지스터의 기본 동작 원리는 실제 업무에서도 핵심이 되는 내용으로, 현장에서 여러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데 큰 기반이 되었습니다.</p>



<p></p>



<p><strong>Q. 반대로, 현업에 와서 ‘이건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부분’이라고 느낀 게 있다면 어떤 점인가요?</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3.jpg" alt="" class="wp-image-3509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3.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3-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3-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학교에서는 주로 혼자 또는 소수 인원과 함께 정해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면, 회사에서는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관련 부서와 끊임없이 의견을 조율하면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단순한 기술 지식이나 분석 능력뿐 아니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식과 태도, 그리고 협업 과정에서의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p>



<p></p>



<p><strong>Q. 만약 다시 반도체학과 재학 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떤 공부나 경험을 더 해보고 싶으신가요?</strong></p>



<p>코딩을 깊이 있게 배워보고 싶습니다. 최근 들어 다양한 산업군에서 코딩은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SW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도 프로그래밍 지식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학창 시절에 미리 익혀두었다면 현업에서도 더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p>



<p></p>



<p><strong>Q. 대학에서는 주로 이론을 중심으로 배웠다면, 현업에서는 보다 빠른 판단과 정밀함이 더 요구될 것 같습니다. 이런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현업에 적응하였는지 궁금합니다  </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4.jpg" alt="" class="wp-image-3509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4.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4-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4-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현업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업무 중 발생하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피드백 받는 과정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해결 방법을 빠르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물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환경에 끊임없이 배우고 적응하려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p>



<p></p>



<p><strong>Q. 입사 초기 실무를 경험하면서 어려움을 느꼈던 점과 그것을 극복했던 과정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



<p>입사 초기에는 모르는 내용이 생기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면서 질문하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업무 진행에 답답함을 느꼈지만, 함께 일하던 선배들이 먼저 다가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선배들의 설명과 조언 덕분에 질문에 대한 두려움을 점차 극복할 수 있었고, 지금은 단순히 질문에 그치지 않고 제 의견을 나누며,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업무 효율은 물론 자신감도 크게 높아졌습니다.</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6d840c89d079b34fed4a463fc0c7e343" style="color:#2d3293"><strong><em>“</em>배움이 곧 성장이고, 성장의 끝에는 다시 배움이 있다.<br>끊임없이 배우고 부딪히며,<br>기술 속에서 나만의 해답을 만들어가다.”</strong></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57" height="57"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07/프레젠테이션1-2.png" alt="" class="wp-image-34689"/></figure></div>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5.jpg" alt="" class="wp-image-35092"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5.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5-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5-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지훈 님이 현재 맡고 계신 업무 중,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strong></p>



<p>처음으로 제가 담당하게 된 신규 제품의 셋업을 무사히 마쳤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스스로 자료를 찾아보고, 선배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하나씩 해결해 나갔는데요. 그 일련의 과정들이 저 스스로 성장할 수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p>



<p></p>



<p><strong>Q. 현업에서 직접 느낀 반도체 산업의 매력은 무엇인가요?</strong></p>



<p>반도체 산업은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혁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분야입니다. 특히 다양한 첨단 산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이를 통해 미래 기술 트렌드를 빠르게 접하고 주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반도체 기술은 전자제품을 넘어 의료, 자동차, 에너지 등 거의 모든 산업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 기술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반도체 산업의 확장성과 영향력이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p>



<p></p>



<p><strong>Q. 반도체학과 전공을 준비 중인 학생들이 이론 공부 외에, 현업에서 도움이 될 만한 역량을 미리 키우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strong></p>



<p>우선 경험이 많은 선배분들의 조언이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입니다. 학창 시절에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과 맞닿아 있는 만큼, 외국어 능력을 미리 갖춰두면 향후 업무 범위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p>



<p></p>



<p><strong>Q. 앞으로 어떤 엔지니어로 성장해 나가고 싶으신가요? 그 꿈을 위해 세운 목표가 있다면 함께 소개해 주세요</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6.jpg" alt="" class="wp-image-35093"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6.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6-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5/11/6-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앞으로는 지금보다 한층 더 성장해, 팀원들과 후배가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엔지니어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입사 2년 차의 막내로서 아직 배워야 할 점이 많지만, 선배와 동료들로부터 배운 경험을 밑거름 삼아 향후 후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항상 배우고 노력하며, 함께 일하는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p>



<p>반도체학과에서 다진 기초는 지금도 여지훈 님의 일상 속에서 단단히 빛나고 있다. 꾸준한 배움과 성실의 자세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의 모습은 전공 지식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만의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는 여지훈 님의 앞날을 기대해 본다.</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bb%a4%eb%a6%ac%ec%96%b4-%e4%ba%ba-%ec%ba%a0%ed%8d%bc%ec%8a%a4-%eb%b0%98%eb%8f%84%ec%b2%b4%ed%95%99%ea%b3%bc%ec%97%90%ec%84%9c-%eb%b0%b0%ec%9a%b4-%eb%b0%b0%ec%9b%80%ec%9d%98-%ec%9e%90%ec%84%b8/">[커리어 人 캠퍼스] 반도체학과에서 배운 배움의 자세! 기본에 충실한 엔지니어, Foundry사업부 여지훈 님의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사이드 더 블루 Ep.4] 서로 다른 길을 걷지만, 같은 목표를 향하는 두 엔지니어의 첫 만남!</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9d%b8%ec%82%ac%ec%9d%b4%eb%93%9c-%eb%8d%94-%eb%b8%94%eb%a3%a8-ep-4-%ec%84%9c%eb%a1%9c-%eb%8b%a4%eb%a5%b8-%ea%b8%b8%ec%9d%84-%ea%b1%b7%ec%a7%80%eb%a7%8c-%ea%b0%99%ec%9d%80-%eb%aa%a9%ed%91%9c/?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Wed, 10 Sep 2025 11: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메탈공정]]></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엔지니어]]></category>
		<category><![CDATA[인사이드 더 블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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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나의 반도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팀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탠다. 여기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왔지만, 오늘 처음으로 마주한 두 사람이 있다. 포토공정 설비 엔지니어 최진혁 님과 메탈공정 공정 엔지니어 이수민 님이다. 서로의 직무에 대한 막연한 기대부터 실제 업무...</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9d%b8%ec%82%ac%ec%9d%b4%eb%93%9c-%eb%8d%94-%eb%b8%94%eb%a3%a8-ep-4-%ec%84%9c%eb%a1%9c-%eb%8b%a4%eb%a5%b8-%ea%b8%b8%ec%9d%84-%ea%b1%b7%ec%a7%80%eb%a7%8c-%ea%b0%99%ec%9d%80-%eb%aa%a9%ed%91%9c/">[인사이드 더 블루 Ep.4] 서로 다른 길을 걷지만, 같은 목표를 향하는 두 엔지니어의 첫 만남!</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frame style="display:block; margin:0 auto; width:100%; aspect-ratio:16/9;" src="https://www.youtube.com/embed/SQx7DcmeOQU?si=jpw3vecnkJvmj6D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p>



<p>하나의 반도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팀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탠다.</p>



<p>여기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왔지만, 오늘 처음으로 마주한 두 사람이 있다. 포토공정 설비 엔지니어 최진혁 님과 메탈공정 공정 엔지니어 이수민 님이다. 서로의 직무에 대한 막연한 기대부터 실제 업무 이야기, 그리고 반도체 엔지니어로서 닮은 마음가짐까지! 두 사람이 처음 나눈 솔직한 이야기를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9d%b8%ec%82%ac%ec%9d%b4%eb%93%9c-%eb%8d%94-%eb%b8%94%eb%a3%a8-ep-4-%ec%84%9c%eb%a1%9c-%eb%8b%a4%eb%a5%b8-%ea%b8%b8%ec%9d%84-%ea%b1%b7%ec%a7%80%eb%a7%8c-%ea%b0%99%ec%9d%80-%eb%aa%a9%ed%91%9c/">[인사이드 더 블루 Ep.4] 서로 다른 길을 걷지만, 같은 목표를 향하는 두 엔지니어의 첫 만남!</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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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혁신을 위한 위대한 도전! 대외 수상자가 전하고 싶은 특별한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98%90-%eb%8b%a4%eb%a5%b8-%ed%98%81%ec%8b%a0%ec%9d%84-%ec%9c%84%ed%95%9c-%ec%9c%84%eb%8c%80%ed%95%9c-%eb%8f%84%ec%a0%84-%eb%8c%80%ec%99%b8-%ec%88%98%ec%83%81%ec%9e%90%ea%b0%80-%ec%a0%84%ed%95%98/?utm_source=rss&amp;utm_medium=direct</link>
				<pubDate>Mon, 14 Oct 2024 08: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삼성전자 반도체]]></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2024 우수 숙련기술자]]></category>
		<category><![CDATA[DFT 계산]]></category>
		<category><![CDATA[공정Simulation그룹]]></category>
		<category><![CDATA[대외 수상자 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대외수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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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차세대 Blue OLED 발광 소재 개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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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무엇인가를 도전할 때 그들만의 노하우가 빛을 발할 때가 있다. 이러한 노하우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며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이들의 노력이 더해져 있다. 여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혁신을 위해 위대한 도전을 이어 나가는 이들이 있다....</p>
<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98%90-%eb%8b%a4%eb%a5%b8-%ed%98%81%ec%8b%a0%ec%9d%84-%ec%9c%84%ed%95%9c-%ec%9c%84%eb%8c%80%ed%95%9c-%eb%8f%84%ec%a0%84-%eb%8c%80%ec%99%b8-%ec%88%98%ec%83%81%ec%9e%90%ea%b0%80-%ec%a0%84%ed%95%98/">또 다른 혁신을 위한 위대한 도전! 대외 수상자가 전하고 싶은 특별한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966-20241011.jpg" alt="" class="wp-image-33408"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966-202410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966-202410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966-202410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무엇인가를 도전할 때 그들만의 노하우가 빛을 발할 때가 있다. 이러한 노하우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며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이들의 노력이 더해져 있다. 여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혁신을 위해 위대한 도전을 이어 나가는 이들이 있다. ‘2024년도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된 마영태 PL과 ‘젊은 물리화학자상’을 수상하게 된 김인구 님이다. 두 수상자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abed8dbf27d0f951544d7affb84bbab8" style="color:#f8f8f8">.</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ba98aac4aa1de94e56612b18d3e6f9f4" style="color:#2d3293"><strong>2024년도 우수 숙련기술자, 마영태 PL이 배움을 멈추지 않는 이유</strong></p>



<p>‘2024년도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된 마영태 PL은 21년 차 엔지니어다. 정부는 매년 최고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과 전수에 기여한 자를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하고 있다. 매일 밤늦게 퇴근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 노력했던 신입사원 시절을 지나 조금씩 성장을 거듭하던 그는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 내에서도 인정받는 우수 기술자로 알려져 있다. 파운드리 Metal기술팀에서 금속 배선 공정의 생산, 품질, 수율 등을 담당하는 마영태 PL에게 끊임없는 도전은 또 다른 성장의 발판이다. 올해보다 성장할 내년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마영태 PL을 만나보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2178-20241011.jpg" alt="" class="wp-image-33411"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2178-202410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2178-202410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2178-202410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오랜 기간 쌓아온 공적을 인정받아 2024년도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되셨는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



<p>‘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의 삶은 계속 오르막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공부하는 엔지니어’라는 초심을 유지한 채 20년간 꾸준히 회사 생활을 하며 쌓아온 공적을 인정받아 뿌듯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엔지니어분들의 공적이 알려질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되어 보람찹니다.</p>



<p><strong>Q. 21년 차 금속 배선 공정 엔지니어로 재직하면서,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되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하셨을 텐데요. 현재 많은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신데, 취득 과정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strong></p>



<p>입사하자마자 열심히 배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었으나 현실은 드라마 같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 몫을 해내기에도 수개월이 필요했고, 멋진 선배들처럼 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p>



<p>이에 단단한 업무 기초와 작은 성공을 만드는 방법이 &#8216;자격증 취득&#8217;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초가 생기니 현상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개선 아이디어가 채택되는 확률도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후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 최고 전문가 과정,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국제 자격증을 이수/취득하고, Visiting Researcher(GAA &amp; ALD(원자 단위 증착)) 등으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p>



<p><strong>Q. 표면처리 기술사 자격증도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면처리 기술사는 무엇인가요?</strong></p>



<p>표면처리 기술사는 화학적인 방법이나 기계적인 방법을 사용해 다양한 재료와 제품의 표면을 보호하고, 꾸미는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가입니다. 최근에는 기계나 금속뿐만 아니라 전기, 전자, 반도체에서의 기능성 금속 막질 증착 방법을 수행합니다. 표면 처리는 부품의 표면을 청소하고, 부식이나 오염을 제거하며, 필요한 특성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부품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p>



<p><strong>Q. 표면처리 기술 외 현재 보유하고 있는 숙련 기술은 어떤 것이 있나요?</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2169-20241011.jpg" alt="" class="wp-image-33410"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2169-202410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2169-202410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2169-202410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저를 요리사로 비유해 크게 3가지 기술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우선 &#8216;금속 기사&#8217;, &#8216;금속재료 산업기사&#8217; 자격증이 있습니다. 요리사라면 음식 재료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반도체 금속 공정을 담당하고 있는 저에게는 그 재료가 구리, 알루미늄, 코발트, 텅스텐, 타이타늄, 탄탈륨 등이 되는 것이죠.</p>



<p>재료를 파악하고 나면, 요리법을 알아야 합니다. 고기를 구울 것인지, 삶을 것인지, 튀길 것인지 등을 선택하는 것이지요.&nbsp;이와 관련된 자격증이 &#8216;표면처리 산업기사/기술사&#8217;입니다.&nbsp;반도체 금속 막질을 어떻게 증착해야 하는지와 관련 있죠.</p>



<p>세 번째로는 요리사 경력이 오래되면, 요리가 완성되기까지 다른 전문가와의 협업도 필요합니다.&nbsp;예를 들면 음식 보관, 조리 기구/시설, 상하수, 위생 등의 전문가와 논의하게 됩니다. 이들과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했고, &#8216;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P) 국제 자격증&#8217;을 취득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 영업, 소재, 시설 담당 엔지니어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면서 과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향상했죠.</p>



<p><strong>Q.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어려움에 부딪혔던 순간이 있는지, 있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p>가장 큰 어려움은 수개월 이상 준비한 노력이 물거품으로 바뀔까 하는 허탈감이 무서워 도전을 망설이게 될 때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그냥 도전합니다. 대신 하루에 반드시 할 수 있는 양으로 소분합니다. 이번 우수 숙련기술자도 ‘될 때까지 도전하자’라는 마음으로 도전하였고, 아쉬움이 없어졌습니다.</p>



<p><strong>Q. 이번 우수 숙련기술자 선정을 발판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개인적인 목표가 있나요?</strong></p>



<p>대한민국 명장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특허도 더 많이 쓰고, 회사에 기여하는 성과도 내야 하고, 후배 양성 등도 해야 합니다. 비록 제가 대한민국 명장이 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올해의 저보다 내년의 저는 더 성장해 있을 것 같습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98-20241011.jpg" alt="" class="wp-image-33407"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98-202410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98-202410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98-202410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후배 엔지니어를 위해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strong></p>



<p>큰 성공은 작은 성공이 모여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지도 선배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고 싶다는 작은 성공’을 위한 도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이후 파트, 팀, 우리나라에서 최고 엔지니어로 성장하고자 하는 꿈이 점점 커졌습니다. 제 삶 자체는 더딜진 몰라도 단계를 밟고 있고,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자신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료 여러분께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가장 정밀한 공정과 설비를 다루는 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은 세계 최고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일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곳에 계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0dd4521b299138512659cef2f87bdf70" style="color:#f8f8f8">.</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has-medium-font-size wp-elements-478370d0c21ad1c4d8905fef8111fbd6" style="color:#2d3293"><strong>젊은 물리화학자상 수상자, 김인구 님의 끊임없는 연구 원동력</strong></p>



<p>대한화학회 주관 &#8216;젊은 물리화학자상&#8217;은 물리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낸 만 45세 미만의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의 주인공은 현재 공정Simulation그룹에서 반도체 소재의 제일-원리 시뮬레이션을 담당하는 혁신센터 CSE팀의 김인구 님이다. 시뮬레이션(전산모사)을 통해 새로운 현상이나 원리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소재와 공정 난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인구 님이 얻는 성취감은 매우 크다. 그가 하는 연구가 궁극적으로는 산업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은 연구를 오랜 기간 진행할 수 있는 큰 동기 부여가 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37-20241011.jpg" alt="" class="wp-image-33405"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37-202410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37-202410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37-202410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젊은 물리화학자상은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으로 그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



<p>그동안 저와 함께 연구를 진행한 동료들과 제 연구를 지원해 주신 리더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제 연구가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차세대 소재의 작동 원리와 현상을 원자 수준에서 탐구하여, 기초 이론 개발과 양자 화학의 산업계 적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strong>Q. 연구원으로 계시면서 산업계가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개발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몇 가지를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strong></p>



<p>먼저 ‘차세대 Blue OLED 발광 소재 개발’에 참여하여 자체 개발한 방법론을 통해 고효율 MR-TADF(다중 공명 기반 열 활성화 지연 형광체) 물질의 발광 원리를 최초로 정량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MR-TADF 소재는 색 순도가 굉장히 높고, 소재의 발광 효율이 높은데, 이 발광 메커니즘이 여러 가설은 있었지만, 정확히 알려진 게 없었습니다.</p>



<p>비발광(T1)-발광(S1) 상태 간 에너지 차이가 커 높은 발광 특성을 보이는 점은 기존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었죠. 수년간의 연구 끝에 상대론적 스핀 궤도(Spin-orbit) 상호작용 효과와 진동-전자 상호작용을 결합한 Spin-Vibronic 모델을 개발해 MR-TADF 소재의 발광 과정을 근원적 수준에서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p>



<p>또한, 대규모 GPU 기반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동작 가능한 &#8216;양자화학 전자 구조 계산 DFT(밀도 범함수론) 알고리즘&#8217;을 개발해 자체 코드로 구현했습니다. 이 코드는 반도체 제조 시 화학 반응에 대해 미리 시뮬레이션하여 최적의 공정 레시피를 찾을 수도 있고, 불량이 났을 때 해석에도 활용할 수 있어 다방면으로 쓰일 수 있는 툴(tool)입니다.</p>



<p>이에 따라 기존의 수백 원자 수준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삼성전자의 GPU 슈퍼컴퓨터를 사용하여 최초로 수천 원자 수준의 거대 DFT 계산을 수행하였습니다. 반도체 공정에서 DFT를 통해 시뮬레이션을 하게 되면, 어떤 소재가 어떤 공정에 더 맞을지 예측해낼 수 있죠.</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03-20241011.jpg" alt="" class="wp-image-33404"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03-202410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03-202410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03-202410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특정 연구를 진행하며 어려움에 부딪혔던 순간이 있는지, 있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p>기존 이론의 한계 극복을 위해 신규 이론의 유도와 이를 효율적으로 계산하기 위한 고성능 병렬 코드 작성은 언제나 복합적인 난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관련 분야 국내외 석학들과의 산학 교류와 사내 소프트웨어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p>



<p><strong>Q. 이러한 연구를 통해 관련 업계에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생각하시나요?</strong></p>



<p>대규모 GPU 컴퓨팅 자원을 활용한 거대 계산을 통해 새로운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좀 더 현실적인 반도체 공정 해석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연구들이 삼성전자 반도체 제품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근본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p>



<p><strong>Q. 이번 물리화학자상 수상을 발판으로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연구 분야나 연구 계획이 있으신지요?</strong></p>



<p>반도체 공정의 표면 반응 시뮬레이션을 위한 대규모 GPU용 양자 화학 및 동역학 계산 툴(tool) 개발에 집중하고자 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33" src="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64-20241011.jpg" alt="" class="wp-image-33406" srcset="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64-20241011.jpg 800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64-20241011-636x424.jpg 636w,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wp-content/uploads/2024/10/DSC_1864-20241011-768x512.jpg 768w" sizes="auto, (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p><strong>Q.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strong></p>



<p>저의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 물리법칙에 기반한 제일-원리 시뮬레이션은 원자 수준으로 미세화 되어가는 반도체 개발을 이끌어갈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더 나은 시뮬레이션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0dd4521b299138512659cef2f87bdf70" style="color:#f8f8f8">.</p>



<p>분야는 다르지만, 이들이 가진 공통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것이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현재를 살아가는 두 사람의 앞으로를 응원한다.</p>



<p></p>



<p class="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f03ef50b85e031f33896bdca2e7f85de" style="color:#f8f8f8">대외수상자인터뷰 대외 수상자 인터뷰</p><p>The post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b%98%90-%eb%8b%a4%eb%a5%b8-%ed%98%81%ec%8b%a0%ec%9d%84-%ec%9c%84%ed%95%9c-%ec%9c%84%eb%8c%80%ed%95%9c-%eb%8f%84%ec%a0%84-%eb%8c%80%ec%99%b8-%ec%88%98%ec%83%81%ec%9e%90%ea%b0%80-%ec%a0%84%ed%95%98/">또 다른 혁신을 위한 위대한 도전! 대외 수상자가 전하고 싶은 특별한 이야기</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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